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32  
Read: 2498, Vote: 1, Date: 2017/06/29
제 목 페이스감각이 몸에 배면 레이스는 편해진다
작성자 운영자
일정 페이스로 달리면 효율도 좋고 기분도 좋아진다

페이스감각이 몸에 배지 않아 곤란한 것은 페이스가 너무 늦어지는 것보다도 오버페이스를 범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페이스의 오르내림이라도 나중에 오는 몸의 부담은 아주 커지게 된다.  대회에서는 물론 훈련에서도 이와 같은 오버페이스를 범하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힘들어진다.  확실히 그 거리를 완주하기위해서는 일정의 (너무 빠르거나, 너무 느리지 않은 자기에게 있어 딱 좋은) 페이스를 지켜 달리는 스타일이 효율이 높고 또 기분 좋게 달릴 수 있게 된다.



자기자신을 잘 다루는 명기수가 되어야

페이스 감각을 몸에 배게하면 훈련이나 레이스에서 그 때의 컨디션이나 기상상황에 맞춰 페이스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또 기록을 의식할 수 있게 되어 페이스분배를 생각하고 훈련이나 레이스의 내용을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자기자신을 잘 다루는 명기수가 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그것에는 우선 랩타임을 측정하는 시계를 준비하여 경기장의 트랙이나 도로에서라면 순환코스 등 정확한 거리를 알 수 있는 장소에서 훈련하면 좋다.

'기분좋은 페이스'의 감각을 파악할 것

먼저 훈련에서 자신이 달리는 거리와 페이스로 평소대로의 달리기를 1km씩의 랩타임을 측정하면서 달려본다.  이 때 시계를 계속 보면서 달리면 너무 시간을 의식하게 될 수 있기때문에 가능한 한 보지 않고 달리도록 하자.  그리고 1km마다 차이가 많이 나는지?  전반이 빠르고 후반에 떨어지지는 않는지? 거꾸로 후반에 올라갔는지? 그 고르지못한 정도가 큰지, 작은지? 자신이 어떤 타이프인지 체크해보도록 하자.

다음으로 예를 들어 5km의 거리를 처음 1km는 일부러 천천히 여유가 있는 페이스로 시작하고, 중간 3km는 가능한한 고른 페이스로 감각적으로 기분좋은 페이스로 달리고, 마지막 1km는 그 페이스보다 올려 달려본다.   이런 것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평소 달리기 타이프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달린다.  중간의 달리기가 일정 페이스를 지키지 못했거나 마지막에 페이스를 올리지 못했다면 슬로페이스나 오버페이스가 되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의 기분좋은 페이스, 즉, "이 페이스라면 몇 km라도 달릴 수 있겠다!"는 감각을 항상 의식하고 몸으로 기억하는 것이다.   이 훈련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면 이번은 3km라면 3km, 5km라면 5km의 거리를 정하여 자신에 있어 기분이 좋은 페이스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달려본다.  이 훈련에서는 '처음은 느리게 시작하여..."라는 탐색 달리기가 아니므로 처음부터 몸속의 감각에 의지하여 자신이 기분 좋은 페이스를 생각하면서 달리지 않으면 안된다.

다음은 이 '자신에게 있어 기분좋은 페이스'가 자신의 것이 될 때까지 반복훈련을 거듭해야 한다.  어떤 훈련이라도 그냥 막연히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의 목적을 자기자신이 확실하게 이해하고 항상 염두에 두고 실시해야 한다.  자신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도해야 할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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