No : 270  
Read: 4004, Vote: 2, Date: 2017/12/19
제 목 달리기로 몸은 어떻게 바뀌나?
작성자 운영자
달리기와 몸의 관계는?

그러면 왜 달림이에게 있어 영양이 그렇게 중요할까?  달리기나 마라톤에 의해 몸에 일어나는 변화부터 영양의 중요성을 설명해보기로 한다.

①대량의 에너지를 소비한다

풀마라톤을 한 번 달리면 2000~3000 kcal의 에너지를 소비한다고 알려져있다.   이것은 성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에 상당한다.  그것을 수시간에 소비하는 것이므로 마라톤이 얼마나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기인가를 상상할 수 있다.  풀마라톤을 건강하게 완주하기위해서는 얼마나 효율있게 에너지를 사용하고, 스태미너를 온존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효율좋게 에너지를 보급하는가가 핵심이 된다.

②근육이나 혈액이 손상을 입는다

마라톤에 의해 몸에 가해지는 손상은 심대하다.  장시간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함에 따라 근육은 조금씩 하지만 명백하게 계속해서 손상을 입게된다.   장시간 운동을 계속하는 것은 많은 산소가 필요하므로 산소를 전신으로 운반하는 혈액도 똑 같이 손상을 입게된다.  더욱이 착지때마다 지면으로 부터 받는 충격으로 뼈나 관절에 부담이 가해지고 혈액중의 적혈구가 파괴되는 위험도 높아진다.  이와 같은 피로의 축적, 부상이나 빈혈의 리스크를 줄이기위해서도 , 손상을 받은 만큼 영양을 확실히 섭취하여 '달리기위한 몸만들기'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③발한에 의해 수분, 미네랄이 유실된다

땀을 흘리는 것에는 체온조절이라는 중요한 역할이 있다.  충분한 수분보급이 불가능한 상황이 계속되어 체중의 약 3%의 수분을 유실되면 체온조절 등 몸의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땀에는 나트륨 등의 미네랄(전해질)이 포함되어 있어 생리적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게 된다.  과도한 탈수상태에 빠지면 열중증, 다리의 경련 등을 야기할 위험이 높아지고 때로는 생명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때문에 운동전후의 수분이나 미네랄의 보급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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