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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을 무리하게 하면 이러한 부작용이  
산달림 조회 : 2,816, 추천 : 66

마라톤을 무리하게 하면 횡문근융해증이 걸린다네요

증상은 전신근육통, 마비, 소변색이 콜라색이구요

근육이 녹아내려 혈액을 타고 신장으로 가서 신장에서

이를 걸러주기 때문에 급성 신부전증이 오는 심각한 병이라 하네요

몸상태를 체크하며 마라톤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허!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뭘 알고나
쓰시오.
근육이 녹아내린다는 말은 과장된 표현이고요, 글리코겐이 고갈된 상태에서 근육의 일부가 에너지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중간중간 에너지 젤이나 이온음료등 에너지를 보급해주면 되고요, 그렇더라도 너무 열심히 장거리를 자주 달릴 경우 일부의 근손실이 오는 것은 사실인데요,
육고기들을 잘 먹어 주고 근육운동을 해 주면 됩니다.
15.08.17
08:46:11




ㅋㅋㅋ

의사들중에서 운동을 하지못하고 미리 예견하는 의사들이 많죠. 달리는 의사분들은 조깅과 무리한 운동이 안된다면 조깅을 권하던데요. 윗글은 여름철 극기운동이나 고 난이도 철인3종을 방불케하는 운동을 할때 주의점으로 사료됩니다. 15.08.17
09:39:29




ㅋㅋㅋㅋ

마라톤 선수들 다 죽것다 ㅋㅋ 15.08.17
09:44:43




허!

뭘 아는게 없으니 의사가 극단적으로 표현말을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겁니다.
적어도 운동생리학에 대한 기초소양이 있다면 이런 기사는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근육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과도한 운동을 한다면"의 말은 성립될 수 없는 표현입니다.
근육에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면 우선 젖산이 발생되어, 에너지 대사를 제한하므로 더 이상 큰 힘이 작용될 수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글리코겐이 고갈된 상태에서 운동이 지속되면, 글리코겐 대사에서 발생되는 초성포도산이 공급되지 않아 지방대사도 이루어 지지않습니다.
따라서 지방대사 중에 발생되는 아세트산물이 체내에 쌓이게 되고,
이상태에서 간에서는 이 아세트산물을 케톤으로 바꿈으로서(케톤체, 또는 케톤바디로 표현됨) 더이상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움직이지 않고 쉬고 있으면 산소 호흡에 의하여 케톤은 자연스럽게 처리가 되는 것이죠.
무슨 교수가 한 말이라고 다 진실인양 받아들이는 것은 그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교수라는 직함이 진실을 보장하는 라벨이 될 수는 없습니다.
15.08.17
10:09:20




무릎이 아프면

단순히 무릎이 아프게 아니라고 합니다.
신장이 나빠져서 그렇다고
통증클리닉 닥터가 말씀하더이다.
이글을 읽으니 그럴수도 있는거구나
새삼 깨달아 봅니다.
마라톤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으로써
너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꿈을 키우면 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5.08.17
10:17:57




8/17

알레르기 관련 기사인데..
민감한 사람은 저럴수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런 체질의 사람이 적겠지만
내가 그 사람이 아니라고는 장담 못하니깐
기미가 보이면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 정보인것 같습니다.
15.08.17
10:23:12




허!

힁문근융해증 이란것은 어떤 좀 특수한 상황 (앉았다 일어서기 800회 체벌을 받은 학생중 1명에게서 발생) 즉 신체가 단련되지 않은 개체군에서 산소급과 혈액순환이 적절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장시간의 반복적인 근육피로가 누적될 때 일어난다가 아니라 일어날 수 있다로, 이해되며,
마라토너일 경우 서브-3를제외하고 대부분이 한달 300km 이하의 거리를 달린다고 볼 때, 그렇게 무리하여 운동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신운동인 달리기에서 이러한 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드문것으로 사료됩니다.
15.08.17
10:37:39




돌팔이

의사라고 다 제대로 된 의사가 아니다.
그 분야 전문의라 할지라도 돌팔이가 존재하고 쇼를 좋아하는 의사도 있다.
확실한 지식이 없이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이나 남의글을 이용하는 의사도 많타.
우리가 쉽게 생각하며 자동차 수리할때 자동차 정비소를 가도 각각이 다른이야기를 하듯 의사도 수준에 따라서 다른 이야기를 한다.
일명 면허는 있지만 돌팔이 수준이다.
선무당이라고나 할까?
의사가 말한다고 정답은 아니다.
다만 참조를 할 뿐이다.
15.08.17
11:22:35




ㅋㅋ

난 벌써 12년 했는데 괜찮은데.ㅋㅋㅋㅋ 15.08.17
11:27:46




웃겨

제발 한계를 넘어서 무리하게 해보고싶어도 해지지 안터이다. 웃기는정보네... 15.08.17
11:39:51




경험자

전 마라톤하다다 걸렸는대 마라톤보다는 재키스피닝이라고 헬스장에서 자전거타고 춤추는구 하다가 발생하는사람 많구요. 근력운동하다가 많이 발생됩니다. 제 경우는 풀코스 마지막에서 상당한 경사도의 오르막을 무리하게 올라가다 종아리가 순간 찌릿해져서 병원가서 피검사하니까 ck 수치랑 신장에 염증수치가 너무 올라가서 바로 입원했습니다. 증상은 콜라색 소변이 나오구 근육이 통증이 몇일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치료방법은 수액을 빠르게 맞아서 소변으로 신장에 녹아내린 근육이 빠져나오게 합니다. 일주일 정도 입원치료하면 됩니다. 제 경우는 특별한 경우였고 마라톤은 거의 횡문근융해증(랍도) 발생율이 낮습니다. 걱정마시고 운동하세요 15.08.17
13:01:06




경험자2

2003년 횡문근 융해증으로 2주간 입원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5키로코스 출전하여 과도한 욕심에 오버페이스로 위의 병명 진단 받고 2주간 입원치료받았습니다.
치료방법은 경험자님처럽 수액 쏟아부어넣습니다 초진의사는 청진기 맥박 피검사 소변검사 아무것도 안하고 2~3일 쉬면 좋아진다고 오진을 했고 다음날부터 온몸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져 대학병원으로 옮겨서 치료 받도 지금은 잘 뛰고 있습니다
15.08.17
14:26:52




경험자2

뭘 아는게 없지만 실제로 경험 해본 사람입니다 그 당시는 3시간 초반대 뒤었는데 지금은 2시간 43분대까지 뛰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지만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15.08.17
14:46:26




8/17

고수분들 중에서도 경험자들이 계시군요.
운동은 정신력으로만 하는게 아니네요.
똑같은 운동을 해도 어떤사람은 부상을 당하는거를 보면 자기 몸에 맞게끔 조절을 하며 상향시켜야 될것 같아요.
스포츠는 과학이네요^^*
15.08.17
17:43:49




경험자2

선무당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았고 콜라색도 아니더군요. 의사말은 신장이 제기능을(막혔다 표현하더군요) 소변이 방광으로 들어가지 못해서 변의를 느끼지 못하구 배뇨가 안되어서 몸이 붓는다고 하더군요. 세번씩이나 글을 다는이유는 주의하셔서 병원신세 지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15.08.17
18:37:28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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