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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우레탄)에서 10km와 아스팔트 길 10km는 차이가 얼마정도 날까요?
차이는  2015-07-29 21:23:41, H : 4,542, V : 186


실제 비교 달려 보신 분 계시나요?

모파라
 (2015-07-30 00:29:12)

저는 10키로 대회 나가면 최고기록이 35분 30초구요. 평균적으로 36분초반에서 36분 중반이구요. 퍼지면 38분 중반대 나옵니다. 퍼질때는 경기 포기하구 급수대에서 서서 물마십니다. 근대 러닝머신 타보니 10키로 1시간으로 낳고 타도 엄청 빡시더라구요. 제가 타는 러닝머신은 최고속도가 시속 16인대 러닝머신서 인터벌 할려고 14까지 올리구 포기했어요. 엄청 힘듬...하지만 로드에서는 36분대에 평균적으로 들어갑니다.


잘 달리시네
 (2015-07-30 06:51:17)

평균 36분대면 입상 많이 하겠는데요.ㅎㅎ


ㅋㅋ
 (2015-07-30 08:12:40)

트랙이 힘듬..ㅋㅋㅋ


지금
 (2015-07-30 09:50:57)

런닝 & 로드 차이를 구하는게 아니라
트랙 & 아스팔트 차이에 대한 질문한 것
같은데요...
트랙이 힘들지요.
코너링 할때의 체력과 스피드 차이가
직선 로드와는 분명 차이가 있을것 같습니다.


경험자
 (2015-07-30 10:37:29)

일단 5킬로면 최소 30초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트랙에서 19분10초 정도 로드에서는 18분 40초 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러니 10킬로면 1분이상 차이가 있겠죠.

트랙에서 달려보면 코너 부분에서 스피드감소가 있고 우레탄이 부드러워 부상예방에는 좋지만 반발력에서 도로가 더 좋은 듯...

연습은 트랙에서 하시는 것이 부상예방에는 좋아요.


손모철
 (2015-07-30 11:16:30)

저는 트랙이 힘이듭니다. 운동장400m 10km는 트랙25바퀴를 다람쥐 체바퀴돌듯하니 홀로 연습할때는 약간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보통 아스팔트도로는 보통 차도로서 시골사는 저로서는 트랙보다 편안합니다. 보통은 트랙과 주로(아스팔트길)훈련을 평행합니다.


온리마라톤
 (2015-07-30 13:58:39)

앞서 여러분들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도로(아스팔트)에서 달리는 것보다는 트랙(우레탄)에서 달리는 것이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실제 달리기 기록을 비교해보면 도로(아스팔트)에서 달리는 것보다는 트랙(우레탄)에서 달리는 것이 더 좋은 기록이 나옵니다.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우레탄 트랙은 탄성이 있기 때문에 스파이크라는 경기용 신발을 신고 달려야만 좋은 기록이 나오는 육상경기장입니다.

따라서 트랙에서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서는 스파이크라는 신발을 신어야만 되는데, 일반 러닝화나 마라톤화를 신고 달리기 때문에 도로에서 달리는 것보다 저조한 기록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예가 될 수 있겠지만, 우사인볼트가 도로에서 100m를 달린다면 당연히 더 안 좋은 기록이 나오겠죠?

또한 5000m와 10000m 세계기록만 봐도 도로경기의 5km나 10km보다 더 빠른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간혹보면 선수 중에도 트랙에서의 5000m기록보다 도로에서의 5km 기록이 더 좋은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그 선수의 특성이나 자세, 스타일 등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도 있긴 하지만, 도로의 특성을 잘 살린 결과 일 수도 있습니다.

도로의 지형이 평지나 오르막이니 아닌 내리막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거나, 편도 코스의 특성상 뒤쪽에서 바람이 불었다거나.. 특히 선수들은 도로를 달릴 때 최대한 짧은 거리를 달리기 위해 곡선 도로를 직선으로 질러 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도 간과하지는 못합니다.

주절주절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일반적인 러닝화나 마라톤화를 신고 달렸을 경우에는 도로에서 달리는 것이 더 좋은 기록이 나올 수는 있으나, 경기용 신발인 스파이크를 신고 정식으로 달린다면 트랙에서의 기록이 더 좋은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트랙에서 경기용 스파이크를 신고 제대로 달리기 위해서는 체력(근력, 스프드 등)이 어느 정도는 바쳐줘야 가능하기 때문에 달리기 초보나 기록이 저조한 러너의 경우에는 보통 러닝화를 신고 달릴 때와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경험자
 (2015-07-30 14:40:49)

온리마라톤님의 의견에 동조하지만

"또한 5000m와 10000m 세계기록만 봐도 도로경기의 5km나 10km보다 더 빠른 것도 사실이구요. "

이 부분은 사실은 아니죠.왜냐면 세계대회가 5천과 10킬로 대회가 트랙에서만 열리기 때문입니다. 만약 도로에서 이런 경기가 열린다며 결과는 다를 것입니다.


온리마라톤
 (2015-07-30 16:33:39)

경험자님 감사합니다.

통상 트랙은 m로, 그리고 도로는 km로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별도의 표시가 없더라도 m로 표시되어 있으면 트랙경기, km로 표시되어 있으면 도로경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지만, 국제육상경기연맹 홈페이지에서 보시면 세계적인 로드레이스에서 작성된 10km 기록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도로경기는 그 특성상 여러가지 변수가 있긴 하지만, 동일조건에서 스파이크만 착용한다면 분명 도로보다는 트랙에서의 기록이 더 빠릅니다.

저 역시 20년 넘게 선수생활을 했기 때문에 몸소 느꼈구요.

물론 이 사실은 짧은 거리일수록 더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다만... 확인해 보면 아시겠지만, 10000m를 초과하여 더 긴거리를 달릴 경우에는 도로에서의 기록이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스파이크를 신고 운동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스파이크를 신고 트랙을 달리면 우레탄의 탄성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추진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러닝화를 신을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빠른 속도로 달리는 데에는 매우 효과적이지만, 러닝화를 신고 달리는 것에 비해 더 큰 체력이 요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장거리로 갈수록 피로가 더 가중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실 때 스파이크를 한 번 비교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파이크는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용으로 분류가 되며, 장거리로 갈수록 쿠션이 좋고 스파이크에 착용되는 못의 길이는 더 짧아집니다.

똑같이 러닝화를 신고 달린다면 당연히 도로가 더 빠르겠지만, 트랙에서는 스파이크라는 경기용 신발을 신을 수가 있기 때문에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요즘은
 (2015-07-31 07:07:51)

5km 세계대회도 도로에서 열리더군요. 에티오피아 겐제베 디바바 출전한 경기 본적 있어요.


ㅎㅎㅎ
 (2015-07-31 15:36:45)

경험자 분은 뭘 알고 이야기 하는건가요.
5km 에서 트랙/도로 기록이 무슨 30초나 차이가 납니까?
본인 경험이 다인것 처럼 호도하지 마세요.


경험자
 (2015-08-03 15:56:31)

저의 경험을 일반화한것 같군요.
아닌 분들도 게시고 그런 분들도 게시겠죠. 너무 화내지는 마시고 저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트랙에서 40분도 힘들지만 도로에서는 38분에 뛴적이 많거든요. 거리가 부정확할수 있지만요.


smarsednefe
 (2020-12-01 13: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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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sednefe
 (2020-12-02 0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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