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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새만에 또 다른 육상 전설 사라져
부고  2024-02-17 08:44:45, H : 627, V : 8


닷새 만에 두 번째로 또 다른 육상계의 전설이 사라졌다.  월요일 72세가 된 장거리 스타 헨리 로노(Henry Rono)가 고향 케냐의 나이로비 병원에서 숨졌다.  하지만 킵툼의 사망이 너무나 충격적이라 그의 사망 소식은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로노는 존 채플린 코치의 지도 아래 워싱턴 주에서 26세의 학생 선수로 활동했던 1978년,  81일 동안 4개의 다른 종목에서 4개의 세계 기록을 세운 것으로 유명하다.

우선 남자 5,000m의 기록이다. 1978년 4월 8일 버클리에서 열린 애리조나 주와 캘리포니아 주와의 더블 듀얼 경기에서 13분 08.4초로 달려, 로노는 5,000m에서 13분 10초를 깬 최초의 인간이 되었다 (이전 기록은 딕 쿼스의 13분 12.8초).  한 달이 조금 지난 5월 13일, 로노는 시애틀의 노스웨스트 릴레이(이전 기록: 8분 08.0초, 앤더스 게더루드)에서 8분 05.4초를 달리면서 장애물경주 기록을 깼다.  로노의 8분 05.4초는 1989년까지 세계 기록으로서 계속 남아 있었다. 그것은 오늘날까지 NCAA(미국 대학 체육협회) 기록으로 남아있다 – 46년이 지난 지금도 로노의 기록에서 단지 10초 이내에 어떤 대학생도 나오지 않았다.

다음 달, 로노는 세계 기록 행진은 유럽으로 옮겨갔다.  6월 11일, 비엔나에서, 그는 10000m를 27:22:47(이전 기록: 27:30.5, Samson Kimobwa)로 달려 27:30 이내로 달린 역사상 첫 번째 선수가 되었고, 그 기록은 6년 이상 지속되었다.  로노는 6월 27일, 오슬로의 비슬렛 게임에서 3,000m(이전 기록: 7:35.2, Brendan Foster)를 7:32.1로 뛰면서 그해  네 번째 세계 기록을 수립했다. 장애물 경주 WR처럼, 로노의 3,000 기록은 1989년까지 유지되었다.

로노는 성인이 된 후 오랫동안 음주 문제로 고생하면서 1978년에 달성했던 것과 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1981년에 자신의 5,000m 기록을 13분 06.20초로 낮추면서 또 다른 세계 기록을 세웠다. 로노가 맥주를 많이 마시고 대회에 참가하기 힘들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던 해 초에 그것은 놀라운 업적이었다. 7월 7일, 그는 심지어 5,000m을 15분 40초를 뛰었지만, 그는 재빨리 몸을 만들어 두 달이 조금 넘은 9월 13일에 13분 06.20초를 뛰었다. 그 업적을 더욱 믿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은 그가 경기 전날 밤 술에 취했지만, 경기 당일 아침 한 시간 동안의 달리기로 숙취를 날려 버렸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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