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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 중 4명이나 치료하며 완주한 의사
외신  2021-04-25 23:40:39, H : 1,007, V : 38


[4월 24일 CGTN] 중국 시안시(Xi'an)내 병원에 근무하는 정형외과 의사 레이 타오(Lei Tao)씨는 시안에서 열린 풀 마라톤에 참가했다.  레이 의사는 21킬로 지점에서 다리를 질질 끌면서 걷고 있는 남자를 발견했다.  달리던 중 생긴 고질적인 부상에 다시 문제가 생겼다는 설명을 듣고, 레이 의사는 즉시 재활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남성의 통증은 완화되었다.



레이는 그 후 25km 지점과 31km 지점에서도 부상자를 만나 치료를 실시했다.  그는 마라톤을 주파하여 스퍼트를 할려고 했을 때도 다리를 질질 끌며 걷고 있는 마라톤 참가자를 보았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치료를 해주었다.

결국 레이 의사가 완주하는 데 소요된 시간은 5시간 반으로, 다른 주자를 도운 것이 기록에 영향을 주고 말았다.  그러나 레이는 "좋습니다. 다른 주자를 도울 수 있었던 가치 있는 마라톤이었다"고 말했다

레이의 행보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었다.  네티즌들은 "마라톤 하다 보니 근무하게 됐다" "하루치 잔업이네" 등 농담을 던지며 "이거야말로 의사의 본능"이라고 레이의 행위를 칭찬했다.  (c)CGTN/AFPBB News

해피런
 (2021-04-26 00:32:01)

중국인은 별로지만
오랜만에 제대로 인성이 갖춰진 대륙인을 보게되네요..
조급해하지말고 주위도 한번씩 돌아보면서
우리도 늘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아가시게요..


달림이
 (2021-04-26 10:26:11)

아니 솔직히 이게 기사 거리입니까.
우리나라도 쥐난사람 있음 주물러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물이나 에너지젤도 건내주는데....

그럼 저도 기사에 나와야겠네요.;


추서
 (2021-04-26 10:56:39)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훌륭한 일을 하셨네요.
저 의사의 행위는 칭찬 받아야 할 행위입니다.
물이나 에너지젤을 건네주는 것에 비교할 만한 대상이 아닙니다.


뭐여?
 (2021-04-26 12:57:09)

짱깨 의사는 슬립퍼를 신고 배낭을 매고 풀코스를 달린다고?
그것도 남들 맛싸지 해주고도 5시간 반에 들어온다고?
여기 완전 사기꾼들만 모였네~!


라라무리
 (2021-04-27 08:30:43)

멕시코 라라무리가 와라치리는 샌달을 신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달린다고 하던데 저 중국 의사도 와라치를 신고 달리는 것인가요?


그 정도쯤
 (2021-04-27 10:35:59)

슬리퍼 신고 5시간 30분에 들어오는 것은 쉬운 것 같은데요.
거의 8분대 수준인데, 빠른 걸음으로도 들어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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