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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보폭은 얼마인가요?  
산골농부 조회 : 979, 추천 : 51

달리기의 절대값은
보속과 보폭입니다.

대부분의 남자 선수들은 180-190 정도 수준이고
일본의 많은 여자 선수들은 200정도 수준입니다.
더 빠른 선수도 있구요.

일반인들중에는 200정도 보속을 유지하는 주자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서브3리 속도인 km 4분15초로
달린다고 했을때
보폭이 120인 사람은 분당 196보로 달려야 합니다.
엄청 빠른 속도죠.

그럼 180의 보속으로 달린다고 하면 130.7cm 로
달리면 됩니다. 그럼 보폭이 150인 사람은 보속을 156으로 달리면
되는데 이렇게 달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정도 주력이면 분당 180이상의 속도로 달리게 되고
이것은 1km 3분42초에 달리는 속도입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239 주자들은 보폭이 150 정도 되나
아니며 보속이190에 가깝고 보폭은 140 정도에 해당 할 것같습니다.
이것은 키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키가 큰 주자들은 보속이 느리고 보폭이 크고
키가 작은 주자들은 보속이 빠르고 보폭이 작겠죠.
하지만 이것은 일반적은 생각이고 키가 작아 보속이 빠른데
여기다 보폭까지 넓은 선수가 대부분 마라톤 기록이 좋습니다.

그럼 보속은 메트로놈으로 연습하면 되는데
보폭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자신이 달리는 모습을 정확하게 촬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객관적인 자신의 착지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요즘은 휴대폰 카메라가 아주 좋으니 주변 지인에게
달리는 모습을 촬영해달라고 부탁해서 촬영해보세요.

저 역시 지인들의 찍어준 제 착지 모습을 보고 많이 수정을 했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정확하게 촬영된 자신의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볼것이 팔과 가슴 배 그리고 착지시 발목의 각도입니다.

다리가 뒤로 가는 것은 발복의 각도와 기울기 팔의 위치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냥 다리만 뒤로 하려고 하면 쉽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든 동작의 결과물입니다
즉 전단계가 있지 않으면 그 결과가 나오지 않고
오래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일단 팔은 가능하면 최대한 뒤로 향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가슴이 나오고 기본 각도가 유지 됩니다.

아랫글에서 이야기 했듯이 허리는 앞으로 나오지도 뒤로 말아지지도 않은 일직선이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기울어진 일직선이겠죠. 하지만 이 자세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이를 위해서는 복근이아 장요근 허리 근육이 받쳐줘야겠죠. 이것을  위해서 필요한 보강훈련을 해주세요.

이렇게 해서 팔이 뒤로 가고 가슴이 앞으로 열려 있으면 몸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기울어져요. 이 때 허리가 일직선이면 더 기울어지게 됩니다.
평지이지만 내리막을 달리는 자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발목에 힘을 빼면 굴림이 잘되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되면 마치 자전거 바퀴가 그냥 굴러가는 것처럼
발이 자연스럽게 굴러가게 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발목을 킥을 하게 되면 다리는 자연스럽게 엉덩이쪽으로 향하게 됩니다. 킥을 하지 않으면 다리는 종아리 아래에서 멈추고 뒤로 향한 무릎의 각도가 120 정도가 됩니다.

제대로 킥을 했다면 적어도 50-30도 정도는 되어야겠죠.
작 V 자형에 가까워 져야 합니다. 킥을 하지 않으면 L 자 보다 낮은 각도가 됩니다.

그럼 보폭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실 유




청풍

선생님, 전문이 잘렸네요! 20.07.31
14:56:57




산골농부

그러네요.ㅠ 20.07.31
15:37:21




청풍

글 작성하실 때,
다른 곳에서 작성하셔서,
붙여넣기 하시던가.

아니면, 뒤로가기 누르시면
전에 썼던 글을 다시 복구할 수 있더라구요!

참고하시면서 글 작성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20.07.31
16:37:19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유심히 읽었습니다.
20.07.31
18:52:16




ㅎㅎ

키가 작고, 다리가 짧아서.ㅠㅠ 20.08.03
18:55:32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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