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동아마라톤 옷차림
런린이  2024-03-13 08:35:35, H : 958, V : 11


안녕하세요. 작년 9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한 초보달리미입니다.
대회는 홀로 5km 한 번, 자녀들과 5km 두 번 달려봤습니다.
마라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이번에 동아마라톤 10km 나갑니다.
아디다스 반팔 티셔츠와 긴팔 티셔츠를 받았는데요,
긴팔 티셔츠 하나만 입고 가서 달리면 안 추울까요?
아니면 긴팔 티셔츠 하나 입고 위에 반팔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입고 달리다
더우면 벗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하구요

바지는 긴 츄리닝 입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작년 동마 사진을 찾아보니 반바지 입으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일기예보 비교해보니 올해 동마 24년3월17일이 작년 동마 23년 3월 19일보다 따뜻하거나 비슷한 온도인
걸로 보이더라구요.

동마 후 시간이 많지 않아 짐을 맡기고 찾는 시간을 줄이고 싶습니다.
전철 타기 전 라커에 바람막이 같은 걸 맡기고 핸폰은 러닝벨트에 넣고 달리면 어떨까 합니다.
이건 어떨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번 3.1마라톤에 가 봤더니 옷차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질문 올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지나다
 (2024-03-13 09:47:08)

12089글 보시면 옷 사진이 나와있던데 거기서 2-7도 수준으로 입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긴 레깅스나 얇은 긴바지에 긴소매 반집티를 입으면 되고요. 출발할 때 흐리고 추우므로 근처 세탁소에서 비닐하나 얻어 팔부분을 뚫어 입고 있다가 몸에 열 오르면 버리면 됩니다. 그럼 바람막이 역할을 하니까 아침 추위를 충분이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달리다 체온이 오르면 집티를 약간 내리면 체온 조절이 가능할 것같구요. 아뭏든 화이팅하세요.


옷.
 (2024-03-13 12:06:11)

옷이나 짐은 꼭 대회본부 운영부스에 맡기세요. 대회 마치고 바로 짐 수령해서 옷 입는게 좋습니다. 락커(전철역 락커?)까지 이동하는게 번거롭잖아요.
옷차림은 대부분 반팔 반바지 (풀코스 상당수나 10킬로 앞에 뛰는 분들은 대부분 쇼츠에 민소매상의, 면장갑, 혹은 암슬리브추가)일 겁니다. 긴팔 긴바지도 있는데 걷뛰하거나 슬슬 다니면 추울수 있어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폰도 짐과 같이 부스에 맡기는게 좋습니다. 그냥 러닝을 피크닉처럼 즐기겠다고 생각하면 폰 들고 다니면서 촬영하고 그래도 되겠지만요. 경기에 집중하고 무게도 줄이려면 폰도 맡기는게 좋습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요


옷,
 (2024-03-13 12:07:14)

일회용 비닐우비 등으로 대회전에 보온용으로 사용하고 출발하고 버리면 보온은 됩니다., 뛰다보면 춥지 않을 겁니다


런린이
 (2024-03-13 22:28:43)

훌륭한 조언들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대회에 가보니 비도 안 오는데 비옷 입고 계신 분들이 종종 보였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런린이가 런른이 될때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다들 서울마라톤 홧팅하세요^^


런린이
 (2024-03-18 11:21:53)

조언 감사합니다. 동마 긴팔티 입고 달렸는데 괜찮았습니다.완주가 목표였는데 1시간 8분에 기록 끊었습니다. 첫번째 10km 치고 스스로는 만족했습니당. 달리면서 기쁘고 감사해서 울면서 달렸어요!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88   두 다리잃고 보스턴 마라톤 참가!    용기 2024/04/06 259
12887   사진으로 보는 벚꽃마라톤 대회  [1]  화보 2024/04/06 367
12886   계단 높은데서 뛰어내리기 괜챦습니까?  [1]  즐달이 2024/04/06 279
12885   올림픽 대표팀 선정 후 킵초게의 일성    소식 2024/04/06 338
12884   98세의 5K 완주  [3]  토픽 2024/04/05 401
12883   케냐 육연 올림픽 대표팀 발표    정보통 2024/04/05 375
12882   논란을 불러일으킨 보스턴 마라톤 메달  [4]  외신 2024/04/04 564
12881   이게 대회 상징인데 10억을?    장관 2024/04/04 549
12880   뉴욕마라톤, 다리 통랭료 10억 내라!  [1]  외신 2024/04/04 444
12879   춘마풀 249 정도 실력이면 동아마라톤 245 혹...  [3]  춘마가자 2024/04/03 638
12878   매너없는 대회 우승자를 보며 느낀 점  [12]  이건아니죠 2024/04/02 1276
12877   대구마라톰 사무국 전화되신분 있나요 국제마라톤...  [3]  대구 2024/04/02 511
12876   서맥 호흡이 금방차요    브라운 2024/04/02 366
12875     [re] 호흡이 금방차지 않으려면  [1]  번달사 2024/04/04 319
12874   대한육상연맹 유감  [2]  유감 2024/04/02 587
12873   역대 최대 상금 내건 대구마라톤  [5]  KBS 2024/04/02 838
12872   풀코스 기록 내기 가장 어려운 마라톤은 대구마...  [4]  대구마라톤 2024/04/01 761
12871   선배님, 체중관련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4]  서브쓰리꿈나무 2024/04/01 563
12870     [re]체중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  [2]  번달사 2024/04/02 362
12869   최근 달리기 시작했다는 분  [2]  연예박 2024/04/01 831
12868   화가는 화폭에 담고, 달림이는 그곳에서 달린다  [11]  주랑 2024/04/01 1013
12867   그놈이 꼭 그놈은 아니다  [9]  이정범 2024/04/01 1539
12866   동마 우승 김지섭선수 리포트  [2]  ㅇㅇ 2024/03/31 858
12865   마라톤 애호가    수달 2024/03/31 428
12864   인간은 달릴 때 가장 아름답다  [2]  진도 2024/03/31 469
[1][2][3][4][5][6][7] 8 [9][10]..[523]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