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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27485  
Read: 1361, Vote: 5, Date: 06/08/19
제 목 예감
작성자 불가사리
명을 달리했던 많은 경우에 있어서

유족이나 주변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망자가 생전에 어떤 공통적인 징후를

보였다고 하는 보고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어쩌면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하는 사견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아뭏든 간과할 수만은 없는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인 글이 기억나기로는...

하나같이 그들이 자신의 죽음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은 듯한 징후들을 보였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기사, 정신세계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란

오늘 날에도 확연한 결론을 내리기 힘든

미지의 분야가 아닌가 여겨봅니다.

그러고 보니,

저 역시도 최근들어서는 묘한 예감에 늘상

사로잡히곤 하더이다. ㅎㅎㅎ

뭐, 인생의 마침표를 찍는다는 의미는 아니고,

어딘가에 마침표 하나를 찍게 될것만 같은...

요상한 예감이 자꾸만 드는 거라요...^^

그거이 혹 마온일랑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하여튼간에 사실은 사실입니다.

세상을 떠나는 것이나,

마온에서 명을 다하는 것이나 의미로선 크게

다름이 없겠지만서두......(ㅋ)

근데여...

그네들이 보인 공통점중에서도 요상한 거이...

평소 안 하던 행동도 보이더라고 하더군요.

개를 아끼던 사람이 개를 발로 찬다거나,

혹은 주변인들이 이해 못 할 돌발적인 행동을

한다거나 말예요...

그 분야의 전문가(?)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



"그들의 그런 행동패턴에 대하여 굳이 저의

견해를 밝히라시면... 저는 그것을 그들을 애통해 할

남은 자들을 위한 '정을 때려는' 하나의 의식이라는

해석을 드리고 싶습니다."


(즉시타^^)
항시 어디서나
마지막말은 될수 있으면 하지 말고 삽시다요.
마온을 떠난다거나.......
부부가 싸움했다고 이혼하자고 한다든가등
살다보면 싸움도 할수 있는것이고 의견이 다를수도 있는것이고......
술 이야기는 안들었으면 좋겠고.......
08/19   
불님? 더워 까무라칠 형국에
한줄기 태풍같은 광풍이 휩쓸고 지나니
마온 하늘이 너무 상쾌하단 느낌이 듭니다.

오늘 저녘 바람은 에어콘 이상으로 선선합니다.
곧 가을이 오겠지요? 벌써 왔나요??
갖은 풍상 잘 견뎌 내셨으니
풍년 가을이 예견됩니다.

, 님은 무사하신지
이번 태풍에 구조요청 없었지요?
(주말이라 저번처럼 수해복구 가셨나??? -_- ~~)
08/19   
불가사리 고맙습니다. ^^ 08/19   
리칭 불님

이거이 너무

심각함메다.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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