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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 자원봉사 확인서도 파는 중국
외신  2021-04-23 18:59:18, H : 703, V : 38


[CNS] 중국의 인터넷상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가했다」고 하는 증명서가 매매되고 있는 것이 중국지 「중국 청년보(China Youth Daily)」의 취재로 밝혀졌다.  학생들이 진학이나 유학에 유리하도록 구입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중국청년보 기자는 신분을 숨기며 인터넷에서 자원봉사 증명서!진짜!  대학생 환영이라고 선전 문구를 늘어놓는 사이트에 연락을 취했다.  곧바로 업자로부터 회답이 와, 「성적을 높이기 위해서? 장학금 신청? 유학용?"이냐고 문의를 받았다.  주고받은 끝에 업체가 권한 것이 지난해 이뤄진 국제하프마라톤 자원봉사서비스 증명서였다.  기자가 증명서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자 업체는 전국의 유명 대학 학생들이 구매하고 있다며 메시지 앱인 위챗(WeChat)에서 다른 학생의 입금 증명 등을 스크린샷으로 보내왔다.

기자가 220위안(약 4만원)의 「증명서 작성료」를 지불하자, 이틀 후에 우편이 도착했다. 「자원봉사 명예 증명서」에 이름과 활동 기간이 명기되어 "「2020 ○○마라톤」의 자원 봉사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총 70시간 동안 헌신 우정 상호 협조에 힘썼음을 증명하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기자가 대학 교수를 가장해 이 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에 연락해 사진 촬영한 증명서를 메일에 첨부해 보냈더니 조직위로부터 증명서는 조직위가 발급한 것이라고 답변받았다.  베이징 이형법률사무소의 저우하오 변호사는 조직위의 자원봉사 증명서 관리에 허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청년보의 취재 결과 인터넷에는 다양한 증명서를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으며 고도의 기술로 위조를 방지한 유일한 증명서 번호라는 선전도 있다고 한다.(c) CNS-중국청년보/JCM/AFPBB News

까보중
 (2021-04-24 09:50:00)

까보중(까보니 중국제) 퇴출 in the earth.


말아토너
 (2021-04-25 08:45:06)

누구 못지않게 중국이 싫지만
일례로 조국 정경심 사태를 보면 남의 나라 탓할 것 없사외다


가재와게
 (2021-04-25 09:16:14)

경제수치 조작하고, 짝퉁만들고, 서류조작하는 것은 CCP가 전문,
그런 점에서 조구기와 CCP는 다르지 않아요. 같은 부류입니다.
그것도 모르나요?


 (2021-04-26 19:22:32)

대학이나 대학원 보내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장관님
 (2021-04-27 10:41:07)

우리 장관님 수법을 배워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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