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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단 322km 참가 해도 될까요?....
울맨  2021-08-19 10:52:36, H : 802, V : 30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운동을 대부분 쉬었다.
몸도 허약해지고 근육도 다 풀어졌다.
이러니 코로나에 걸리면 무난히 지나 가리라는 보장이 없다.
코로나도 감기의 한 종류라고 보면 되는데
운동을 안하면 백혈구와 혈소판이 줄어든다.
즉 운동을 안하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거기에 운동을 안하면 스트레스도 더 받게 되어 면역력 수치는 더욱 떨어진다.
정부의 정책이 올바르게 가는지 의구심이 든다.
실내운동은 몰라도 실외 활동은 적극적으로  추천해야 할 마당에 오로지 금지만 외쳐 되고 있으니 답답한 따름이다.
울트라는 100km가 기본이고 과거에도 초장거리(300k이상)를 몇번 뛰어 봤다.
올해 322km뛰어 보라고 권하는데 이따위 몸으로 가능 할지 의문이 든다.
권유자는 올해는 경포에서 정서진으로 달리기 때문에 대관령만 넘고
태기산만 지나면 모두 내리막길이고 자전거길이라 힘 안들이고 편안하고 안전하게 무조건 버틴면 완주한다고  한다.
진짜 가능할까?
코로나 대은책으로 백신을 맞었던가  PCR 검사를 대회 3일전에 마치고 오면되고 각자 출발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각자 출발 시키면 길 찾는데 어렵지 않을까?
시내는 거의 뛰지 않는 자전거 길이라 길도 수월하고 대관령이나 태기산은 모두 걸어서 올라가는 거라 하고 그 다음부터 부지러히 걷기만 해도 완주한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가고픈 욕망이 꿈틀거리는데
참가해도 될까요?

라떼
 (2021-08-19 16:40:13)

라떼는(초창기) 스마트폰 처럼 네비가 없어서
종이에 코스를 인쇄, 코팅해서 갔습니다.
저는 두번 모두 태기산을 혼자 넘었습니다.
대관령이나 태기산을 계속 걸어서 넘으려면
초반 100km 200km 구간에서 시간을 많이
Save 해 놓아야죠
초장거리 대회 참가하는 본인의 면역이 약해지니
진짜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처음엔 횡단이 극한 이라고 생각 했는데
나중에 종단을 해 보니 횡단은 좀 싱거운 코스
같다는 생각이 다 듭니다.


ㅎㅎ
 (2021-08-23 10:05:56)

그런거 뭐하러 하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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