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 219  
Read: 4894, Vote: 2, Date: 2017/05/31
제 목 [新상식]두개의 축으로 달리면 피로해지지 않는다
작성자 운영자
8. 두개의 축으로 달리면 피로해지지 않는다

불필요한 동작이 많아지는 1축주법은 파워 손실이 생긴다

장거리계에서는 오랫동안 1축주법이 장려되었으나 지금은 세계적으로 2축주법이 장려되는 경우가 많다.

1축주법의 장점으로는 여겨지는 것은 몸의 무게중심에 1개의 축을 만들어 그곳을 기축으로 팔을 크게 흔들어 그 반동을 이용하는 점이다.  몸을 소고 리듬악기(그림)와 같이 앞뒤로 흔듦으로써 추진력을 얻는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이 주법으로는 몸이 뒤로 당겨지는 힘이 발생하기때문에 결과적으로 앞으로의 추진력이 없어지게 된다.  또 허리의 회선도 발생하여 몸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도 어렵게 된다.  즉, 에너지 손실이 큰 주법이라 할 수 있다.

한편 2축주법은 좌우의 어깨부터 다리에 각각 하나씩 2개의 축이 지난다는 이미지로 지면에 그어져있는 하나의 선을 걸터있는 것같이 달린다.  1축주법의 궤적이 하나인 것에 대해 2축주법은 2개가 된다.  죽마를 타고 걷는 것을 상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축주법으로 달리면 몸이 선이 아니라 면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허리의 선회도 없어지고 안정감이 높아진다.  동시에 무게중심이 자연히 앞에 위치하게됨으로써 강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그 결과 에너지 손실이 대폭 줄어들고 장거리 달리기에서도 잘 피로해지지 않고 러닝 이코노미가 뛰어난 달리기가 될 수 있다.






(계속 이어짐...)
글세요 반대 아닌가?
십일자 착지보다 일자착지가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06/01   
1축 한표 1축이 저에게는 잘 맞는거 같던데요

2축은 피치주법. 1축은 롱주법 각자 다르겠죠!
06/01   
권상중 비교해서 보면 세탁기 돌릴 때 축이 두개가 되어버리면 세탁기가 망가집니다.
마찬가지로 달릴 때에도 천천히 달릴 때는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두 축은 무조건 무리가 가는 동작입니다.
이런 논리로 지팡이를 활용해서 세 축이나, 네 축을 만들어서 달린다면 어떨까요?
두 축 달리기는 초보자의 모습인데 이는 개선되어야 할 자세입니다.
걷기와 달리기는 중심이동이 완벽해야 하고, 반드시 한 축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체간의 회전력 즉 골반의 회전력으로 뒷다리를 끌어와야 파워가 생기는데 이를 에너지 소비로 보는 것은 빠른 달리기의 개념과는 전혀 맞지 않는 논리라고 봅니다.
06/06   
2축 한 표 가늘게(느리게라도) 오래 달리고픈 달리미입니다.
그래서 보폭을 좁히고 플랫주법을 배운답시고.
정작 중요한 축의 개념 없이 플랫주법만을 따라했는데.
오늘 아침 두 축 개념을 생각하며 뛰어보니 한결 힘이 덜 들고 무릎에도 무리가 안 갑니다. 저같은 달리미에게는 두 축 개념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빠르고 파워풀하게 달리는 한 축 달리미들은 늘 부럽지만요.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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