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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그건 이렇습니다
번달사  2022-05-30 14:52:28, H : 821, V : 31


Q):얼마전 평소 달리는 거리보다 조금 많이 달린후부터 등 통증이 있습니다.
편하게 앉아 있는 경우는 통증은 그다지 느끼지 않지만, 서거나 걷거나 하면 아픕니다
등 왼쪽 어깨 갑골 아래 부근입니다
뭔가 원인이 있는걸까요??

A) ; 달리기는 상체의 기를 하체에 빼앗깁니다.
상체가 아무리 우락부락하고 근육질의 몸매라도 마라톤 풀코스를
몇 번 달리고 나면 근육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집니다.
즉 두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게 됩니다.

오래 달리면 하체의 뼈는 튼튼하지만, 대신 팔뼈, 갈비뼈를
약화 시킨다는 영국의 스포츠 운동학지는 연구 보도했습니다.
오래 달릴수록 다리 뼈의 골밀도와 골절량은 강해진다.
하지만 상체의 뼈들은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체의 골격을 보호하기 위해 저장된 칼슘을 소모한다.
이 칼슘은 달리기와 직접 영향이 없는 상체 부위의 뼈로부터 사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달리기 거리를 늘렸다면 일시적인 상체 뼈의 약화로 볼수 있겠습니다.
운동 거리를 늘닐 때 일주일 간격으로 거리를(1/10)로 점차적으로 늘리면서
몸의 적응기를 두어야 무리가 따르지 않습니다.
아울러서 유연성을 키우는 스트레칭과 배, 등을 보강하는 코너운동도 권장합니다.

오랫만에 시골에서 아들네를 온 어머니가 한 말이 있습니다
얘! 어뭄아
며누리 : 네
아범 얼굴이 왜? 반쪽이냐?
며누리 : 네! 어머니! 저이가요 나보다 "마라톤을 더 사랑해요"


번달사
 (2022-05-31 05:48:43)

달릴 때 우리의 몸은 수영장의 물과 같습니다
수영장의 잔잔한 물은 손으로 밀어주면 그 충격에 물의 파장이 일어납니다.
그 파장으로 진동을 일으키는 것과 같이
러닝시 다리에 전해지는 충격으로 몸이 하체의 골격을 보호하며
상체 부위로부터 지원을 받아 상체가 부실해 진다.

따라서 상,하체의 균형을 이루려면 상체 웨이트트레이닝과
저항을 주는 운동을 병행해서 실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번달사
 (2022-06-02 05:28:36)

달리기와 같은 지구력 운동은 주간 달리는 양에 따라
전문용어를 빌린다면 뼈의 "대사회전속도"가 높아지고
골밀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즉 골밀도가 증가 되는 뼈들은 운동의 형태와 그 운동에 의해서
힘이 부하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
성인의 경우 골격의 손실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곳은 "등뼈'이다
평소보다 지난친 운동으로 뼈의 일부분에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발생하며 충격을 잘 흡수하지 못하므로 통증을 유발하므로
쉬고 있을 때는 괜찮다가 달리면 충격으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피로골절이라하며 운동량을 줄이고, 애써 달리고
싶으면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운동을 권장합니다


질문자
 (2022-06-07 08:20:11)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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