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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 대전갑천마라톤(2:55:3, 402)  
함찬일 2015-08-09 16:38:01, 조회 : 1,700,


오늘 과천 서울대공원에서는 한국마라톤티브에서 혹서기마라톤을 엽니다.
저는 이 경기에 참가하여 달려 서브-3를 달성할 수 없을 것 같기에
지난해 경기에도 참가하지 않았고, 올해도 역시 몸보신과 서브-3를 목표로
참가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경기를 찾다 보니
대전 갑천에서 열리는 경기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이른 시간에 경기가 있어서
한 여름이지만 서브-3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밤 지하철과 기차를 타고 대전역에 도착하였습니다.
홍명사우나라는 곳에서 1박을 하였습다.
좀 늦은 시간에 도착하여 밤 12시가 거으 다 되어 누울 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5시에는 사우나를 나서야 하기에
눈을 뜬 시각은 4시 35분경

간단히 샤워를 마치고
발에 테이핑을 하고 양말을 신고
옷을 입은 후 밖으로 나가 사람을 기다립니다.

조금 있다가 통화가 되고
대전에 사시는 서0숙 이라는 분이
같이 경기 참가하시며
저를 태워다 주셔서
수월하게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갑천에는 몇 분이 와 계시고
희미한 가로등이 들어오는 아래에서
배번호를 받아 준비를 하려는데
일몰시간 등에 맞줘진 가로등 불이 나가네요.
어둠 가운데 배번을 가슴에 달고
준비를 마치니 6시가 다 되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출발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달려 나가는데, 피로가 덜 풀려 그런지
연풀을 달릴 때 만큼이나 몸이 무겁고 달리기 힘이듭니다.
오늘 경기 코스도 4왕복 코스입니다.
오늘의 참가자 중에도 저와 비슷하게 달릴만한 분은 안계십니다.

출발하여 1회전을 더 하기까지 햇빛은 나지 않고
햇빛이 나도 그리 강한 빛은 아닙니다.
첫 1왕복을 하며 시간을 보니 46분 30여초를 지나고 있습니다.
2왕복을 하며 시간을 보니 90분에 임박하여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주로에서 마주치는 주자들의 모습을 보니
땀을 많이 흘리며
많이 힘들어 하시는 모습입니다.

저는 원풀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에 쫒기고 있어서
마주치는 주자분이 화이팅을 외치셔도
반응을 할 여력이 없습니다.
세 바퀴를 돌아나가며 시간은 1분여의 여유를 보입니다.

시간 여유가 없기에 마지막 4번째는 달리는데
굉장한 힘이 듭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빨리 달려야 하며
더위와 다투느라 체력은 많이 고갈되었는데,
속도를 늦춰서는 오늘 경기기 무의미해집니다.
초반 달릴 때는 호흡이 거칠지 않았는데
회수를 거듭할 수록 호흡 소리는 거칠어지고
몸은 앞으로 빨리 안나가고...
기온도 높고 습도 또한 높으니 달리기에 많이 힘들수 밖에요.

마지막 골인을 하며 시간을 보니 55분을
지가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날에 달리는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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