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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전마협 카리수 한강마라톤경기참가(2:53:16)  
함찬일 2019-06-10 11:05:01, 조회 : 957,

어제는 전마협 카리수 한강마라톤경기에 참가하였습니다.



이제 6월로 접어 들었으니 경기중 서늘하기를 기대할 수 없는 계절입니다.

경기장에는 넉넉한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경기장에서는 경품 응모를 위한 번호표를 적어 넣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줄서기는 또한 귀찮아서 포기하였습니다.



준비를 잘 마친 가운데 경기가 시작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풀코스 하프코스 동시에 출발을 합니다.

출발과 동시에 앞서 나가는 많은 주자분들이 계시지만,

오늘만큼은 요동칠 마음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오늘 입상자에게는 부상품이 없는 경기이기에

무리하며 경기를 펼칠 이유가 별로 없다고 해야 하겠지요.



초반 앞선 주자분들이 많았으나 1Km 도 안가서 많은 주자분들을 추월하게 됩니다.

하프코스 주자라 할지라도 부상품이 없는 경기라서 참가자들이 그리 고수는 없기에

풀코스인 저보다 속도가 느린 주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좀 더 달리다보니 전마협 소속인 조엘이 달리고 있습니다 .

조엘에게 다가가서 오늘 서브쓰리 코스로 페메를 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조엘은 그렇게 하겠다는 표현을 하고는

줄곧 속도가 빠르게 느껴지즌 속도로 달립니다.



오늘 경기코스도 하프 거리를 2왕복하는 방식입니다.

1왕복을 마쳐갈 즈음 조엘은 오늘 하프코스만 달린다고 합니다.

하프 거리를 달리고 출발지점을 되돌아 나가벼 시간을 보니 83분 가량이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에 비교하고, 동반주자가 없음을 볼 때 전반부를 굉장히 빨리달렸다는 생각과

후반에 자칫 체력이 소모되어 서브쓰리 완주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



제 앞에는 선두가 600여 m를 앞서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떻게든 거리를 줄여보자는 생각으로 달립니다.

그렇게 달리는 가운데 7Km쯤 지나며 앞선 주자와의 거리가 200여m로 가까워졌습니다.



마지막 반환점을 돌기 전에는 추월을 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

결국 10Km를 달리기 전에 순위가 역전되어 제가 선두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자전거 선도를 따라 달리게 되었고 경쟁 없이 홀로 달리는 가운데

기온도 높아서 경기 하기가 몹시 힘드는 가운데 골인지점이 다가오고

골인을 하며 시간을 보니 53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경기도 별로 없고 한 가운데

전마협 카리수 한강마라톤 경기장을 찾아 힘들게 힘들게

경기를 마치고 완주하신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를 마치고는 몸에 좋은 순두부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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