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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체시계 & 생체리듬(970)
번달사  2022-03-11 06:40:07, H : 477, V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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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저 발치 와있다 주자의 러닝팬티 터진 솔기 사이로 은근슬쩍 왔다가
가스새듯 사라진다. 겨울철 동토를 지키며 나와 벗하든 나무들 가지로
수분이 올라와 생기가 돈다. "생체시계"가 작용해 부르터지면서 새순이
뽕긋히 내밀 태세이다. 푸석푸석한 흙내음이 마스크 올사이에서 맴돈다.

길게 뻗은 넉넉한 터 위에 대지의 수줍음을 바깥세상으로 전하는 양지바른 곳
연초록 새싹은 겨울은 봄을 준비하기 위해 있었다는듯 하다.
실크 같은 바람이 목덜미를 감싸면 오냐오냐 대며 두 발을 다독인다.
이러한 기상조건은"생체리듬"을 좋게 유지할 수 있다.
맑은 공기와 함께 공기 중에 발생한 음이온은 사람들의 부교감(副交感)
신경으로 호흡,순환 등을 지배하는 자율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한결 편하고,밝게 만들어 주므로 겨울철 게을리하던
운동을 리듬을 타기에 적합하다.

생체시계는 외계의 물리적 조건과는 관계없이 생물체내에 갖추어져 있는
시간 측정 기구와 같은 것이 작용해 새로운 싹을 틔울 때 발맞추어
새롭게 처음처럼 시작할 수 있었다 생체리듬은 몸의 신체,감정 따위가
주기적인 변동으로 신체리듬을 타야 한다.
즉 생체리듬(生體rhy thm)과 신체리듬은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
신체리듬의 주기는 23일로 근육세포와 근섬유를 지배하는 리듬으로
건강상태를 결정하며 심리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러너의 컨디숀은 신체리듬에 있다고해도 틀리지 않다
이 바이오리듬은 출생일로 부터 시작해 일생동안 주기성에 변화가 없다
제로 지점에서 출발해 다시 제로 지점을 지나 저조기에 들어서고 최저점에
도달한다. 마라톤대회에서 같은 연습량에도 기록의 차이를 두는 것도
이러한 신체리듬에 영향을 끼친다고 필자는 보는 것입니다.
이는 오래전 이미 플리스에 의해 "신체 리듬"의 존재와 주기가 밝혀졌으며
주자의 체험이나 피상적인 견해로 이러한 신체리듬이 운동에 영향이 있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대회에서 중간 급수대위 뽀얀 종이컵안 물을 들고 서서히 달리며 마시는
것도 리듬은 타기 위한 것으로 리듬이 한 번 깨지면 다시 끌어올리는데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러한 생체시계와 생체리듬의 조화로움을 두 발에 꿰차 대자연의 봄 축제에
초대받는 러너가 됩시다.  

번달사
 (2022-03-12 05:28:05)

모든 만물은 생체시계가 작용해
대지의 물을 머금고 생기가 돋고 웅숭거린다.
생체시계도 흐르고, 손목에 찬 시계도 흐른다.
시계를 되 돌릴 수 없다.
그러나!
시계의 태엽을 다시 감을 수는 있다
달리기는 태엽감기와 같은 맥락(脈絡)으로 봅니다.


번달사
 (2022-03-12 12:24:17)

생체시계는 생물 체내에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시간 측정 기구로 생체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다양한
연구가 진행중이다.
나이 든 세포를 젊게 만드는 역분화가 주복받고 있다.
회춘은 나이가 들면서 유전자에 쌓인 변화를 제거하는
과정이라고 본다며 연구가 계속된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인간보다 쥐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때를 기다릴만한 시간이나 여유가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체험인이 되어 역노화에 시도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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