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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릴 때 발소리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1년차  2021-09-06 18:56:20, H : 500, V : 2


주력 1년 차가 됩니다.
폼에 대해 궁금한 점이 2가지가 있습니다
①뒤에서 보면 무릎에서 아랫다리가 '팔'자로 벌어져 달립니다.
②신발이 땅에 닿을 때 소리를 내며 달립니다.

위 2가지 점입니다.
개선하고 싶은데, 낫지 않습니다.
②에 대해서는 그것 때문인지 잘 넘어지게 됩니다.
발바닥 중간쯤이 닳고 있는 느낌이에요.
주위의 주자가 예쁘게 다리를 돌려 가며 조용히 달리는 것을 항상 부러워하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후암
 (2021-09-06 19:52:25)

먼저 ①의 문제점은 오랜 생활 습관으로 인한 것으로 달릴때 의식적으로 발바닥이 I I 자로 달릴 수 있도록 주의하면서 뛰도록 하시면 점차적으로 고쳐지게 될 것입니다.
②의 문제점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나비처럼 날아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누구나 발소리가 납니다. 다만, 크기의 문제이지요.
동마에서 소공동 거리를 지날때 고층 건물이 많아서 발소리가 빠져 나가지 못해 뒤에서 들려오는 발소리는 위압적이다 못해 전율을 느끼었습니다.
열심히 뛰다 보면 두가지 문제는 점차적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즐런하세요.


참고
 (2021-09-07 09:47:37)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대학시절에 릴레이 달리기를 했을 때 우연히 친구가 사진을 찍어 나눠주었습니다.
그 때 비정상적으로 접지 시에 발바닥이 안쪽을 향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정형외과 선생님에게 말하자, "그것이 요통(당시 요통으로 고생)의 원인일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착지를 고치면 개선될지도 모른다고 했고, 하루 10분만 있으면 되니까 착지를 조심해서 걷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개월 후에는 질주할 때의 감각이 바뀌기 시작했고, 반년 후에는 지금까지의 80% 정도의 감각으로 이전과 같은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착지를 의식해서 걷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근력이 없어서 다리를 못올리니까 소리가 나는건 아닌지??
여기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다
 (2021-09-07 11:45:52)

①똑 바로 달리는 것을 유념하기 위해 체육관이나 트랙의 코스라인을 이용하고, 그 선을 두 발로 끼는 듯한 이미지로 발끝을 똑바로 하고 달립니다. 익숙해질 때까지 속도는 내지 않고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신발이 땅에 스치는 것은 발꿈치로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것도 천천히 해도 좋기 때문에 뒷발에 체중을 남긴 채 앞발을 발꿈치에서 착지하고 다음 앞발로 체중을 옮겨보세요. 앞발에 제대로 체중이 실리면 뒷다리를 차고 앞으로, 뒤꿈치부터 착지를 반복합니다. 아마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앞다리가 뒤꿈치부터 착지를 못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직접 보여드리는 게 아니고 글로만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의식적으로 해보세요.
부족한 점이 있으면 누군가가 보충 설명해 주세요.


동병상련
 (2021-09-07 14:18:05)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으로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세 개선에 팔 흔들기와 발바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팔 흔들기는 좌우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손에 들고 달리는 교정 용품도 있으므로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발바닥은 바깥부위에서 엄지 관절에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생각으로 이동시키면 좋은 것 같습니다. 님은 '八'자가 된다고 하셨는데 저도 마찬가지여서 현재 교정 중입니다. 계기는 족저 근막염에 걸려 치료를 받고 나서입니다. 팔자 주행을 계속하다 보면 발바닥의 아치가 아래로 처져 장거리를 달리는 것이 힘들어집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현재 오리지널 깔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깔창을 사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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