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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킵초게 과연 파리 올림픽에 뛸 수 있을까?
소식통  2024-03-05 19:29:22, H : 526, V : 11


이번 도쿄마라톤에서 10위로 처지면서 마라톤의 레전드 엘리우드 킵초게의 파리 올림픽에의 여정에 큰 타격을 입었다.

케냐는 아직 3명의 올림픽 팀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킵초게가 2시간 6분 50초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20km 직전에 심하게 페이스가 떨어져 과연 올림픽 대표로 선발될지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그 기록은 2시간 2분 16초로 코스 레코드로 우승한 케냐 동료 벤슨 키프루토보다 4분 이상 뒤졌고, 또 다른 케냐인 티모시 키플라가트는 2시간 2분 55초로 2위를 차지했다.

킵초게가 귀 감염으로 고생한 후 8위로 뒤처졌던 2020년 런던 마라톤보다 더 나쁜 성적을 거뒀다.

리우와 도쿄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한 39세의 킵초게는 파리 올림픽에서 자신이 어떤 운명이 될지 "말하기 너무 이르다"고 인정했다.  "세상 일이 그렇다 – 매일이 크리스마스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처음 7명의 그룹이 42분 45초로 레이스의 첫 15km를 통과할 때 모든 것이 계획된 것처럼 보였는데, 이는 고 켈빈 킵툼의 세계 기록인 2시간 35분의 페이스를 능가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킵초게는 뒤로 처지기 시작했고 결코 회복하지 못했다.  레이스 후 그는 자세한 설명 없이 "레이스 도중에 무슨 일이 있었다."고만 말했다. "나는 돌아가서 긴장을 풀고 훈련을 시작할 것이다,"고만 덧붙였습니다.

한편 2021년 보스턴 마라톤과 2022년 시카고 마라톤 우승자인 키프루토는 자신의 우승이 올림픽 선발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파리에 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것은 국가가 선정하게 되어 있다. 나는 여전히 그 결정을 기다리고 있고, 준비가 되어 있다."

케냐는 미국과 일본처럼 올림픽 선발대회가 없고 1년 전후로 수립한 기록을 근거로 케냐 육상연맹이 자의적으로 선정한다.   현재 10명의 후보자를 선정하기는 했지만 그중 켈빈 킵툼이 사망하는 등 변수가 생겨 과연 그 후보군에서 선정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 선발할 것인지 아직 케냐 육연은 정하지 않고 있다.  10명의 후보중 이번 도쿄에서 1-2위를 차지한 두 선수가 포함되어 있다.

2시간 2-3분대 선수가 즐비한 가운데 이번에 6분대로 떨어진 킵초게를 선택해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마 4월의 보스턴, 런던, 로테르담, 파리 대회가 끝난 후 종합적으로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 케냐 대표 1차 후보명단

Eliud Kipchoge(전 세계기록 보유자, 2023 베를린 마라톤 우승자)
Kelvin Kiptum(세계기록 보유자, 런던, 보스턴 시카고 우승자)  -  사망
Amos Kipruto(2:03:13,  2022 도쿄)
Geoffrey Kamworor(2:04:23, 2023 런던)
Vincent Kipkemoi(2:03:13, 2023 베를린)
Timothy Kiplagat(2:02:55, 2024 도쿄)
Bernard Koech(2:04:53)
Cyprian Kotut (2:04:47, 2022 함부르크)
Titus Kipruto(2:05:32, 2022 도쿄))
Benson Kipruto(2:02:16, 2024 도쿄)

제프리
 (2024-03-06 18:42:22)

킵툼의 동네선배 캄워러가 출전하네요. 그가 좋은 기록을 내면 킵초게가 케냐대표가 되기 어렵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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