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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JTBC 풀코스 도전할려고하는데요
초보  2024-02-09 08:23:37, H : 607, V : 10



최근 2년간 하프 2번 참가했고, 기록은 1h 51m, 1h 57m 였구요

남은기간 준비해서 풀코스 완주(4h 30m)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프 하다가 느낀건데 체력이나 호흡부분에는 문제가 없다는걸 느끼는데

고관절 및 하체(다리)가 체력에 못따라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첫 하프는 오른쪽 종아리 쥐, 두번째 하프는 양쪽 종아리 쥐 올라왔었구요... (1km 마지막 전)

이런 부분을 보완할려면 어떤걸 해야할까요 ?



혹시
 (2024-02-09 08:50:55)

체력은 괜찮은데 고관절 부분에 문제가 있다면 혹시 짝다리 아닌가 확인해보세요. 의외로 짝다리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마온에서 '짝다리 증후군'을 검색해서 읽어보시구요. 그리고 풀코스 참가하시면 하프대회를 더 많이 참가하셔야 할 듯합니다. 2년에 하프 2번은 대회 참가 회수가 너무 적은 것같습니다. 그리고 짝다리가 아니라면 근력훈련을 좀 더 해보면 좋을 듯합니다.


멋지다
 (2024-02-09 13:40:50)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하프기록으로 보아서는 본인이 목표로 하는 기록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초반오버만 안하시고 관리하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관절과 하체힘!
1 lsd (장거리를 늦은속도로 달리는훈련)를 매주계획을 하시여 연습하시면됩니다,
하프기록을 보앗을때 lsd를 하실때 6분30초에서 7분때로 꾸준히 연습하시면 지구력및
하체의 쥐현상을 어느정도 보강할수잇습니다.(26주프로그램을 참고하시면됩니다,)

2 훈련시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긴장한 근육을 이완시키시고 홈트에서도
뒤꿈치 드는 훈련을 매일 꾸준히 하시면 효과가 상당합니다.

대회당일 혹시 모르는 쥐남을 방지하기 위하여 소금정제! 아니면 근육이완제를
드시는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중장년층이 마그네슘부족으로 쥐현상이 많이 납니다.
마그네슘은50대 이상 필수영양제라고 할만큼 많이들 드십니다.

이영양제드시면 쥐나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이오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스 넘 받지마시고 꾸준한 훈련으로 극복하시고 즐런하세요~~


참고
 (2024-02-10 09:40:01)

저는 주력 8년 정도로 풀 3h 23, 하프 1h 25, 5km 18분 중반, 1500은 5분 아슬아슬하게 끊는 수준입니다.

처음 하프, 풀을 달릴 때부터 쥐를 걱정하고 또 쥐와 함께(^^) 달리기를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쥐나기 전의 경련입니다 종아리속을 느릿느릿 뱀이 움직이는 느낌입니다.
이게 일어나면 진짜 쥐에 가까워요.
풀은 25회 정도 달렸습니다만, 쥐가 발생하지 않았던 것은 1회 뿐입니다.

하프에도 거의 다 쥐가 납니다.
이전에는 15킬로 이후에 찌릿찌릿해지기 시작되었지만, 최근 몇 년은 11km에서 옵니다.
페이스를 떨어뜨려 몇 km 가면 부활하는 느낌입니다.

쥐에는 염분~이라는 정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효과가 제로입니다.
님도 아마 레이스에서 그것은 실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질문은 흔하기 때문에 아직도 소금이나 수분 보충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저는 모두 부정하는 쪽입니다.
몇 년 전부터 드디어 염분의 보급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이 공식화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당연히 몇분들이 말하는 감초탕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경련예방약도 발바닥 테이핑 등도 시도했지만 효과는 없음!

결론부터 말하면~ 장딴지나 대퇴사두근을 피로하게 하지 않는 폼을 터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그 부분의 근육을 단련합니다.
전해질 등으로 인해 근육 피로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체질적으로 쥐가 잘 발생하고, 자세가 발을 차는 달리기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목을 고정하는 달리기 연습입니다.

차지 않는 주행 방법이나 발목 고정 달리기 등을 여기 마온에서 검색해보면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저 스스로 7년 걸려 도달한 것이 이 차지 않는 달리기입니다.

아직 완전히 터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의 풀 성적은 엉망이지만, 2, 3년 계획으로 터득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속근 지근의 비율이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타고난 체질이므로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차지 않는 달리기 방법을 의식해서 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
폼을 바꾸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지만요.

효과는 2년 후라고 생각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주법문제
 (2024-02-10 11:51:31)

이런 경우 대부분 발목으로 달리는 주법의 문제입니다. 즉, 발로 차는 주법입니다. 발로 밀고 가야하는데 차면서 나가므로 종아리에 부하가 걸리고 이게 종아리 경련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달릴 때 뒤에 있는 사람에게 발바닥을 보이지 않게 달린다는 생각으로 발 이동을 해보세요. 그럼 차는 동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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