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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Read: 9590, Vote: 19, Date: 2008/01/25 05:02:46
글 제 목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일본) - 3:31:26
작 성 자 운영자
카테고리 해외 남자

'상실의 시대' '해변의 카프카' '어둠의 저편'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독자를 갖고 있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57)는 풀코스 마라톤을 26번 완주한 마라톤 매니아다. 보스턴 마라톤에만 7번 나갔고 100km 울트라 마라톤에도 참가했으며, 철인3종 경기에도 몇 번 나갔다. 모두 신체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래야 집중력과 지속력을 높일 수 있고, 보다 우수하고 장대한 소설을 쓸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재즈는 프로 뺨치는 수준이고, 위스키와 요리에 대해서도 책을 낸 바 있다. 틈이 나면 미국 현대문학에 대한 번역도 열심이다. 1년 중 3분의 1 정도는 해외 여행을 다닌다. 하지만 어디에 있든 집필을 멈추지 않고 전방위적 장르에 왕성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그에 대한 번역과 비평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하버드대의 제이 루빈 교수는 하루키 연구에 전념하기 위해 교수직을 버렸을 정도다. 아사히 신문은 새 밀레니엄을 맞으며 지난 천년 동안 가장 탁월한 문인을 묻는 여론조사를 했는데, 하루키씨는 살아 있는 작가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그는 영국의 가디언지(The Guardian)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일은 집중력있게 실시한다"고 했다. 음악과 음식에 대한 지식은 그의 소설을 화려하게 만든 원천을 제공했다면 마라톤은 그 작업을 실현시키기 위한 연료를 제공했다. "나는 20년 이상 매년 풀마라톤에 참가해왔다. 한 때 마라톤을 3시간 25분 26초로 달렸지만 이제 그렇게 달릴 수 없다. 내가 5위로 완주하건 1005위로 완주하건 그것은 내 관심사는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나는 경쟁하지 않는다. 나는 작가이지 전문 마라토너가 아니기때문이다. 마라톤은 재미있고 글쓰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강력한 집중력을 필요하다"고 했다.

달리기는 세계적인 소설가 하루키의 작품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미국의 달리기전문지 러너스월드(http://www.runnersworld.com)가 가진 그와의 인터뷰를 소개한다.(운영자)

Runner's World : 'I'm a runner' by Yishne Lee


Why do you run, when did you start?

왜 달리고, 언제 달리기를 시작했나?


I began running on an everyday basis after I became a writer. As being a writer requires sitting at a desk for hours a day, without getting some exercise you'd quickly get out of shape and gain weight, I figured. That was 22 years ago. I also took it as a chance to quit smoking. You see, I became rapidly healthier since the time I became a writer. You may call it rather a rare case. But because of that, I weigh now just as much as I weighed back then.

작가가 되고난 후 매일 달리기를 시작했다. 작가라는 것이 하루에 몇 시간동안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므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바로 몸이 망가지고 체중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그게 22년전(역자 註 32세때) 일이다. 달리기를 시작하면서 담배를 끊는 기회로 삼기도 했다. 작가가 된 후 빠르게 건강이 향상되었다. 아마 드문 경우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 지금도 그당시만큼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Before I became a writer, I was running a jazz bar in the center of Tokyo, which means that I worked in filthy air all the time late into the night. I was very excited when I started making a living out of my writing, and I decided, "I will live in nothing but an absolutely healthy way." Getting up at 5 a.m. every morning, doing some work first, then going off running. It was very refreshing for me.

내가 작가가 되기전에는 도쿄 한복판에서 재즈바를 운영했는데 밤 늦게 까지 항상 탁한 공기를 마시며 일했다. 내가 글을 써서 먹고살기 시작했을 때 매우 흥분했으며 "단지 절대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것이다"고 결심했다. 매일 아침 5시에 일으나 먼저 글쓰기 작업을 하고 다음에 달리러 나갔다. 달리는 것이 매우 상쾌했다.

I have always liked running, so it wasn't particularly difficult to make it a habit. All you need is a pair of running shoes and you can do it anywhere. It does not require anybody to do it with, and so I found the sport perfectly fits me as a person who tends to be independent and individualistic.

나는 항상 달리기를 좋아했고 그것을 습관화하는데 특별히 어렵지도 않았다. 한 켤레의 러닝화만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달릴 수 있다. 그리고 함께 해야할 파트너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래서 이 운동이 의지하기 싫어하고 개인주의적 경향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완벽하게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다.


How much do you run? Do you do straight mileage or any speedwork?

얼마나 많이 달리나? 그냥 쭉 달리기만 하나, 아니면 스피드 운동도 하나?


My goal was always doing about 60K per week: 6 days a week, 10K a day on average. Some days I run more, some days less. It depends. If it is not before a race, I run at a moderate pace at which I feel easy and comfortable. If it's training for a race, I sometimes focus on speed. But otherwise I usually just try to enjoy myself at a casual pace.

내 목표는 항상 1주일에 6회, 주당 60km, 평균 하루에 10km 정도 달리는 것이다. 어떤 날은 더 많이 달리고 어떤 날은 더 적게 달린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 레이스를 앞두고 있지 않다면 쉽고 편하게 느낄 정도로 적당한 페이스로 달린다. 그런데 대회를 위한 훈련일 경우 가끔 스피드에 초점을 맞추기도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대개 되는대로의 페이스로 스스로 즐기도록 노력한다.

I should add, though, that since I also enter triathlons these days, I have added biking and swimming to my workouts. As such, I am now running only 3 or 4 days a week.

그러나 한 가지 부언해야 할 것은 요즘 철인3종을 시작한 이래 훈련종목에 자전거타기와 수영이 추가되었다. 따라서 지금은 한 주에 3~4일만 달리고 있다.


You are moving to Boston soon and have run in Boston before. Where do you usually run in Boston?

곧 보스턴으로 이주한다고 하고 또 전에도 보스턴에서 달렸다고 하는데 보스턴 어디에서 달리나?


I've run the Boston Marathon 6 times before. I think the best aspects of the marathon are the beautiful changes of the scenery along the route and the warmth of the people's support. I feel happier every time I enter this marathon.

전에 보스턴마라톤을 6번 완주했다. 마라톤의 가장 좋은 측면은 연도에 따라 아름답게 변하는 경치와 사람들의 따뜻한 응원이다. 이 마라톤에 참가할 때 마다 더 즐거움을 느꼈다.

(역자 註 : 이 인터뷰는 2005년 이전에 이루어짐으로써 보스턴마라톤 및 뉴욕마라톤의 완주회수가 다소 차이가 있음)

As far as my experience goes, Boston is the most appealing marathon.

내가 기억하기로는 보스턴(마라톤)은 가장 매력적인 마라톤이다.

(Of course the New York City Marathon is also very exciting, but in a different way). The challenge is how to set your pace. It's tricky because there are many downhill slopes in the beginning part of the course, so I never know how fast I should go. No matter how many times I challenge the same course, there has never been a time I thought to myself "Yeah, that was the way to do it!"

(물론 뉴욕마라톤도 매우 재미있기는 하지만 다른 면에서이다)문제는 어떻게 페이스를 정하는가이다. 코스의 시작부분에 많은 내리막이 있어 헷갈린다. 얼마나 빨리 달려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같은 코스를 아무리 많이 달려도 내 스스로 생각했던 기록을 달성한 적이 없다. "정말 그게 마라톤인 것 같다!"

However, no matter how challenging the race was, crossing the finish line at the Copley Plaza, going to Legal Sea Foods restaurant, eating steamed cherry stones and drinking Samuel Adams beer is one of the happiest moments of my life.

그러나 레이스가 아무리 힘들어도 코플리광장의 골인지점을 통과하고, 리걸 해물식당에 가서 찐 체리스톤을 먹고 사무엘 아담스 맥주를 마시는 것은 내 생활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중에 하나이다.

I used to run along the Charles River when I lived in the area before. I really like the course, though it can get really cold in the winter.

이전 그 지역에 살았을 때 찰스강을 따라 달리곤 했다. 겨울에 정말 춥기도 하지만 나는 그 코스가 정말 좋다.


Where is your favorite run anywhere in the world, and why?

세상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달리기(코스)는 어디이며, 왜 그런가?


My favorite run anywhere in the world? I recall when I lived on a small island in Greece. Because I was the only jogger on that island there was inevitably someone who would call out, saying "Why are you running?", "Isn't that bad for your heath?" or "Don't you want to stop for a shot of Ouzo?" It was quite amusing.

이 세상에서 내가 좋아하는 달리기 코스라? 그리스의 조그만 섬에 살았을 때를 기억한다. 당시 그 섬에서 내가 유일하게 조깅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러다 보니 필연적으로 "왜 달리느냐?" "달리는 게 건강해 해롭지 않느냐?" "잠시 멈춰서 오우조 한잔 하지 않겠느냐?" 등 나를 보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이 매우 즐거웠다.


I read that you ran every day while writing Kafka on the Shore. Do you work out plots and dialogue while running? How does running affect your writing?

[해변의 카프카]를 쓰면서 매일 달리기를 했다는 것을 (어디서) 읽었다. 달리면서 작품의 구성이나 화법 등의 작업을 하나? 달리기가 글쓰기 작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나?


I try not to think about anything special while running. As a matter of fact, I usually run with my mind empty. However, when I run empty-minded, something naturally and abruptly crawls in sometime. That might become an idea that can help me with my writing.

달리는 동안 특별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쓴다. 사실 평소 마음을 비우고 달린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고 달리면 어떤 때는 자연히 그리고 갑자기 무언가가 떠 오른다. 그것이 내 저술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가 되기도 한다.

However, in general, I try to get my mind relaxed and rested while running by not thinking about anything. I run to cool down my nerves that get heated up while writing.

그러나 대개 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달리면서 마음의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하려고 노력한다. 글을 쓸 때 달아오르는 내 신경을 식히기위해 달리기를 한다.


Do you listen to jazz or any other kind of music?

재즈음악을 듣나, 아니면 다른 종류의 음악을 듣는가?


I normally listen to rock while running. I found that the simpler the rhythm, the better. For example,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John Mellencamp or The Beach Boys. I record this music on MD disks so I can listen to them with my Walkman on my run. There was this one time when I tried a 100K ultramarathon, I was tempted to listen to Mozart's Magic Flute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but I gave up on it in the middle of the course. It was exhausting. Since then I found opera not to be a good fit for running.

보통 달릴 때는 록음악을 듣는다. 리듬이 간단할 수록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크레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존 멜렝캠프 혹은 비치 보이스 등이다. 나는 이런 음악을 MD음반에 녹음하여 달릴 때 워커맨에 넣어 듣는다. 내가 100km 울트라마라톤을 시도했을 때 이런 적도 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차르트의 '요술피리'를 듣고 싶은 충동을 느껴 시도했는데 코스 중간에 음악을 끄고 말았다. 음악이 피로감을 주었다. 그 이후 나는 오페라가 달리기에 적합한 음악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You have expressed interest in running the New York Marathon again. What was the experience of running New York like for you before? What were the best and worst parts of the New York race?

뉴욕마라톤에 다시 달리는 것에 관심을 표했다. 이전 뉴욕마라톤의 경험은 어떠했나? 뉴욕대회에서 가장 좋은 점과 가장 나쁜 점은 어떤 게 있나?


I've run the New York City Marathon 3 times so far. The great thing about the marathon is the fact that I can do sight seeing in that unique and gigantic city while running on my own two feet, taking all that time, to my heart's content.

지금까지 뉴욕마라톤을 3번 완주했다. 이 마라톤의 대단함은 내 두발로 달리면서 독특하고 거대한 도시를 관광하면서 그 모든 시간을 내 마음속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On the course, there are truly amazing and diverse areas; each with its unique people and cultures--this scene and feel is only possible in New York. Also, I hit my best time in the New York City Marathon.

코스에는 정말 멋있고 다양한 지역이 있다. 각 지역마다 독특한 사람과 문화가 있다. 이 장면과 느낌은 뉴욕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나는 뉴욕마라톤에서 내 최고기록을 수립했다.

There is one problem with the marathon, though. You have to put up with the chill while waiting at the starting line, shivering, for a long time in the frigid breeze.

그러나 이 마라톤대회에도 문제가 하나 있다. 차가운 날씨에 오랫동안 출발선에서 떨면서 추위를 감내해야 하는 것이다.


As someone who has run a marathon a year for over 20 years, will you continue to do so? How has the experience of running (in marathons and daily) changed for you over the years?

20년이 넘게 매년 한 번의 마라톤을 완주해왔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갈것인가? 수년간 마라톤대회와 매일의 훈련에서 달리기의 경험은 당신을 어떻게 변화시켜왔나?


As long as possible, I would really like to complete one marathon per year. Though my time has been slowing down as I get older, it has become a very important part of my life.

가능한 한 오랫동안 매년 한 번의 마라톤은 꼭 완주하고 싶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 기록은 늦어지고 있지만 그것은 내 생활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어 왔다.

One aspect that I have gained from running in the past 22 years that has most pleased me is that it has helped me develop respect about my own physical being.

지난 22년 동안 달리기로부터 내가 얻었고 나를 가장 즐겁게 해준 한 가지 측면은 내 육체적 존재에 대한 경의감을 갖도록 북돋아 준 것이다.

I think to realize this is very important for all human beings.

이는 모든 인간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To have such respect for your own body makes it possible to do the same for others. If more people on the earth shared this same feeling, there should be no terrorism or wars. Obviously, to our great disappointment, things are not that simple, that much I understand.

여러분 자신의 신체에 대한 경의감을 가지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도 똑 같은 경의감을 가지게 된다.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이 이와 같은 생각을 공유한다면 테러나 전쟁이 없어질 것이다. 너무나 실망스럽게도 상황은 그렇게 간단치 않다.

The most important qualities to be a fiction writer are probably imaginative ability, intelligence, and focus. But in order to maintain these qualities in a high and constant level, you must never neglect to keep up your physical strength.

소설가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질은 아마 상상력, 지적능력 그리고 집중력이다. 그러나 이들 자질을 높고 지속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위해서는 체력을 유지하는데 소홀해서는 안된다.

Without a solid base of physical strength, you can't accomplish anything very intricate or demanding. That's my belief. If I did not keep running, I think my writing would be very different from what it is now.

굳건한 체력적 기초없이는 복잡하고 많은 노력을 요하는 작업을 성취할 수 없다. 그것이 내 신념이다. 내가 달리기를 계속하지 않았다면 나의 작품세계는 지금과는 상당히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연보
1949 :  일본 효고현 아시야에서 출생 
1968 :  와세다 대학 문학부 영화과 입학, 중학교 시절에는 러시아문학과 
        재즈에 탐닉하였고, 고등학교 시절부터는 한 손에 사전을 들고 미국문학을 탐독게 
        되었다. 대학 입학 후 머지않아 학원 분쟁을 체험 
1971 :  학생의 신분으로 陽子와 결혼한다 
1974 :  째즈 다방 '피터 캣'을 도쿄에 연다 
1975 :  <미국영화에 있어서의 여행의 사상>이란 논문으로 대학 졸업  
1979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 
1980 :  <1973년의 핀볼>발표,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 
1981 :  1981년 <와세다 문학>의 편집위원이 됨,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영화화.
        <사슴과 신과 성세실리아>(단편), <꿈속에서 만나요>
        <워크 돈트 런>(대담집) - 무라카미 류와의 대담을 담은 책
        오랫동안 경영하던 째즈다방의 문을 닫는다 
1982 :  첫 장편소설 <양을 둘러싼 모험>발표, '노마문예신인상' 수상 
1983 :  <중국행 슬로보트>(오후의 마지막 잔디밭>등 7편수록)
        <캥거루 날씨>,<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에세이)
        <내가 전화를 걸고 있는 장소>(번역) - 레이먼드 카버 작품 
1984 :  <반딧불, 헛간을 태우다. 그밖의 단편>
        <파도의 그림, 파도의 이야기>, <春上朝日堂>(에세이) 
1985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발표, '다나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
        <회전목마의 데드히트>(9편 수록)
        <양사나이의 크리스마스>(佐佐木 마키의 삽화 그림책)
        <밤이 되면 연어는>(번역) - 레이먼드 카버의 작품
        <서풍호의 조난>(번역) - 크리스 반 올스버그의 그림책
        <영화를 둘러싼 모험>(에세이-川本三卽와의 공저) 
1986 :  <빵집 재습격>, <곰을 풀어주다>(번역) - 존 어빙의 작품
        <랑게르한스섬의 오후>(에세이), <春上朝日堂의 역습>(에세이) 
1987 :  <노르웨이의 숲(한국명; 상실의 시대)>발표, <해뜨는 공장>(에세이)
        <월즈 엔드>(번역) - 폴 세로의 작품
        <급행 북극호>(번역) - 크리스 반 올스버그의 그림책
        "The Scrap - 그리운 1980년대"(에세이) 
1988 :  <댄스 댄스 댄스>발표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장편) - 트루먼 카포티의 작품
        <스코트 피츠제럴드 북>(장편) 
1989 :  <사사롭지만 도움이 되는 일>(번역) - 레이먼드 카버 작품
        <이름없는 사람>(번역) - 크리스 반 올스버그의 그림책
        <어떤 크리스마스>(번역) - 투르먼 카포티의 작품
        <뉴클리어 에이지>(번역) - 팀 오브라이언의 작품
        <春上朝日堂-하이호!>(에세이) 
1990 :  "TV 피플"발표, "먼북소리"
        <雨川炎天>(터키와 그리스의 아토스 반도 여행)
        <진짜 전쟁 얘기를 하죠>(번역) - 팀 오브라이언의 작품
        <크리스마스의 추억>(번역) - 트루먼 카포티의 작품
        <대성당>(번역) - 레이먼드 카버의 작품
        <사랑에 대해서 말할 때 우리들이 하는 이야기>(번역)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전집>(1979~1989) - 1~4까지 출간 
1991 :  <부탁이니까 제발 조용히 해줘>(번역)-레이먼드 카버 작품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전집>(1979~1989) - 5출간 
1992 :  프린스턴대학의 객원연구원으로 미국 체류
        장편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발표 
1994 :  <슬픈 외국어>(에세이), 장편 <태엽감는 새 연대기>발표 
1995 :  인쇄매체 광고를 위해 광고문으로 쓴 <밤의 원숭이>발표 
1996 :  에세이 <소용돌이 고양이의 발견법>발표 
1997 :  <렉싱턴의 유령>발표, <젊은 사람을 위한 단편소설안내>(비평집)
        <포트레이트 인 재즈>(비평집), <언더그라운드>(논픽션) 
1998 :  <둥실둥실>(그림책), <약속된 장소에서 언더그라운드2>(논픽션)
        <무라카미아사히도우(春上朝日堂) 꿈의 서프 시티)> 
1999 :  <스푸트니크의 연인>(장편)
        <만약 우리들의 말이 위스키였다면>(여행기) 
2000 :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line7 내 생활의 가장 즐거운 순간은 언제일까? 잠실 메인스타디움, 칲반납장소, 간식, 집에가서 삼겹살에 소주한잔... 09/04
임용진 컴맹인 선배께 드리려는데 인쇄 안될까요? 09/04
가을의전설 참으로 신선하고 상큼한 내용입니다. 마라톤은 우리 인생에서 함께 해야 할 영원한 동반자입니다. 09/04
ALKO 너무 동경이 가는 삶이지만,,, 전 동네 근처의 산책로를 뛰면서 삶의 감사함과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낍니다. 09/04
정기종 잊고 싶은것이 있다면 전 달리기를 합니다. 그리고 생각할것이 있다면 또 달리기를 합니다. 09/04
분당달림이 행복한 삶을 보내고 계시군요..전 매일 저녁 9시뉴스가 기다려집니다.. 왜냐하면요 뉴스가끝난무렵 21시40분경? 스포츠뉴스한다고 알릴시간에 ? 저는 달리러 나가지요~! 약..40여분 동안 달립니다.공원언덕/학교운동장/탄천로... 요일을 정해서 달리지요..20여분동안은 KM당 4분페이스/20여분은 KM당 5분페이스 ...달리는 것이 한 가족이 되어버렸습니다..ㅎㅎㅎ~ 09/04
고양시민 정말 달리는 순간만큼 제 두다리를 멀쩡히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고통뒤에 느껴지는 기쁨이랄까...담배를 끊고 달리기를 시작한지 2달이 넘었고, 이제 하프마라톤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건강한 생활이 건강한정신을 가져다 준다는 말도 어느정도 맞는 말인것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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