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식스패드가 유효한가요?
진지러너  2024-02-27 10:06:38, H : 662, V : 13


안녕하세요。

이른바 식스패드가(마라톤의 관점에서) 유효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인플루언서나 블로거가 권장(특히 인플루언서는)하는데 광고인 것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그런데 얼마전에 엘리트 선수들도 사용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적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체간 훈련입니다.
헬스장에서 복근훈련은 가끔 하고 있습니다만, 복근이 2개 밖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체지방률은 6%에서 7%입니다.
근력 트레이닝의 빈도가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러닝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기 때문에 헬스장에서의 근육 트레이닝 시간을 별로 할애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께 고구려 마라톤에 나가서 또 시간을 단축했습니다만, 후반 폼이 무너지는 것은 체간때문일까 해서 검토하고 있는 중입니다.

내생각
 (2024-02-28 00:44:17)

체간 훈련이네요.
저도 달리기 시간을 줄이면서까지 체간 훈련의 유효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리면 자연스럽게 체간은 단련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년이 되면서 운동량이 줄어들면 무의미하게 지방이 배 주위에 따라오게 됩니다.
소위 중년 나이살이죠.
이 무의미한 지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복근은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식스 패드 같은 기계로 해도 그것은 외형의 복근을 6개로 나누기 위한 것일 뿐입니다.
근육은 그 운동 특성에 따라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붙는 것입니다.
보디 빌더 같은 보여주는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풀코스를 달리고나서 몸이 약하다는 것을 느꼈다면 복근을 더 단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풀의 후반에는 어딘가 약한 곳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그것은 그 운동의 '특이성'입니다.
이 특이성의 원리로 보면, 달리는 데 필요한 근육을 중심으로 단련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우선 다리의 허벅지와 엉덩이입니다.
달리기는 점프의 연속이기 때문에 점프 스쿼트 등을 도입하거나 줄넘기가 좋습니다.
착지 충격을 계속 받아들면 자연스럽게 체간 부분은 단련되기 때문입니다.


식스패드
 (2024-02-28 08:25:47)

식스 패드는 몸통, 특히 요추 주위의 근육을 단련함으로써 자세가 안정되고 올바른 폼 만드는데 효과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호흡근 강화 등의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심장 근처에 붙여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전기를 발생하기 때문에 심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갑자기 심장이 멈추는 일은 없지만, 손상이 축적되면 심장이 이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식스패드는 사용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설명서에 사용시간이 기재되어 있으니 설명서를 잘 읽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정해진 시간 이상으로 장시간 사용하면 자극을 너무 주어 근육을 손상시킵니다.
전기 자극이 너무 많이 가해지면 근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적당한 사용과 근육 휴식 시간도 근비대에는 중요합니다.


관계자
 (2024-02-28 11:02:36)

일본의 메이지대학 역전 선수들이 이 식스패드를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효과가 있다는 의미 아닌가요? (광고아님)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63   코오롱 고교 구간마라톤 중계(3/30, 풀영상)  [1]  KBS 2024/03/31 403
12862   대구마라톤 규모  [8]  늬우스 2024/03/29 925
12861   대구마라톤 묵무부답  [2]  참가자 2024/03/29 710
12860   지역 동호회 연락처 수정?  [2]  산도들 2024/03/29 382
12859   봄의 전령 매화를 닮은 러너  [2]  번달사 2024/03/29 501
12858   와 우리나라엔 이런거 파는 곳 없나요?  [5]  러너러너 2024/03/28 760
12857   동아마라톤의 외국인시상제외 해명이 틀린 듯 / ...  [6]  J 2024/03/28 562
12856   출간축하합니다/ 러닝포뮬러 번역판/주용태옮김  [6]  러닝포뮬러출간소식 2024/03/28 437
12855   4/7 대구마라톤 풀코스....  [7]  대구풀 2024/03/27 680
12854   요즘 조중동대회 참가신청이 왜 이렇게 복잡하고...  [8]  마라토너 2024/03/27 984
12853   풀마라톤 후 눈이 침침합니다  [7]  걱정러너 2024/03/27 672
12852   JTBC 잘들어..!  [15]  말톤지기 2024/03/26 1566
12851   대구국제마라톤  [6]  봉주 2024/03/25 970
12850   천 원의 행복-1만 원과 1만1천 원의 차이  [2]  이정범 2024/03/25 1185
12849   최고 어려운 마라톤 바클리 여자 최초 완주  [1]  토픽 2024/03/25 422
12848   서울마라톤 엑스포에 대해  [4]  팩트체크 2024/03/24 666
12847   대단한 집중력이군요    육상팬 2024/03/24 814
12846   2024년 서울국제마라톤 주로 사진 몇장  [1]  김종일 2024/03/23 743
12845   정말 마라톤은 위대합니다  [1]  쥬리히 2024/03/23 709
12844   디랙스 마라톤대회(라이브)  [1]  라이브 2024/03/23 759
12843   2024 서울마라톤 마스터즈  [5]  궁금 2024/03/22 928
12842   마라톤대회 심정지 발병율 10만명에 1.31명  [2]  연구진 2024/03/22 463
12841   대학교 러닝 동아리 질문 하고싶습니다!!  [2]  대학러닝 2024/03/21 456
12840   서울마라톤 시상제도 요약  [9]  정보 2024/03/21 696
12839   우리들의 '슈퍼스타'는 그 어디에...?  [7]  주랑 2024/03/20 1316
[1][2][3][4][5][6][7][8] 9 [10]..[523]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