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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극한마라톤 - 바이칼 아이스 마라톤
아이언  2014-03-24 19:19:30, H : 4,956, V : 268


세계의 여러 극한 마라톤 대회가 있지만 혹한속에서 꽁꽁 언 바이칼 호수 [바이칼 아이스 마라톤]도 극하기로는 최고봉에 속한다.  

10km 주자가 길을 막거나, 청계천이 좁아 몸이 부딛히는 것은 여기에 비하면 사치에 지나지 않을 것같다.   혹한기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깊은 꽁꽁 언 담수호 위를 달리는 바이칼 아이스 마라톤을 소개코자 한다.  

















세계 어느 마라톤대회도 꽁꽁 언 얼음위 42km를 달리는 마라톤 대회는 없다.   아마 이 마라톤대회가 세계에서 가장 힘든 도전임에 틀림없다.

50개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겪는 악조건은 살을 애는 바람과 예상할 수 없는 기후와 싸우는 것이다.  이 마라톤대회는 깨끗한 물을 보전하기 위한 인식고취와 기금마련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과거 마라톤대회를 보면 기상조건이 천태만상이었다.  어떤 때는 강한 바람에 살을 애는 추위가 있었지만 또 어떤 때는 바람 한 점없이 맑은 날도 있었다.   보통 이 대회는 3월 첫째주에 열린다.

가끔 호수의 표면이 문제가 된다.  어떤 때는 단단하고 울퉁불퉁할 때도 있어 얼음 자갈로 조그만 언덕을 이룰 때도 있다.  

어떤 부분은 온천수와 지진활동으로 얼음아래가 약해 물구멍이 생기는 경우도 발생한다.  

아이스 캡틴이 이끄는 지원팀이 이를 조사하여 안전한 코스를 개발한다.   이 팀은 코스를 면밀히 조사한다.  가끔은 위성사진을 이용하여 잠재적인 균역을 파악하는 것이다.

최종 코스는 얼음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파악한 후 대회 출발 직전에 결정한다.   6군데의 급수대와 음식보급대가 설치되며 서비스팀원들이 배치되기도 한다.  

대회일에는 참가자들이 리스트비얀카 마을에 모여 '보드카 뿌리기' 의식을 치룬다. 이는 러시아 전통에 따라 보드카를 마시면서 레이스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는 거대한 호수의 수호신의 노여움을 가라앉히도록 하는 일종의 지신밟기 같은 것이다.

바이칼 호수는 유네스코 등록 호수이며 약 2천만년 이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장 깊은 곳은 1700m에 달하며 러시아 식수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대부분 얼음의 두께는 약 1.5m에 달하고 트럭의 무게는 물론 10톤까지의 차량은 다닐 수 있다고 한다.

특히 호수 주변의 경치가 빼어나 항상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다음은 올해 3월초에 열린 10회 대회 입상자와 기록이다.  

1  29  Sveshnikov Fedor(01.06.1982)  Russia/Moscow   2 59 50
2  37  Khazov Sergey(08.04.1983)   Russia/Krasnoyarsk  3 02 48
3  111  Kalashnikov Sergei(08.08.1986)  Russia/Irkutsk  3 05 50
4  134  Dahl  Torben (18.07.1978)  Ireland  3 08 18
5  32   Tolstenko Alexey(23.11.1984)  Russia/Krasnouralsk  3 16 20

아래 영상은 작년대회 모습이다



너구리아빠
 (2014-03-24 2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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