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일본 남자 마라톤 저변은 끝이 없군요
외신  2022-03-01 10:03:09, H : 845, V : 43


지난 주말 열린 오사카 마라톤에서 우승한 선수는 첫 마라톤에서 7분대의 기록을 냈는데 이게 데뷰마라톤에서의 일본 최고 기록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 최고기록과 불과 10초밖에 차이가 나지 않군요.  

아래는 일본 언론 보도내용입니다.

호시 가쿠(23세, 코니카 미놀타)가 첫 마라톤 일본 최고인 2시간 7분 31초로 우승했다.  11초 차로 2위의 야마시타 가즈키(24)=미츠비시중공업=과 함께 올여름의 세계선수권(미국 오리건주) 파견 설정 기록을 돌파해, 대표 후보로 진출했다.  복수 대회에서 조건을 채운 9위의 카와우치 유키(34, 아이오이 닛세이 동화 손보)를 포함한 7 선수가 2024년 파리 올림픽의 대표 선발회 「그랜드 챔피언십(MGC)」의 출전권을 얻었다.

결승점이 남은 300m 지점에서 승리를 확신한 호시는 오른 주먹을 날렸다.  그대로 웃는 얼굴로 마무리하며, 통합 대회의 초대 우승자로 빛났다.  데이쿄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마라톤 훈련을 시작한 지 불과 1년만이다.  파리 올림픽을 향해 샛별이 탄생했다.

"솔직히 이 기록으로 우승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며 본인도 깜짝 놀랄 첫 마라톤 일본 최고다.  상위 6위 선수가 MGC 출장권을 획득하는 좋은 기록 속출의 좋은 레이스였다.  23세의 신진은 담담하게 자신의 페이스를 계속 지켜, 냉정하게 승부처를 파악했다.

1km 3분 페이스로 진행된 선두 그룹에 달라붙어, 30km 이후의 흔들림에도 동요하지 않았다.  36km 부근에서 앞을 달리는 야마시타, 우라노 유헤이(후지쯔)가 선두를 서로 주고 받아도, 불필요한 "심리전"에는 휘말리지 않았다.  상태를 살피면서 38km 앞에서 승부를 걸어 서서히 페이스를 올려 선두에 나서 그대로 밀고 나갔다.

모교 테이쿄대에서는 하코네 역전에게 3번 출전해, 에이스 구간의 2구간도 맡았다.  대학시절부터 트랙보다 로드의 장거리 적성을 느꼈고 졸업 후 마라톤 하나로 승부할 결심을 굳혔다.  다만 신중한 성격이라고 자인하듯 주어진 훈련 메뉴를 소화하면서도 몸의 이변을 느끼면 무리하지는 않았다.  할 수 있는 연습을 착실히 거듭한 결과, 첫 마라톤 일본 최고의 쾌거로 연결되었다.

당초 목표로 정해 놓은 것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었다. 하지만 빠르게 내년 가을 MGC 출전권을 따냈다.  「시간도 있으므로 어떻게 준비해가야 하는지, 멈춰 서서 생각하고 싶다」라고 호시는 말한다.  

   ◇   ◇

 ▼호시 가쿠(星岳) 1998년 9월 17일생, 센다이시 출신의 23세. 163cm, 49kg.미야기·메이세이고 1학년에 육상을 시작해 테이쿄대에서는 3년 연속으로 하코네 역전 출장.2년에 10구의 구간상을 획득해, 3년부터는 2년 연속으로 2구를 달렸다.4학년 때는 주장.작년 봄에 코니카 미놀타에 입사해, 금년 1월의 전일본 실업단 대항 역전에서는 에이스 구간의 4구를 맡았다.

마라토너
 (2022-03-01 10:16:05)

163cm에 49kg !!!!! 나도 저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다면 오늘 당장 다시 서브3 하겠는데....


김강독
 (2022-03-01 22:46:12)

혹시 거리가 2km 짦은거 아닐까요??


불꽃러너
 (2022-03-02 09:56:10)

우리나라 남 마라톤은 솔직히 너무 심함....물론 2시간 싱글 기록 갖으려면 많은걸 포기해야 하겠지만....솔직히 10분이내 기록도 없는건 너무 선수로서 야망이 없는거 아님? 2시간20분주자가 선수라고 유투브에서 전문가마냥 포장되어서는....일본 가면 아마추어보다도 못한 기록이거늘


이사오
 (2022-03-02 14:22:05)

감독 사칭하는 자, 2km면 6분을 단축할 수 있다. 가와우치의 실력이면 2시간 3분대로 들어 올수 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안자나.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나?
좀 생각해 보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하시오.


김감독
 (2022-03-02 21:43:40)

이사오 분?
달리기 몆년하셨나요 ? 섭3는 하시는지요?


후암
 (2022-03-02 22:37:06)

김감독님 정신 차리세요.
남의 나라 마라톤 코스가 짧다고 추정해 의심을 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 마라톤 코스는 조금 길어도 되지만, 조금이라도 짧으면 인정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감독이라는 명칭을 쓰면서 바로 아래 글도 비슷한 글로 썼는데 조금 창피하지 않으십니까?


이사오
 (2022-03-03 08:37:14)

사이비 김감독
서브3 했나고? 진짜 궁금한 건가? 아니면 까는 목적인가?
2003년 4월 전주군산 국제마라톤에서 3시간 7분, 같은해 10월 춘마에서 2시간51분 기록했지. 마라톤 입문 10개월 만에


이사오
 (2022-03-03 09:37:10)

2003년 10월 춘마때 약 7km지점에서 국가 대표 엘리트 여자 선수그룹을 추월해 버렸다.
내심 너무 오버하는 거 아닌가? 하면서. 10KM 통과 기록이 37분 45초 정도 되는 거 같다.
물론 그 이후 30KM 근처에서 박은옥인가 하는 선수에게 추월 당하기는 했지. 그 당시만 해도 2번 째 섭스리 도전이었으니 경험이 일천했지.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97   이번 사건 펙트만 정리해 봅니다.  [10]  morning 2022/05/10 989
11296   그는 어떻게 조작했을까?  [6]  조작참쉽죠 2022/05/10 794
11295     [re] 그는 어떻게 조작했을까?    나그네 2022/05/10 446
11294   육상경기 중계중 발생한 해프닝  [1]  아뿔사 2022/05/10 588
11293   태★님 이것도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5]  판단은여러분에게 2022/05/09 814
11292   주말 각종 레이스에서 호기록 쏟아져    외신 2022/05/09 1401
11291   트랙 가민측정은 트랙모드와 랩타임으로만 합시다  [3]  오키로27분 2022/05/09 557
11290   마라톤을 잘하는 7가지 비법    마라톤 7기법 2022/05/09 602
11289   오인환 감독의 마라톤 5가지 부드러운 원칙    마라톤자세 2022/05/09 537
11288   두 번째 사과의 글입니다.  [19]  김태권 2022/05/09 1343
11287     [re] 두 번째 사과의 글입니다.    칠사마×거짓말마 2022/05/09 511
11286   무리를 일으켜서 사과의 글을 올립니다.  [3]  김태권 2022/05/09 957
11285   쓰레기와 진수성찬 사이    이정범 2022/05/09 982
11284   기록 의심하는분들께..  [3]  태권왕강태풍 2022/05/08 829
11283   태권도님께  [6]  태권도 2022/05/08 823
11282   부정 기록의 의도가  [20]  사기꾼응징 2022/05/07 1010
11281   마스터즈 새로운 별! 갑작스런 그는 뉴규?  [27]  될때까지 2022/05/05 1831
11280     [re] 마스터즈 새로운 별! 갑작스런 그는 뉴규?  [1]  관종 2022/05/09 513
11279   2022 5/21서울신문마라톤  [3]  105번 2022/05/03 1015
11278   하프마라톤후 설사에 대해서  [1]  1년주자 2022/05/03 452
11277   마스크 벗고 달리기  [2]  번달사 2022/05/03 591
11276   아디다스 대회 중장거리 기록 쏟아져  [1]  소식지 2022/05/02 673
11275   제2회 지리산왕복종주 55k  [2]  명품트레일런 2022/05/02 625
11274   의족 여성러너 104일 연속 풀코스 완주 성료!  [1]  토픽 2022/05/02 325
11273   또 마라톤에 도전하기 위해 이전 마라톤은 잊어...  [1]  연구팀 2022/05/02 464
[1][2][3][4][5][6] 7 [8][9][10]..[458]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