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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마라톤 만든 이시하라 죽었네요
부고  2022-02-03 10:12:57, H : 656, V : 31


도쿄 도지사를 하면서 반한적인 멘트로 한국인의 심기를 건드렸던 이시하라 신따로가 죽었네요.

도쿄 경찰국장을 비롯한 엄청난 반대에 부딛히자, 그를 뉴욕에 데려가 뉴욕마라톤을 참관시키고, 뉴욕에서 직접 전단을 돌리는 등 마라톤을 만들자는 열정은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07년 도쿄마라톤을 처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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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극우 정치인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89) 전 도쿄도지사가 1일 사망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시하라는 ‘한일합방은 조선인들의 선택’ ‘남경대학살은 중국이 만들어 낸 것’ 등의 발언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망언(妄言) 제조기’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시하라는 최근까지 뇌경색과 췌장암으로 투병 생활을 해왔다.

이시하라는 1932년 고베(神戶)에서 태어났다. 1956년 히토쓰바시(一橋)대학 재학 중에 소설 ‘태양의 계절’로 일본에서 권위가 높은 아쿠타가와(芥川)상을 받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인기 소설가로 사랑받았다.

1968년 자민당 참의원으로 당선돼 정계에 진출했다. 4년 뒤엔 중의원 의원에 올라 통산 9회 당선의 관록을 쌓았다. 1999년엔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돼 13년간 재임했다. 국가공안위원장, 자치청장관, 운수상을 역임했다.

이시하라는 인종 ·성 차별적 발언이나 일본의 재무장 등 보수층을 자극하는 발언을 해왔다.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 게 아니라 한국이 선택한 것이다” “남경대학살은 중국이 만들어 낸 것이다” “일본은 마음만 먹으면 2년만에 핵을 가질 수 있다” “화장 짙은 중년 여자에게 도정을 못 맡긴다” 같은 발언이다.

이시하라는 2014년 12월 중의원 선거에서 낙선하며 정계에서 은퇴했다. 그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죽을 때까지 말하고 싶은 말과 하고 싶은 일을 하다 미움을 받으며 죽고 싶다”고 했다. 은퇴 후에는 왕성하게 집필과 강연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에는 자신이 통렬하게 비판하던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1918∼1993) 전 총리 생애를 일인칭으로 기술한 소설인 ‘천재’를 출간해 베스트셀러에 올려놓기도 했다.


음~
 (2022-02-03 14:18:32)

오래 살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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