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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착지에서 차고 나갈 때  
번달사 조회 : 541, 추천 : 15


Q) : 유투브나 인터넷등에서 착지의 반발을 이용한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래서 최근 발 전체가 땅에 닿으면 반발을 이용하도록 발꿈치로 누르도록 시도를 하고 있는데 종아리가 피곤해집니다.
방식이 잘못된 것일까요?
착지 방법은 잘 쓰여 있습니다만(일반적으로 뒤꿈치 착지는 안 된다든가, 몸 바로 아래에서 착지, 미드풋 등), 착지한 후, 발바닥으로 어떻게 하는지 설명되어 있지 있지 않는데 보충 설명 좀 부탁합니다.

A) : 발의 추진력으로 중족골(발가락과 발목뼈사이)이 족부의 종아치를 받쳐주고 지지대 역할을 하며 이 5개의 중족골은 족저근막에 의해 후족부와 연결되어 종아지를 지지하며 보행시 족지골이 배굴됨에 따라 족저근막은 더욱 긴장되어 발 전체를 둥글게 만들며 이로 몸을 힘차게 앞으로 전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달리기는 고충격 운동으로 착지 시 충격은 근육, 힘줄, 인대 등과 몸의 물렁조직으로 전달되고 이 조직 들을 진동시켜 공명을 일으키게 됩니다.이와 같이
각 개인의 물렁조직도 그 특성에 따라 착지 시 각각의 고유한 진동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진동은 몸무게와 근육의 양 질에 의해 주로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몸의 물렁조직의 공명주기는 초당 약10~50회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주자마다 다른 공명주기에 의해 주력에 차이를 둡니다.

착지시 땅에 받는 착지압이 적을 수룩 충격파가 적고 그럴수록 장거리 주행시 피로 누적이 적습니다. 착지는 주자마다 다르며 발의 물렁조직의 공명에 의해 탄력이 생깁니다. 엄지발가락 끝이 무릎 안쪽으로 향하도록 하시고, 엄지발가락을 땅에 도장을 찍는 다는 기분으로 훈련 주 하시면 비틀림 값이 적어지고 발의 비틀림 값이 많을 수록 고관절에 많은 힘이 들어가 주행시 힘의 낭비가 있습니다.

따라서 착지 후 발바닥은 발의 좌 우 내전각, 발의 비틀림, 몸무게와 근육의 양과 질 물렁조직의 공명주기와 연관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발의 족지골이 배굴됨에 따라 족저근막은 더욱 긴장되어 발 전체를 둥글게 만들며 이로 몸을 힘차게 앞으로 전진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5개의 중족골중 발을 밀어주는 엄지발가락이 땅을 박차게 하며 일(1)자에 가까운 발착지를 권장합니다. 그럴수록 비틀림 값이 적어 주행시 착지가 무난하며, 힘의 낭비가 적습니다.      




어려워요!

번달사님의 해박한 지식 늘 많은 도움을 얻어 가곤합니다
근데 상기의 착지법은 초보인 저로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어떻게 착지하라는건지...
20.04.10
12:57:22




VaporFly

뭘 알고 쓴 글인지, 그냥 베낀 글인지? 묻고 싶군요.
공명 현상을 이용한 것이 스피커인데,
물렁 조직이 고유한 진동주기를 갖고 있다고요? 공명이란 외부자극의 크기에 의해서 다른진동주기를 갖지요. 물렁조직이 고유의 진동주기가 있다는 말씀, 이해가 안됩니다.
엄지발가락을 도장찍는다는 기분으로 하라는 것도 참 어이없는 말씀 같군요. 발가락은 어디까지나 보조역활이지 주역활은 아니지요.
그리고 족저근막이 긴장되어 추진력이 생긴다는 말씀도 당치않다고 생각되는군요.
웃글에서 옳은 말씀은, 착지압이 적을 수록 충격파가 적어 피로누적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말씀은 중요하고 옳은 견해입니다.
20.04.10
13:22:51




눈팅

내로남불 20.04.10
14:53:21




번달사

착지는 발바닥뿐 아니라 발 전체로 이루어 진다고 보아야 이해가 빠를 수 있습니다.
발바닥안의 족저근막이라는 것은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전체를 아우르는 두꺼운 섬유띠를 말합니다.
주행시 발 중족골과 족지골 관절은 체중을 가장 많이 담당하며 윈치처럼 기술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 관절에서 "최소한 60도 이상배굴이 되어야 족저 근막이 긴장된다"
족지골이 배굴됨에 따라 족저근막이 더욱 긴장되어 발 전체를 둥글게 만들며 이로 몸을 힘차게 앞으로 전진시키는 역할을 한다(족근관절)
아울러서 달리기는 발이 바닥에 닿을 때 착지에서 오는 충격을 탄성에너지로 전환해 얻는 추진력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운동이다. 탄성에너지는 물질이 늘어났다가 되돌아가는 힘이다.
달릴 때는 땅에 발이 한쪽 발만 닿기 때문에 발이 받는 충격에 적응하려고 물렁조직이 작용하고 충격을 흡수하며, 지면과 발의 접촉시간, 발목과 무릎의 각도. 신체 중심과 발바닥 압력 중심의 이동 경로가 있으므로 착지에서 오는 충격을 탄성에너지로 잘 전환해 추진력을 얻는 훈련으로 발 높이 들어 멀리 뛰기, 외발 달리기 등으로 발바닥의 탄성을 높이는 훈련을 권장합니다.
신발 선택도 중요하며 러닝화도 뒤꿈치 중창에 장착된 진동 단자에서는 진동 파장이 발생한다며 선전하는 신발이 있다. 이는 몸의 물렁조직이 할 일을 신발이 먼저 해준다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따라서 착지는 발바닥뿐 아니라 발 전체로 이루어진다고 보아야 하며 땅에서 발이 떨어지는 순간에 엄지발가락으로 힘차게 치고 나가무로서 탄성이나 추진력을 얻어 몸을 힘차게 전진시킬 것을 권장합니다.
20.04.11
06:32:01




VaporFly

댓글 다시느라 수고하셨는데요, 아무리 읽어봐도 잘 와닿지 않네요. 어떤 이론을 보시고 공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하고는 케미가 잘 맞지 않는 이론인것 같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20.04.11
08:32:10




번달사

보행시나 달릴 때 몸을 앞으로 추진시켜 주기위하여 여러 개의 뼈가 스프링처럼 갖고 작용하는 반면 정지한 상태에서는 발 전체가 마치 하나의 뼈처럼 단단한 구조물로 변하여 몸 전체를 지탱할 수 있는 안전성을 갖게 되는 미묘한 부분이다.

족부 관절에서 일어나는 운동은 크게 전위와 회전이다.전위는 힘의 방향이 이동 물체의 한 가운데에 작용할 때 이 물체가 직선으로 움직이는 것을 말하며,회전은 물체의 한 축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이다.회전운동의 방향은 항상 이동물체의 중심축에 대하여 직각이다.예를 들면 문이 열리고 닫힐 때 회전하면서 움직이는 방향은 벽에 고정된 경첩에 직각 방향이다.

족부와 족관절에서 일어나는 운동면은 시상면,관상면,횡단면으로 구분하며 시상면으로 운동하여 족배굴곡,족저굴곡이 일어나며,관상면으로는 내번,외번이 일어나고 횡단면으로는 내전 외전이 일어난다.관절축이 수평면에 가깝게 있을 때에는 내번과 외번의 운동 범위가 커지고 몸의 장축에 가깝게 있을 때에는 내전과 외전의 범위가 커진다.

족관절의 운동축은 몸의 장축의 직각선에 대하여 8도의 기울기를 가지고 있으며 제2 중족골은 장축의 직각선에 대하여 6도의 기울기를 갖고 있다.

달리는 자세는 손의 흔들림이나 발놀림도 주자마다 각각 다르고 특색이 있으며 각을 이루는 값도 각자 다르며 달리기에 있어 발의 적절한 각을 유지하는 것이 체력소모가 적어 덜 피곤하고 부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신체를 지탱할 수 있는 족부인 것입니다.

달릴 때 여성이 남성보다 구조적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여성은 골반에서 무릎까지의 Q각이 크기 때문에 내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런 자세가 안되면 한쪽 편의 근육이 이상이 오기 쉽다.달리는 동안 다리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수십 개의 인대와 뼈가 얽혀있는 발은 땅을 딛는 최소한의 지지면이다.뛰는 동안 발은 땅을 딛고 고관절까지 연결된 경골과 비골은 약간 회전하게 되는데 이때 발목은 회전기전을 마련하는 역활을 한다.

안쪽으로 많이 돌아갈수록 발목의 회전 각도 커지고 심하게 밖으로 꺾이면 인대나 근육에 손상이 오면서 염좌가 발생하는 것이다.발목 염좌의 대부분은 발목이 바캍으로 꺾이면서 일어난다.발의 기전상 안쪽으로 꺾이는 염좌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중족골은 장축의 직각선에 6도의 기울기를 갖고 있어서 착지시 발 놀림이 전방을 향해 일 직선으로 내 뻗어도 발의 좌,우 내전 및 외전 운동 각도는 자연스럽게 6도 입니다.달리기시 족부의 중요성으로 뒤틀림이나 기울기가 적을 수록 부상없이 잘 달리는 방법이라고 볼수 있읍니다. 아울러서 달리는 자세가 발바닥(족저근막)에 중요하게 작용하며, 착지나 자세는 오랜동안 몸에 밴 습관처럼 돼 있어 단 시일내 폼을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즉 발바닥은 착지 자세에 따라 물렁조직이 작용하며 족지골의 배굴됨에 따러 발 전체를 60도 정도 둥글게 만들어 몸을 앞으로 전진시킵니다. 이러한 자세에 의해 발바닥은 탄성에너지를 얻어 앞으로 나가므로 발바닥을 일자에 가까웁게 하며 엄지발가락이 땅을 박차고 나가게 하는 발바닥 착지를 권장합니다.
위의 단어들이 초보자에겐 생소하나 족부에 관한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20.04.12
06:02:57




궁금

긴글 쓰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초보자라 통 못 알아보겠네요
번달사님은 지금 저렇게 뛰고 계시지요?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번달사님처럼 몸소 체험해보시고 올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20.04.14
18:26:48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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