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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말에 대하여
이정범  2022-06-20 09:00:04, H : 1,409, V : 22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말

   1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말

그럴듯해 보이는 말
맞는 말 같지만

아주 맞는 말
100% 맞는 말은 아니다

그렇다고
다 맞지 않는 말
아주 틀린 말도 아니다

내가 보기에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고
어느 정도 틀린 말이다

왜냐하면
부분적으로 사실이긴 하나
부분적인 사실이 너무 과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공간이 의식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는 있으나
공간에 의식이 지배당할 만큼
인간 전체가 그렇게 어리석거나 나약한 동물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공간에 의식이 지배당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나
그런 사람은 지극히 드믈다고 본다
결국 부분적인 사실을 보편적인 사실로 일반화한 것으로 추측된다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인 것이다

건축에 있어서
그 안에 거주하는 인간에게
공간이 의식에 미치는 영향력을
건축학적으로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그렇게 학문적으로 과장된 표현이 나왔으리라고 본다

그 과장의 정도로 보아
문학적인 수사로는 별로 흠이 되지 않는 표현이겠으나
학문적으로는 너무 오바된 말이고
철학적으로는 틀려도 많이 틀린 말이다

굳이 철학적으로
사실적이고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한다면
공간이 인간의 의식에 미치는 영향력을 아무리 높게 평가한다 해도
“공간은 의식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다” 정도의 표현이
사실에 훨씬 더 부합되는 적합한 말일 것이다

   2
만약 공간에 의식이 지배당할 만큼
허술한 주체성과 인격의 정치지도자라면
아예 정치를 하지 않는 것이
더구나 일국의 대통령이 되지 않는 것이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하니
그런 말을 자신있게 하는 인간들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

공간을 창조하는 의식은 어떤 의식이고
공간에 지배당하는 의식은 또 어떤 의식인가

공간을 창조하는 인간은 어떤 인간이고
공간에 지배당하는 인간은 또 어떤 인간인가

이사오
 (2022-06-20 10:42:39)

활주로에 서 보지도 않은 분이 활주로가 어떠니 하면서, 이런 개념회된 말을 논할 수준이 되는 지 의문스럽군요.

넓게 봅시다. 아프리카인,유럽인,아시아인, 적도인, 극 지방인, 북아메리카인, 중미인등 다 피부색, 머리칼색, 심지어 눈 색이 다르고, 성격, 성향도 다릅니다.

모두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분화된 같은 인종입니다. 그런데 지역에 따라 생긴 모습,성향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공간의 지배 받지 않는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까?

심지어 아파트 사는 것 하고, 제주도의 바다에 접한 주택에 사람들의 행동 양태가 같다고 볼 수 있습니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정범님의 사고력은 성장하지 않고 어느 수준에 같혀 있다는 생각입니다. 폄하해서 죄송합니다.


이봐요
 (2022-06-20 13:27:00)

왜 그렇게 허둥지둥대요

그대의 말이 몇 개의 문장밖에 안 되지만
얼마나 엉터리이고 억지논리인지 알고 있나요

글쓴 이는 건축이란 공간에 국한해서 말하는데
그대는 왠 난데없이 인종타령에 건축양식 타령이요

그대는 지배받는 것과 영향받는 것의 구분도 못하나요
그 차이를 몰라서 그런 터무니없는 헛소리를 늘어놓나요

또한 사고는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성숙해지는 것이라고 해요


이사오
 (2022-06-20 15:32:32)

뭘봐요? 누굴 볼까요? 이런 무례한 자가 있나? 말귀를 못알아 들어요.

공간이란 곳에 집을 짓는 것이지요. 그래서 사는 곳에 따라 사람의 피부색,말씨 모든 것이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라는 것입니다.

현 청와대에 근무한다면 아침에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도어 스테핑이 가능할까요?
이건 광장히 중요한 사안입니다.

기자들이 늘 질문을 하니까 대통령은 긴장하게 되고 국정을 소홀히 할 수가 없어요.
ㅇ이것이 공간을 바꿈으로서 일어난 변화입니다.

그리고 방하나 원룸에 사는 사람하고 32평이나 그 이상 널찍한 공간에 거주하는 사람하고 생활의 질이 같겠습니까? 알아 듣게 예시를 했음에도 단어 하나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을 보니 다른뜻이 있는 것 같군요.

인간은 공간의 지배를 받습니다. 아시겠어요?


이사오
 (2022-06-20 15:48:26)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에 대한 일레를 소개합니다.

제가 십수년 전에 청산도로 바다낚시 가서 민박을 했는데 방에 창도 없는 작은 방이었습니다.그래서 날만 새면 밖으로 나다녔어요. 방에 있기가 너무 답답했으니까요.

그런데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하루 종일 밖에 나가지 않은 적도 많아요. 밖에 나가지 않고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거리가 있으나까요.

거주하는 공간에 따라 의식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것인데, 꼭 문제를 삼자고 덤비는 것 같군요.
공간을 창조하는 인간은 건축가나 인테리어 전문가 또는 집을 짓거나 공간을 만드는 사람이겟지요.
공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그 공간에 거주하는 모든 인간입니다.


이사오
 (2022-06-20 15:53:37)

이봐요님, 지배받는다, 영향을 받는다, 다 통하는 말이고
생각의 성장이나, 성숙, 서로 통용 가능한 말입니다. 어느 한 쪽만 옳다라고 할 수 없어요.


땡벌
 (2022-06-20 17:49:01)

ㅎㅎ 이사오님은 재미있는 분이예요
꼭 땡벌같아요

땡벌집을 건들면
땡벌들이 발끈해서
눈에 쌍심지를 켜고
우루루 몰려나오는 것 같아요

자존심과 성질만 조금 죽이면
꽤 괜찮은 분 같기도 한데^^


이사오
 (2022-06-20 19:53:12)

저는 이치에 맞는 이야기를 하면 다 수긍합니다.
건축이란 말에 집착하여 아프리카 또는 아시아 대륙에 무한한 공간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도 못해요.

건축은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인데도 말이죠.
좀 생각해 보고 의견을 말했으면 합니다.


이봐요
 (2022-06-21 22:14:22)

논바닥 개구리들 합창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군요.
개굴,개굴,개굴,개굴...
비오냐?(개굴~)
안 온다.(개굴~)
비 안 오냐?(개굴~)
비 온다.(개굴~)
아직 오냐?(개굴~)
그쳤다.(개굴~)
개굴~개굴~개굴~개굴~

ㅎㅎㅎㅎㅎ


이봐요
 (2022-06-21 22:16:52)

공간 ㅡㅡㅡ 우물안.

의식 ㅡㅡㅡ 개구리.

^^


이사오
 (2022-06-22 10:59:08)

뭘바요? 게시판을 분탕질 치는 이런 자는 퇴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자의 목적은 토론이 아니라 씹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형적인 좌좀의 행태입니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맑스의 후예, 우크라로 가야할 듯. 거기가 그대가 있어야 할곳이다.


이봐요
 (2022-06-22 11:39:51)

좌좀 어쩌구 하는 걸 보니
전형적인 일베로군.. ㅎㅎ
예상대로...^^


이사오
 (2022-06-22 11:52:59)

그대가 헛소리하는 것은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아는것이 없으니 뭐가 옳고 그른지 분별을 못하는 것이지.
그저 누가 깃발을 들고 외치면, 그져 레밍먀냥 ,홍위병 마냥 따라가는 거지.


이봐요
 (2022-06-22 16:56:37)

다람쥐가 말했다.
" 태산아 !
나는 너처럼 울창한 숲을
등에 지지 못하지만, 너 역시도
나처럼 알밤을 까지 못 한다."
^^


이봐요
 (2022-06-22 17:14:13)

부처와 손톱만큼도 연이 없는 자가
중이 돼서 염불을 하고,
귀신을 본 적도 없는 자가
신학박사라 그러고...ㅎㅎ
시공의 개념은 커녕, 전생에 뭐하던
물건이었는지도 모르는 자가
여기저기서 아는 척을 한다..? ^^
ㅎㅎㅎㅎㅎ


이사오
 (2022-06-22 20:28:44)

뭘봐요?
건축이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는 인식도 없는 자가 뭔 헛소린가?
종교는 선택에 따른 것이지 부처를 봐야 불교를 믿는다고 하면 불교는 부처의 열반과 동시에 사라져야 했을 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신학은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이지 귀신을 봐야 하는 학문이 아니다.
어불성설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잘도 주절거리는 구나.

이러니 좀비인 것이다. 맑스가 변증법적 유물론을 설했는데, 이것이 얼마나 악의적이고 파괴적인 헛소리인지도 모르고 이에 빠진 얼간이들이 많았다.

정반합으로 역사가 흘러간다고 했다. 자본가가 노동자를 착취하는 일이 있었지. 이것이 반이고 이것을 해결하는 방향이 합이다.

그런데 맑스는 반만가지고 노동착취가 어떻고 잉여가치가 자본가에 귀속되는 것이 노동착취라 했는데, 이에 대한 개선에 대해서는 어떠한 논리의 전개도 없었다. 그래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이론이 허구라는 거야. 이것도 모르고 그것을 믿는 좌좀은 인류위 해충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그대가 생각이 성장한다 는 잚못이고 성숙한다 가 맞다고 했는 데, 보통 생각이 짧다, 단견이다 라고 하지 미숙견이라고는 하지 않자나? 익으면 곧바로 썩어요.
따라서 생각이 성장한다가 오히려 어울리는 표현이다.


이봐요
 (2022-06-22 21:45:25)

님의 글을 그간 보아 왔었는데,
지식인 양 설을 풀어 놓으신 품새가
영, 얼깃설깃 나열해 놓으신 것이라
그간 토를 달지 않아 왔었고, 현재도
내일 비가 몇 시쯤에나 온다고 했나
검색하다가, 글을 보고 있는데...^^
이 글을 끝으로 해서 이제 댓글이
없을 테니 잘 들으슈...

내일 오후부터 비가 온댔으니까
아침엔 그럭저럭 해가 오를 거요.
나는 해가 뜬다고 하는데, 님은 꼭
이럴 스타일이요...
그건 지구가 공전함으로 인해서
뜨는 거라 착각하는 거다...
그게 바로 님과 나의 괴리이자
서로의 정체성이란 증표라고
보는데.

자,
어쨌든 님은 한 번 쯤은 빛나는
해를 본 기억이 있을 것이오.
물론 눈이 부셔서 오래간 보지는
못 했을 것이고...
그 보다도 밝은 지혜를 나는 알지만
애석하게도 님은 나와 더 이상은
글을 섞을 수 없다는 거...ㅎㅎㅎ

수도정진 기원합니다. ^^


땡중
 (2022-06-23 07:13:25)

*** 五勿(오물) ***

1. 勿攻擊(물공격)
남을 공격하지 마라
상대가 물러서지 않으면, 쓸데없는 짓이요.

2. 勿論爭(물논쟁)
남과 다투지 마라
상대가 졌다 하지 않으면, 쓸데없는 짓이요.

3. 勿批判(물비판)
남을 비판하지 마라
상대가 역으로 비판하면, 이것 역시 쓸데없는 짓이요.

4. 勿辨明(물변명)
변명하지 마라
상대가 믿어주지 않으면, 이것도 쓸데없는 짓이요.

5. 勿說得(물설득)
남을 설득하려고 하지 마라
상대가 수긍하지 않으면,
이것도 결국 쓸데없는 짓이 되느니라.


철이
 (2022-08-10 09:30:02)

지배한다기보다 영향을 미친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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