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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로 "시간의 벽"을 깨트린 사람들~  
주랑 조회 : 1,202, 추천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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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면서

마라톤 세계 최고 기록은,
1908년 시작으로 2018년까지 110년동안
31명에 의해서 41차례 기록 경신이 이루어졌다.

올해 또 한번 42번째 세계 최고 기록 경신이 기대되었으나,
기록의 산실인 베를린마라톤이 코로나로 인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당분간 새로운 최고 기록 탄생은 물거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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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2시간 55분 18초로 시작해서 2시간 01분 39초에 오기까지
주요 장벽(30분벽,20분벽,10분벽)을 허문 사람들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보자.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가 올스톱 된 상황에서
옛 기록을 들추어 보는 것도 나름데로 즐겁지 아니할까?~^^)


# 30분 벽(Barrier)을 최초로 허문 사람은?

1908년 조니 헤이즈(2:55:18) 이후,세계 최고기록은 빠르게 당겨진다.
불과(?) 17년 뒤인 1925년,뉴욕의 포트 체스터 마라톤(*)에서
미국의 엘버트 미켈슨(*)에 의해 30분 벽이 허물어진다.(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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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보스턴 마라톤이 아닌 것이 이상 하다.

보스턴 마라톤에서는 일찍이(1901년) 2:29:23이 수립 되었으나
코스 길이가 24.5마일(39.4K)로 짧았다고...어쩐지....~^^
1925년부터 42.195K로 변경,진행 하였는데 그 때 기록이 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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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에서는,
김은배 선수가 1931년 조선신궁대회(오늘날의 전국체전)에서
2:26:12로 국내 최초 30분을 깬다.
세계 기록 수립과는 불과 6년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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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LA올림픽(*)에서
세계및 국내 최고 기록 수립자가 맞붙었다.
세상에 이런일이 벌어지다니...~^^
어찌 되었을까?

역시나...
혹서기에 개최되는 올림픽은 또 다른 경기인가 보다.
똑같이 메달 획득에 실패 한다.~ㅠㅠ

김은배(일본국적); 6위
엘버트 미켈슨(미국), 7위
(국내 기록 수립자가 세계 기록 수립자를 눌렀다~^^)

그가 세계 최초로 30분 벽을 허문 사람이지만,
더 이상 유명세를 타지 못하고,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이유다.



# 20분 벽(Barrier)을 최초로 허문 사람은?

30분 벽이 깨지고 세월은 흘러~ 흘러~ 28년이나 지난,1953년.
영국의 제임스 피터스(*)가 폴리 마라톤(*Poly Marathon)에서
2시간 18분 41초로, 20분 벽을 깨며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한다.

J.피터스는,
세계 최고 기록 역사상 4차례나 최고기록을 경신한 유일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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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는,
13년뒤인,1966년 동아마라톤에서
김복래가 2:19:07으로 국내 최초로 20분 벽을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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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나 국내나 최초로 20분 벽을 허문 "죄"값(?)일까?
똑 같이 올림픽에선 곤욕을 치룬다.  

*J.피터스; 1952년(헬싱키); 마라톤 기권
*김복래;  1968년(멕시코); 38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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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에 치루어 지는 올림픽 마라톤에서는 순위 싸음이라지만,
결과를 놓고 볼 때, 최고 기록 수립자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 "마"의 10분 벽(Barrier)을 최초로 허문 사람은?

오랫동안 깨질 것 같지 않던 10분 벽은,
20분 벽이 허물어지고 불과 14년 만에 깨진다.

1967년 후쿠오카 마라톤에서,
호주의 데렉 클레이턴(*)이 두 번이나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다.
.
.
올림픽을 2연패한 아베베 비킬라가의 키가
아직도 눈에 선하다. 177cm~! 꺽다리였다.
데렉 클레이턴은 이보다 11cm나 더 큰,1m 88cm(6피트2인치) 장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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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라면 모를까, 장거리,그것도 마라톤에서
듣보잡,꺽다리가 마의 10분 벽을 깨며 결승선에 나타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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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국내는..
25년이나 지난뒤에야
황영조가 1992년(벳부 오이타 마라톤)에
2:09:47로 10분 벽을 허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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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기록 수립자, 클레이턴은,
1968년(멕시코)올림픽에서 7위에 그친 반면,
국내 최고 기록 수립자, 황영조는,
1992년(바르셀로나)에서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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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황영조가,
세계든 국내든 최고 기록 수립자는
올림픽 금메달을 따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깨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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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못다한 이야기는 댓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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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 엘버트 미켈슨(Albert Michelson)/미국(1893~1964)

*세계 최초로 30분을 깬 선수
*대회;Port Chester Marathon
-뉴욕 북쪽에 위치한 인구 2만의 작은 도시에서 개최된, 첫대회.
-인물이나 마라톤대회나 그리 알려진 내용이 많지 않다.

*참고로,현재의 "뉴욕마라톤"은 1970년에 창설된 대회로, 뉴욕의 "포트체스터 마라톤"과는 완전 별개의 대회다.
20.05.11
06:48:37




PS.2

# LA올림픽(1932) 마라톤 경기 결과

1.자바라(아르헨티나); 2:31:36(OR)
2.페리스(영국) ; 2:31:55
3.토이보넨(핀란드); 2:32:12
4.라이트(영국) ; 2:32:41
5.쯔다(일본) ; 2:35:42
6.김은배(한국) ; 2:37:28
7.미켈슨(미국) ; 2:39:38
8.헤크스(체코) ; 2:41:35

*금메달리스트,자바라는
2연패에 도전(1936,베를린)하지만 손기정한테 발림(기권)
*세계 최고 기록 수립자인,홈그라운드의 미켈슨은,
한국인 최초의 올림픽 참가자인(당시 일본 선수단 일원으로) 김은배 한테 한끗차이로 밀림.
20.05.11
07:35:58




PS.3

# 제임스 피터스(James Peters),영국
-(1913~1999/81세)

*바로 전 세계 최고 기록인, 2:25:39(서윤복/1947/보스턴)을 5년만에 5분이나 훌쩍 앞당긴다.

*20분벽 뿐만 아니라, 19분벽,18분을 저 혼자 허문다.
*세계 최고 기록 변천사를 보자.

-2:20:04(52년,런던/치스윅)
-2:18:41(53년,상동)
-2:18:35(53년,핀란드/투르쿠)
-2:17:17(54년,런던/치스윅

다시 말해서,세계 최고 기록을 저 혼자서 4연속 경신한다.

그 때 나이가,34세~36세다.놀랍다.
20.05.11
12:26:37




PS.4

# 폴리테크닉 마라톤(Polytechnic Marathon/일명 폴리마라톤, 윈저마라톤)

*미국에 보스턴 마라톤이 있다면,
영국은 런던 마라톤?
아니다.
런던 마라톤은 1981년에 창설 되었다.
그전에 폴리마라톤이 있었다.

*폴리마라톤은 1908년~1996년, 88년간 개최되었던 유명한(?) 마라톤 대회로, 윈저궁을 출발하여 치스윅(Chiswick) 스타디움에 골인하는 편도코스.

*그런데~
세계 기록을 수립하고 난뒤, 의심이 가서 거리를 재측정 하니~
오히려, 거리가 150야드(약130미터)더 길었다고 한다.
20.05.11
12:44:33




청풍

하...

인간의 한계란..

과연 ^^?
20.05.11
14:33:03




PS.5

# 데렉 클레이턴(Dereck Clayton)/호주
-1942년생, 현재 78세-

*본글의 Key Man,즉 주인공입니다.
*마의 10분벽 뿐만 아니라,9분벽 마저 깨트립니다.

*세계 최고 기록을 2연속 수립.
-2:09:36(1967년,후쿠오카)
-2:08:34(1969년,안트베르펜)
.
.
*마라토너로는 어울리지 않는 체격(188cm)의 소유자인, 데렉 클레이턴은, 어떻게 "마"의 10분벽을 허물었는지...
어느 누구도 예상 하지 못한, 그 "비밀"을 밝히고자 합니다.
.
.
그의 자서전(사진),"Running to the Top". 본인도 아직 읽지 못했지만...
20.05.11
19:21:35




PS.6

# 때로는 휴식도 훈련이다-"초회복의 원리"

"1960년대 클레이턴은 세계적인 마라톤 선수 중 하위권에 속하는 선수였다.
188cm의 키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폐활량은 장거리 선수로 적합하지 않았다.
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는데 일주일에 250k씩 달렸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한계에 부딪혔다. 그당시 세계 최고 기록보다 5분이상 늦은 3시간 17분대 기록으로 경쟁이 되지 않았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기록이 나아지지 않았다.
그러다가 1967년 후쿠오카 대회를 준비하던 중 부상을 당한다.
한달 내내 훈련을 못하고 쉬었던 그는 연습하는 셈치고 대회에 출전한다.
.
.
그런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자신의 개인 기록을 8분이나 단축하며 역사상 최초로 10분벽을 깨고 우승한 것이다.

1969년에도 대회를 준비하다 다리부상을 당해, 할 수 없이 또 쉬다가 참가한 마라톤 대회에서, 개인 베스트 기록이자 세계 최고 기록인 2시간 8분 33초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 기록은 이후 12년 동안 깨지지 않았다."
.
.
이것이 바로~!
"초회복의 원리"?

(어느 블로그에서..)
20.05.12
06:56:07




ㄴ오타 수정

8번째 줄에서...

3시간 17분대---> 2시간 17분대
20.05.12
11:44:34




PS.7

# 서브10 기록이 얼마나 대단한가 하면...

그당시에 개최된 유명(?)대회의 우승 기록과 비교 해보면 알 수 있다.

*후쿠오카마라톤(1967); 2:09:36(클레이턴/호주)
*보스턴마라톤(1967); 2:15:45(멕켄지/뉴질랜드)
*동아마라톤1967); 2:19:44(유명종)

호쿠오카에서 수립된 세계 최고 기록은, 같은 해 개최된 보스턴 우승 기록 보다 6분, 동마 우승 기록보다 10분이나 앞섰다는 사실.
.
.
현재 우리나라 선수로는,
서브10은 말할 것도 없고, 올림픽 출전 기준 기록인 2:11:30를 통과 한 선수가 오주한이 한명 뿐이라는 사실.

부끄럽지 아니한가?
20.05.13
07:02:31




PS.8

# 최고기록 수립후 활동이 궁금하다.~^^

*1967년(후쿠오카)----2:09:36(WR)
*1968년(멕시코올림픽)-2:27:23(7위)
*1969년(안트베르펜)--2:08:34(WR/PB)
*1971년(호주선수권)--2:11:08(우승)
*1972년(뮌헨올림픽)--2:19:49(13위)
*1973년(호주선수권)--2:12:07(우승)
.
.
-세계최고기록을 징검다리식으로 수립한게 흥미롭고(초회복 원리?)
-더위에 약하다보니 국가대표(올림픽)로서는 2번이나 참가했지만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9년(57세)에
"명에의 전당(Sport Austrailia Hall of Fame)"에 헌액된다.

-참고;Wikipedia-
20.05.13
09:07:12




PS.9

# 올림픽기록(OR)과 세계최고기록(WR)을 동시에 달성한 유일한 사람은 누굴까?
.
.
.
바로,
에티오피아의 "아베베 비킬라"다.

한여름에 작성되는 올림픽 기록이 세계 최고 기록 까지 되는 경우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그는,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그것을 만들어 낸다.

2시간 15분 16.2초

올림픽기록(OR)이자 동시에 세계최고기록(WR) 이다.

이러한 놀라운 기록이 아슬 아슬하게 만들어졌다는거~~^^

바로 직전 세계 최고 기록
(2:15:17.0 /세르게이 포포프/1958)과 불과 0.8초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정말 아슬 아슬했다.
.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마온의 자료실,<세계최고기록변천사>에서는 확인 할 수가 없다.

기록을 초단위로 잘라서(사사오입?)
관리하다 보니, 똑 같은 시간(2:15:17)으로 최고기록 수립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점,
마온 자료 관리자는 비고란에 명확한 사실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05.14
06:54:06




PS.10

# 제일 아슬 아슬하게 세계 최고 기록 작성자에 등재 된 사람은 누굴까?
.
.
.
바로,
아베베 다음으로 세계 최고 기록을 작성한,"데라사와"다.

그는,
아베베가 최고기록 수립(1960년)후
3년이 경과한,
1963년,벳푸-오이타마라톤에서
2시간 15분 15.8초로 우승.
(마온 자료실에는 2:15:16로 부정확)

3년전 아베베의 2시간 15분16.2초를
불과 0.4초 앞당기며 세계최고 기록 작성자 리스트에 등재 되는 행운(?)을 얻는다.

바야흐로,
1960대 마라톤에,
10분의1초 단위로 우열을 가리는 시대에 돌입한 것이다.
20.05.14
07:56:55




PS.11

# "Marathon Barrier Baeakers"

국제마라톤로드레이스협회(AIMS)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흥미로운 자료가 몇가지 있다.

그중에
"마라톤 벽을 깬 사람들"이다.

"세계 최고 기록 작성자"(단 0.1초라면 빠르면 기록 수립자)와 달리,
"분"단위로 새로운 기록을 수립한 사람들 리스트다.
(대부분은 "세계최고기록 작성자"와 동일하다)
.
.
본글에서는
분단위 기록 수립자중 필자가 추려서,
30분벽, 20분벽,10분벽(9분벽포함)을 이야기를 했으니,
나머지는 언젠가 적절한 싯점에 이야기(에피소드 위주로~)하려고 한다.

우선 그 리스트를 함 보자.

8분벽; 로페스(2:07:12)
7분벽; 딘사모(2:06:50)
6분벽; 하누치(2:05:42)
5분벽; 터갓(2:04:55)
4분벽; 게브르셀라시에(2:03:59)
3분벽; 키메토(2:02:57)
2분벽; 킵초게(2:01:39)
.
.
1분벽과,0벽(서브2)은 킵초게에 의해,
비공식적(마라톤대회가 아닌 이벤트)으로 허물어졌지만 공식적으로는 아직 깨지지 않았다.
20.05.15
07:14:33




ㄴ오타수정

첫째줄(제목)

"Baeakers" ---> "Breakers"
20.05.15
07:18:56




청풍

오늘도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위에 선수들 중에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선수가 바로
에티오피아에 '비킬라 아베베' 선수같아요.
맨발로 마라톤을 뛰는 것 자체가 엄청난 것인데, 우승까지 해버렸으니.. 과연, 맨발로 마라톤을 저렇게 빠른 속도로 뛸 수 있는 선수는 지금도 과연 있을지 의문입니다.
20.05.15
16:23:06




PS.12

# 2분벽은 언제 깨질까?

작년, 나이키의 이벤트(Breaking2 Project)에서 2시간 벽이 깨지자, 조만간 공식마라톤(기록의 산실,베를린마라톤)에서도 2시간 벽을 허무는 것은 시간 문제다?
분위기는 좋은데요...
.
.
글쎄요.....

우선
1분벽을 허무는 것이 첫번째 과제입니다.

아마도,
2024년쯤이 되지 않을까?
.
.
근거는?
.
10분벽이 깨진 해가 1967년.
2분벽이 깨진 해가 2018년

즉,8분을 단축하는데 51년 걸렸습니다.
산술적(평균적)으로, 1분 단축하는데약 6년이 걸린 셈이죠.

갈수록 더 힘들지만...
그냥 평균적으로 생각하더라도,
2분벽(2:01:39/2018년)에서 1분벽(2:00:59)에 도달하기 까지 최소한도 6년이 더 필요하다고 볼 때...

2018년 + 6년 = 2024년 쯤?

그렇다면...
2시간벽은......2030년 쯤?
.
.
.
마온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20.05.16
06:46:42




ㄴ오타

제목을......

"2분벽은 언제 깨질까?"에서,
"1분벽은 언제 깨질까?"로...
20.05.16
06:52:55




PS.13

# 최초로 1분벽을 깰 인물은?

누가 뭐래도...
Breaking2(비공인)를 경험한 킵초게가 될 확률이 높다.
.
.
그런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고있다.
.
.
만약에~
베를린마라톤이 올해 안으로
개최되지 못한다면...

그의 1분벽 돌파는 물건너 간다.

왜~?

그의 나이가
우리나이로 37세(84년생)...

아무리 첨단과학인 장착된 러닝화가
그를 이끌어준들,
흐르는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
20.05.17
08:46:58




PS.14

# 그렇다면...누가?

작년(2019년) 베를린마라톤에서
세계 최고 기록에 3초 뒤진, 2:01:41로 우승한 베켈레가 차순위다.
.
.
그도,
42초만 단축한다면..
대망의 1분벽을 깨트리는
마라신의 반열에 오른다.
.
.
그런데~
베켈레도 나이에 발목이 잡힌다.
그의 올해 나이가 우리나이로 39세(1982년생).

역대 최고 기록 수립자들의
피크 나이가 30대중반이다.
.
.
따라서..
최초의 1분벽 돌파 마라토너에
"베켈레"도 아쉽게 탈락이다.
20.05.17
09:17:41




PS.15

# 1분벽을 깰 유력한 선수 2명은?

나이는 20대고..
최소한도,최근 기록이 2분대는 되어야
그 중에서 2명을 추려보면....

*첫번째,"레게세(Legese)".
-1994년생(26세),에티오피아
-2019년;도쿄마라톤,2:04:48
-2020년;도쿄마라톤,2:04:15
-2019년;베를린마라,2:02:48
(2019년 랭킹 Top3)

*두번째,"게레뮤(Geremew)"
-1992년생(28세),에티오피아
-2018년;시카고마라톤;2:05:14
-2018년;두바이마라톤;2:04:00
-2019년;런던마라톤 ;2:02:55
(2019년 랭킹 Top4)
20.05.18
06: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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