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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조 감독이 힐착지인가요 미드풋착지였나요?
궁금이  2020-04-30 20:44:37, H : 4,888, V : 355


제가 알기로는 황영조 감독은 힐착지로 알고 있는데 어느 유투브 영상에서 미드풋이라고 하네요.

한때 황감독이 방송에서 자신은 힐착지이고 아마추어도 힐착지를 해야한다고 한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90년대초 그때는 미드풋이나 포어풋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헷갈리군요.

누가 명쾌하게 해설해주세요.

청풍
 (2020-04-30 21:49:02)

<유튜브 검색> 아래 제목으로 검색

#03 황영조의 초보자를 위한 마라톤 교실.대담한 인터뷰 E30.120624

2분 20초 / 주법 강의 참조


청풍
 (2020-04-30 21:54:35)

황영조 감독님의 책

'마라톤 스쿨'에서도

주법은 힐착지로 설명합니다.


다림이
 (2020-04-30 22:03:53)

황영조감독은 아마추어는 힐 착지를 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시대에 뒤쳐졌다고 생각도 했지만, 역시 아마추어는 힐 착지가 올바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청풍
 (2020-04-30 22:06:46)

그리고 확실히 보고 싶으시면,

유튜브에서 황영조 감독님의 경기

모습을 재생속도 최하 0.25로

놓고, 착지 모습을 보세요.

그리고, 다른 유튜브 동영상 중에

미드/힐 착지 강의 동영상을 비교

해서 보시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청풍
 (2020-04-30 22:18:39)

다림이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

다만,요즘 기록이나 연구에서도

오히려 미드풋이나 힐풋이

기록에서는 더 빠르고,

부상방지에서도 더 효과적이라고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뭐가 옳다고는

확정 지을 수 없겠으나,

처음 대부분 뛰시는 분들은

힐착지로 뛰게 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닌데
 (2020-05-01 06:50:32)

우리 감독님이 분명히 미드풋 착지라고 했는데


청풍
 (2020-05-01 08:16:47)

저도 일반인인지라,아는데 한계가 있네요. 만약, 감독님 아래에서 배우는 선수분이라면 정확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지식은 바로 잡아야하지요.


VaporFly
 (2020-05-01 08:51:06)

윗글과 댓글을 보면서 참 씁슬함을 느낀다.
지금은 몸이 불어 뛰지도 못하는 황영조가 예전에 무슨 착지를 했는가?가 무슨 소용인가?
확실한 팩트는 초 일류급 선수들은 모두 forefoot 착지를 한다는 것이다. 힐풋착지 선수는 어디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어렵다. 포어풋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이것이 중요한 것 아닌가?
현실과 동떨어진 방향성 없는 단순한 호기심이 그리 중요한지? 묻고 싶다.

나는 포어풋 찬양자는 아니다. 포어풋 미드풋, 힐풋 다해 봤지만 어느것이 좋다 라고 말할 수 없다.
가장 부담없는 자세가 힐풋이고, 그 다음 미드풋, 유지하기가 제일 힘든자세가 포어풋이다. 포어풋이 제일 힘든 자세이지만 다리근육발달이나 자극에 이만한 자세가 없기 때문에 나는 늘 포어풋 자세를 취할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달린다.


청풍
 (2020-05-01 09:05:36)

VaporFly님의 댓글 또한 저에게 씁쓸함을 느끼게 합니다. 착지는 오래 달리기에 있어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착지를 했다는 것을 아는 게 잘못된 것인지요? 그럼 역사를 배우는 의미가 없는 게 아닐까요? 역사를 배우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과거의 일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 위함 아닌가요?

VaporFly님 말씀대로 지금은 포어풋이 빠른 성적을 내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힐풋으로도 좋은 기록을 낼 수 있고, 특히나 일반인들이 처음부터 포어/미드/힐 이런 착지법을 알고 뛸까요?
그만한 이해와 경험, 또한 자신에 주법이 최적을 알아가야합니다.
단순한 생각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집이 아닌지요?


청풍
 (2020-05-01 09:17:33)

뛰지도 못하는 황영조라는 말씀은 그분을 비하하는 말씀 같습니다. 그리고 알고 싶은 걸 아는 게 잘못된 건가요? 그럼 여기에 다는 질문이나 답변들은 모두 무의미를 의미하는 건가요? 무의미한 질문은 세상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만 있을 뿐이죠.


VaporFly
 (2020-05-01 09:17:40)

조총이라는 신무기가 나왔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몸을 은페할 공간이 전혀없는 탄금대 벌판에서 기마전을 펼차다가 전멸한 신립의 무지함과 무모함이 생각나는군요.

뛰지도 못하는 황영조가 과거에 무슨착지를 했는지가 왜? 궁금한지 물어봐도 될까요?


청풍
 (2020-05-01 09:24:54)

무언가 착각하시고 계신 것 같은데, 저도 힐착지를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기록이나 효율면에서는 확실히 포어풋으로 가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위에 질문은 황영조 감독님의 착지를 질문하는 것입니다. 빠른 주법을 해야 한다면 저도 VaporFly님의 말씀에는 동의할 겁니다.

그리고 지금, VaporFly님이 하신 예시는 착지에 대한 예시가 아닌
신발에 대한 예시라고 보여집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VaporFly님이 하시는 말씀은 아집으로 밖에 안들립니다.


VaporFly
 (2020-05-01 09:26:12)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군요.나는 목적과 방향성을 말했는데, 그런건 상관없고 그저 긍금할 따름이다. 현재의 트렌드가 뭐든 그런건 모르겟고 단지 황영조가 무슨착지를 햇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그런거군요.
누가 무슨착지를 하던 그것은 개인의 선택사항이겠지요. 황영조가 무슨착지를 했던간에,


청풍
 (2020-05-01 09:27:52)

하여튼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런 논의가 많아져야
한국 마라톤에도 많은 관심과 발전이 있겠죠. 좋은 하루 되세요.


청풍
 (2020-05-01 10:22:23)

다림이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

다만,요즘 기록이나 연구에서도

오히려 미드풋이나 힐풋이

기록에서는 더 빠르고,

부상방지에서도 더 효과적이라고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섣불리 뭐가 옳다고는

확정 지을 수 없겠으나,

처음 대부분 뛰시는 분들은

힐착지로 뛰게 되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

VaporFly님의 질문을 다시보니, 제가 이 답변에서 미드풋과 힐풋이라고 적어놨네요. 제가 오해한 부분입니다. 미드풋과 포어풋이라고 써야했는데 이 부분을 보지 못했네요. VaporFly님이 답변을 달아주시지 않았으면, 그냥 넘어갈뻔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못은 인정합니다.

요즘은 미드풋과 포어풋이 대세입니다. 저도 힐풋에서 포어풋으로 주법을 바꾸고 있습니다.
대신, 미드풋 포어풋으로 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하체운동과 단련이 필요하더군요.
아니면, 부상이 옵니다.


다림이
 (2020-05-01 14:16:38)

글쓴이는 황영조 선수가 선수시절에는 어떤 착지인가를 묻고 있는데 너무 진도가 나간것 같군요.
자신의 신념을 주장하는 것도 좋지만, 항상 글쓴이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답하는 것이 올바른 답이 아닐까요?


19년차
 (2020-05-01 19:08:49)

자신에게 맞는것 하면 되지요

뒤꿈치 착지하면 족저염이 생기고

미드풋하면 발톱이 자꾸일어나

그냥 기록생각 하지 마시고

자기가 편한 방법 찾아서 하면
됩니다..


60대 달림
 (2020-05-01 22:10:43)

대포플라이.. 도대체 몇살이나 잡쉈길래 누구에게나 항상 반말에다, 평상시 밥은 몇공기씩 드시는지 혼자서만 그리도 유식한체는 다하는구려. 오로지 본인 논리에만 갇춰서 남의 의견은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 자체도 없어보이고, 결국엔 본인 자신의 뜻대로 결론을 내려야만 속이 시원한갑군..


구로섭3
 (2020-05-06 12:37:35)

나가서 얘기하라


체중
 (2020-05-07 14:06:36)

체중에 따라 착지도 변하리라 봅니다.
과체중주자가 미드풋이나 포어풋이 어렵지요,경량 선수와, 체중이 나가는 마스터즈에 같은 적용은 어렵다 봅니다.


청풍
 (2020-05-07 21:40:43)

체중도 분명 중요하겠지만,
필수적인 건 아닌 것 같네요.
우사인 볼트는
신장 195cm, 몸무게 93.8kg인데,
힐풋이 아닌 포어풋으로 단거리 세계기록 보유자입니다. 정말 체중의 문제라면 우사인 볼트가 세상에서 제일 빠른 선수가 될 수 없겠죠.

그리고, 과체중자라면 착지를 처음부터 포어풋, 미드풋으로 권하기보다는 달리기를 하면서 체중부터 줄인 뒤에 착지를 변경하게끔 권유하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일단, 제 주변이나 들은 바로는 과체중이면서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네요.

체중 문제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포어풋이나 미드풋을 견딜 수 있는 몸이 만들어져 있나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전자
 (2020-05-08 08:42:34)

청풍님 마지막 댓글이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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