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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박이 낮으면 숨이 잘 차나요?
40代女  2014-05-10 22:37:22, H : 4,760, V : 235


중도 공백이 있지만 주력 3년 정도 됩니다.
벌써 3년이 다 되었는데도 달리면 금방 숨이 차오릅니다.
러닝중에 가벼운 대화가 가능한 정도가 좋다고 들었지만 아직 무립니다.
가끔 등산을 갑니다만 역시 다른 동료들보다 숨이 찹니다.
근육통이나 무릎통증은 없는데 숨만 찹니다.
레이스중에도 주변의 사람이 쳐다볼 정도입니다.

그리고...전혀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살을 빼기위해 달리기를 시작했으나 지금은 어쨋든 기록도 단축해보고 싶습니다.
체중을 줄이고 싶은데 빠지지 않습니다.
영양학을 공부해서 칼로리 계산도 하고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섭취 칼로리가 초과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래가 저에 대한 세부사항입니다.
10km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음(3번 경험함)
일주일에 3-5번, 3km-8km를 무작위로 달림.
10km는 2주일에 한 번 정도 달림.
3km는 빨리 달리고 나머지는 시속 10.5km전후로.
162cm, 54kg 40대 여성
맥박이 48정도로 늦다고 함.
혈압은 정상.

이상입니다.

건강검진에서 맥박을 재면 늦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남편에게 이야기했더니 혈액에 산소 함유의 수치가 낮아서 금방 숨이 찬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그 수치가 높아 좀처럼 숨이 차지 않는 것같습니다.
(무슨 수치인지 그 이름을 몰라 알아보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맥박이 늦어 산소를 흡입하기 어려운 신체라면 대사도 나쁜 것인가요?
그리고 맥박도 단련할 수 있는 것인가요?
노력하고 있는데 체중이 좀처럼 빠지지 않아 왠지 바보같기도 하도
이제 그만하고 먹고싶은 만큼 먹자는 생각도 합니다만....

하지만 지금까지 힘들여 해온 달리기라 시간도 단축하고 싶습니다.

빈혈?
 (2014-05-10 23:18:50)

혈중 산소농도는 적혈구의 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한번 혈액검사를 받아 빈혈의 유무를 알아보세요.
원래 빈혈이 있었는지 스포츠를 하면서 야기되는 운동성 빈혈일지도 모르구요.

맥박 48은 안정시에 1분에 48인가요?
40대녀님이 젊었을 때부터 격렬한 스포츠를 계속하셨다면
"스포츠심장"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한번 심장도 검사를 받아보심이 좋을듯하네요.


40代女
 (2014-05-10 23:48:52)

조언 감사합니다.
맥박은 10초에 8회×6=48로 한것입니다만 잘못된 것인가요?

현기증은 자주 있지만 지금까지 빈혈은 없었는데 그럴 가능성도 있군요.
운동은 어릴 때부터 뭔가를 하려 했습니다만 스포츠심장이 될 정도로 하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달리면 좋을지 모르지만 역시 조금이라도 좋은 기록을 내고자하는 목표도 있고 또 살이 빠지면 모르겠습니다만 그 아무것도 되지않아 최근에는 동기부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몸에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숨이 차서 뭔가 훈련이 없나 하는 생각에 조언을 구한 것입니다.


과속
 (2014-05-11 00:30:19)

저도 같은 오류를 범했어요.
스피드를 올리고 싶어 원하는 스피드로 노력했습니다만
재미는 없고 심전도에 이상까지 나왔어요.

한 번 중단해보고 심전도의 이상이 사라진 후
다시 빠른 걸음과 같은 속도(7km/h)에서부터 재개하여
호흡이 힘들지 않은 속도로 계속했습니다.
그 후 순조롭게 스피드가 오르고
이전 무리했을 때보다는 속도가 붙었습니다.

천천히 달리는 것이 10.5km/h라고 했는데
이는 초보자의 연습이 아닙니다.
그렇게 갑자기 부하를 가하면 몸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천천히 멀리달리기(LSD)를 해야 합니다.
한 번 8분/km이하로 1~2시간을 달려보세요.
이 정도라면 42km를 6시간 정도로 완주가능합니다.
아주 편하게 언제까지나 달릴 수 있는 감각을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경쾌해지고 속도도 붙어갈 것입니다.

육상선수는 단거리일 수록 근육형 몸매입니다.
오래 장거리를 달리는 사람일수록 호리한 몸매입니다.

중장년층 주자는 속도를 올리기보다는
거리를 늘리는 게 간단하고 즐거운 것 같아요.
LSD를 제대로 달릴 수 있게 된 후
페이스주든 질주든 속도를 내는 편이 부상도 적고 오래 달릴 수 있습니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 명심하시고 즐런하세요!


일언
 (2014-05-11 10:06:41)

저도 분당 맥박이 48정도되며, 운동을 꾸준히 할때 빨리 달려도 숨이 차기는 하지만 다른사람들보다는 숨소리가 부드러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달리기를 간헐적으로 했을때 빨리 달리면 매우 숨이 차죠.

숨이 차고 덜차고는 폐활량과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빨리 달려 폐활량이 커지면 숨이 덜 차겠지요.

그리고 산소는 적혈구중 헤모글로빈이 운반해주니 철분이 부족할 경우도 산소부족으로 숨이 차지 않나 생각합니다.

인터벌등을 통하여 폐활량 늘려주시고, 헤모글로빈수치 검진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분당 맥박은 빠른것보자는 느린것이 훨씬유리하며 그만큼 심장부담을 줄여주는거니까요.


ㅊㅈㅅ
 (2014-05-11 10:31:25)

잘하는 운동도
그렇다고 못하는 운동도 없는
아주 어중띤 달림입니다.
저 또한 맥박이 48/min내외입니다.
십수년 마라톤 뛰면서 많이 줄었다는 생각입니다.
혈압은 근자에 측정결과 97/59 나왔는데 어디다 물어보기도 뭣하고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누가 좀 조언을~)
위에 "과속"님의 경험담에 해답이 있는 듯 하오니
귀한 말씀에 귀 기울여보세요~.
그리고 마라톤은 분명 혼자하는 운동이 맞지만
마음에 맞는 동반자를 한 분이라도 구해보세요.
멘토 되실만한 분이 계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아무튼 누군가와 함께 달리면 훨 편안하고 동기부여도 되는 듯 하드라구여.
(어디까지나 제 경우입니다^^~)


제생각은
 (2014-05-12 12:44:17)

일단 심박수가 48정도?
운동으로 만들어진 심장이 아니라고 한다면 최소한 피검사라도 받아 보심이 옳타고 봄니다.
운동도 나이에 따라서 2주이상 쉬어버리면 숨이 참니다. 그리고 2개월이 지나면 근육이 다 풀어지고요.
운동을 쉬었다가 기록에 도전하기 위하여 연습을 하려면 종합적으로 몸상태를 점검 해 보아야 합니다.
옛날에 뛰던걸 생각하고 무모하게 달려들면 몸만 망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천천히 근력 만들고 몸적응하여 속도를 올려야 합니다.

살빼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거 먹는거 보다 더 많이 에너지를 소비하면 됨니다.
시간만 많이 투자해서 천천히 걸으면 절대 안 빠짐니다. 적당이 힘이들 정도로 속도를 올려야 합니다.


또조언
 (2014-05-14 18:37:56)

달릴 경우의 에너지소모 그래프는 X자를 그림니다. 초기에는 탄수화물이 30분 이후에는 지방이 소모된 답니다.
즉 X자의 가운데 30분을 중심으로 이후의 상향그래프는 지방이 소모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30분 이내 달리기는 살빼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론이 "마라톤 교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천천히 1시간을 매일 달리다가 마지막 5~10분은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 살빼기에는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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