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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마라톤이 발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운영자님께 건의사항 포함)  
청풍 조회 : 1,020, 추천 : 18

게시판 번호 '10202번' 글의 댓글을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글이나, 댓글을 길게 쓰다보면 자꾸 삭제되는 경우가 빈번이 생겨서

아예 새로운 글로 작성합니다.


혹시, 운영자님께서 이 현상이 왜 생기는지 아신다면,

조치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시물이나 댓글을 길게 쓰다보면, 글 내용이 전부 입력되지 않고

잘리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게시물을 작성하는데 그러네요!)

그래서, 다시 글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합니다.

문제점이 파악 가능하시다면, 조치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께서 직접 길게 글을 작성해보셨으면 합니다.)


<예시>

- 게시판 번호 10202번 마라톤님의 댓글.
- 게시판 번호 10194번 손번쩍님의 댓글.


그리고, 말씀은 못 드리고 있었지만, 마라톤 발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마온 관계자분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다시 돌아와서, 한국 마라톤에 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논해보자면!


아프리카님 말씀대로,
한국 선수분들이 최적의 환경과 여러 기량 좋은 선수들이 많은 아프리카로
가는 것은 반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오사코 스구루 선수는 기량이 상승한 반면,
전지훈련을 떠난, 한국 선수분들은 기량 상승에 별다른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게 사실이 아닌가요?  

아프리카님의 말씀대로라면, 아프리카만 가면 한국 선수분들의 기량이 올라가고 그동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어야 옳은 게 아닐까요?

이건, 불평/불만을 떠나서,
큭님 말씀처럼 방법과 과정이 문제라고 보입니다.

또한, 이전에 러너님과 지금 마라톤님의 말씀처럼,
어느 한 두가지의 문제점이기보다, 총제적 문제가 아닐까요?

그럼, 이 문제점이 요근래에만 대두되었던 문제들이었나요?
예전부터 드러나고 이어져 왔는데,
지금 대한민국 마라톤에 몸담고 계신분들은,
아직도, 강력한 의지와 마땅한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저는 선수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 의견들과 인터넷 정보들,
제 나름대로 한국 마라톤을 바라보는 시선,
얕은 지식과 경험을 동원해서,
한국 마라톤이 나아가야 할 길과 대책을 함께 논했으면 합니다.



일단, 마라톤이 쉬운 종목인가요?

네, 누구나가 도전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스피드가 더해지면 얘기는 달라지죠.

현재 세계 마라톤 기록이 42.195km를 2시간 초반대로 달려야 입상이 가능한 수준이죠.

요즘 한국 선수들이 빠르게 달려도 2시 15분 내외라고 하지요?

이렇게도 따라가기 힘든 세계 기록에,

근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포상금 문제를 걸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예전, 코오롱에서는 한국 마라톤 선수들을 위해 아낌 없는 후원과

기록 달성을 하면 1억원의 포상금을 줬다고 합니다.

바로 옆 나라 일본에서는 신기록을 달성하면,

포상금으로 선수에겐 한국 돈으로 10억원,

감독에겐 5억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고 하죠.

지금은 어떤가요?

선수들과 지도자분들이 어떠한 성과를 얻기 위해

그만한 포상금 제도가 있나요?



두 번째로, 아프리카 선수들을 대항하기 위해

미국에서 창단한 오레곤 프로젝트 그룹이 있습니다.

한국은, 왜 이런 시도를 하지 않나요?

다른 나라와 대외적으로 협력해서,

선수, 지도자, 연구기관, 기업들이 함께 무언가 할 생각은 없을까요?

여러분들 말씀대로,

스피드 마라톤 시대에, 언제까지 구시대적 방법으로

바위에 계란 치듯, 무작정 달려야만 할까요?



세 번째로, 프로와 아마추어분들의 연합과 상생을 꼽고 싶습니다.

앞으로 인구 감소로 유망주의 등장도 줄어들텐데,

당연히 선수층도 더욱 얇아지고, 열악해지지 않을까요?

마라톤 선수를 굳이 선수 출신에만 한정 짓지 말고,

옆 나라 일본처럼 시민 마라토너의 출현을 생각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과 시민 간의 경쟁 대회를 자주 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선수가 여러 명의 시민 마라토너와 붙는다던가,

아니면, 실업팀들이 여러 동호인 단체와 시합을 벌이는 것이죠.

시야를 조금 넓게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네 번째로,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굳이 사람으로만 한정 지어야 할까요?

어차피 실력 상승을 목표로 빠른 선수가 필요하다면,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왜 아프리카 선수만 생각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끌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실력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로봇이 달리기도 하게 될지 모르는데,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다섯 번째로, 선수분들이 긍정적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직접 뛰는 육체적인 면도 물론 중요하지만,

정신력과 의지력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마라톤에서는 현재, 어떠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세계적 선수인 킵초게와 아프리카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섯 번째로, 한국 선수들에게 맞는 마라톤용품들은

왜 개발되지 않는 것일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여러가지 스포츠용품이 각 선수들에게 맞게,

맞춤형으로 계속 연구하고 생산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대부분 외국 제품들을 쓰고 있죠.

그것들이 과연, 한국 선수들에게 최적일까요?

이제는, 우리 한국 선수들의 체형에 맞고

기록 향상을 최고로 끌어낼 수 있는

스포츠용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솔직히, 제 의견이 허무맹랑하고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다양한 목소리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가면, 절대 한국 마라톤은 발전할 수 없고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똑같은 마음이실 겁니다.

지금, 한국 마라톤은 문제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다고 변한 건 20년 넘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양한 의견과 대책이 나오고, 목소리를 높여서

변화와 행동을 이끌어 가야 할 때가 아닐까요?



여러분들의 거침없고,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외의 의견들도 생각나는 데로,

여러분들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파이팅!




마라토너

대표선수들이 대회참가해서 초반부터 순위 경쟁에 신경쓰지 말고 끝까지 목표로한 이븐 페이스로 달리는 전략을 써보기를 권합니다 선두그룹 페이스에 맞추다가 중반이전에 대부분 두쳐지고 마니까요 20.06.27
15:50:06




청풍

마라토너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왜 똑같은 페이스로 달리지 못하는 걸까요? 그만한 훈련과 신체단련이 뒷받침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20.06.27
16:39:02




마라톤

댓글을 길게쓰면 짤리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청풍님께서는 우리나라 마라톤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1990년대는 대한민국이 마라톤강국 이였지요 황영조 이봉주 김완기 김이용등
이 선수들이 세계적인 기록을 낼수
있었던것은 코오롱의 적극적인 후원과
선수들의 정신력 감독코치의 연구등
여러가지 조건이 맞았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세계기록 보유자 킵초게는 고등학교시절
10km을 트랙에서 28분08초에 뛰었지요
일본고등학교에서 초청받아 일본선수들
훈련파트너을 해주면서 두각을 보였죠

우리나라 선수들도 마라톤에 성공하려면
중장거리훈련으로 스피드을 어느정도
올려 놓고 장거리 훈련에 들어가야
되는데 요즘 우리나라 고등학생
우수 선수기록이
10km 30분 언저리 기록입니다

우리나라 고등부 대학부 젊은 선수들은
헝그리 정신이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2시간7분대~6분대 선수들이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케냐 선수들은 우리가 상상 못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면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케냐 마라톤선수들은 우리나라 돈 3만원으로 먹고 자면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경제적 물질적으로
풍부하니 힘든상황 고비을 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고 마는 실정 이죠

우리나라 선수틀이 강한 정신력은 바탕으로 중학교 나이에 케냐로 유학가서
체게적으로 강한 훈련을 한다면
분명 우리나라 기록도 깰수 있지
않을까 제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20.06.27
17:26:08




마라톤

위 내용중 수정~~ 케냐 무명선수들은
한달에 우리나라 돈 약 3만원으로
지내면서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또한 케냐 고등부 10km 우수
선수들의 기록은 28분30~40초 전후로
달리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20.06.27
17:50:12




청풍

마라톤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마라톤님 말씀대로, 예전에는
여러 조건이 들어맞았지만,
지금은 얼마나 저 조건들이 충족하고 있을까요?

케냐 선수들의 환경은
정말 절실하다 못해, 절박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스포츠에는 헝그리 정신이 필요하겠지만, 케냐보다 잘 살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그저 헝그리 정신을 가져라하고 교육한다고 그게 현재 선수분들이 얼마나 납득할까요?
어릴 때부터, 아프리카에서 계속 살아가지 않는 이상,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막상 아프리카로 어릴 때부터 유학가라고 한다면, 정말 달리기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 가고자 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될까요?

케냐의 환경보다, 오히려 한국은
경제 수준이 비슷한 옆 나라 일본과 함께 마라톤 환경 조성과 경제적 지원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20.06.27
23:46:11





올림픽 수영 3관왕인 이언 머레이,
거의 폐인 수준이었다가 마라톤에서
영웅이 된 퍼시 세루티, 그리고 또
70 늙다리에서 80 에 준마가 돼서
시니어 복싱과 마라톤에서 챔피언이
된 노엘 존슨의 공통점에 대해서
현 선수들, 감독들 등등... 아무런
관심조차도 없음...이
한국 마라톤의 현주소지요.
20.06.28
11:03:46




후암

문제의식이 없으면 발전할 수 없지요.
청풍님의 마라톤에 대한 문제의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저도 한가지 의견을 내 놓으면, 우리나라 엘리트 선수들은 대학을 졸업해서 취업하게 되면 그때부터 훈련을 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라톤이 후퇴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마라톤으로 취업했으면 어느 연령까지는 어느정도 기록을 유지해야 현업을 유지하는 제도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6.28
11:09:48





그리고...
잘 기억이 나진 않는데,
번역책,
'먹어서 이긴다'에서
아마도 테니스 비슷한
종목이었나?
그 책의 내용도 위에
나열한 얘기들과 일맥
상통할 겁니다만,
과거 현역 선수,토한
모감독과도 통화를 해
봤지만,
개짖는 소리로 여기기에
관심을 접었던 적 있고,
그런 수준에 머무르면서
케냐 아니라 우간다를 간들
100 년 안에 답이 나올
리가 없죠...
20.06.28
11:12:51





참,
그들의 공통점중 하나는,
아무도 케냐를 간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 니가 가라, 그 케냐."
^^
20.06.28
11:27:20





아주 예전에 우연히 모대학
엘리트 선수들과 같은 집에
세들어 산 적이 있었었는데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들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당시의 저는 마라톤이란 게
뭔지도 모를 때 였죠.
분명한 것은,
지금의 저라면 그들에게
비밀병기(?)를 안겨 줄 수
있지만 당시엔 연이 없었고
또한 그들의 귀에 들지도
않았을 게 자명합니다.
왜냐면,
현재 엘리트 선수중 한
명을 알고 있는데,
걔 아빠가 제 지인이자
후배가 되는데,
암만 가르쳐 주어도 그저
귓등으로 들어요.
왜 그러냐...
낼모레면 늙다리 촌로가
뭘 알겠냐... 이런 거지.
나는 도와주고 싶어도
인연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거...^^
그런 거 보면 참, 세상은
또 요지경이라...
ㅎㅎㅎ

참새란 놈이 말이오...
며칠 째 밥 달라고 와서
내게 땡깡을 부리는데요,
마당에 곡식들을 뿌려서
주거든요?
내가 의자에 앉아 있으면
절대 안 내려와요.
숨어서 지켜보고 있으면
예닐 곱 마리 내려앉아
그걸 먹느라 정신없는데,
나는 해칠 마음이 전혀
없는데 거 왜 그럴까...
과거로부터 그리 해 와서
그렇다고 합디다.
유럽쪽은 참새가 사람을
전혀 겁을 안 내고 마치
비둘기처럼 곁에 온데요.
조상때부터 그리 해온 거니
그렇다...

간판이나 좀 그럴 듯
했으면 그들이
20.06.28
12:45:10




달림이

청품님~~
예전에도 이곳이 이런 비슷한 글들이 가끔 올라왔었습니다.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국내 엘리트 경기을 보고 성적이 아마추어 하고 별 차이가 없으니 답답해서 쓴 소리 많이 했지요,

청풍님의 마라톤에 대한 괸심과 사랑으로 여러 생각들이 모여서 엘리트 선수들이나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마라톤에 대한 정보 제공과 토론을 유도 하는 것을
응원 합니다...

전마협 장 영기 올림
20.06.28
14:12:34




소소한

전마협 회장님의 댓글을
여기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지대하신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아울러,
전마협에서 심혈을 기울여
지원하고 육성하고 있는
케냐 선수들의 근황 또한
궁금하긴 하지만 여의치
않으시다면 답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만...
20.06.28
14:57:33




장영기

소소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마협에서 지원하는 케냐선수들은
크게 2가지 목적을 두고 수년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첫째: 전마협 대회 페이스메이커 활용및 국내 엘리트,아마추어 기량 향상의 도움이 되는 훈련 파트너

둘째: 국내 메이져 대회 출전 하여
전마협 홍보와 세계
적인 기록 달성 유도

현재 케냐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으며 전마협 소속 케냐선수들이 동마나 춘마에서 우승할수있는 날이 조만간 올것 같습니다,

현재 전마협 케냐선수 중 최고 기록선수는 2시간 7분대 입니다....

전마협 소속 케냐선수가 동마,춘마에서 우승시 멋진 무료 대회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많이 응원 해 주십시요~

소소한님~
늘~건강하세요~~~
20.06.28
15:22:09




그냥

전마협회장님 gooood!!!!! 20.06.28
16:56:04




소소한

진심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전마협 대회도 자주 참가했고
먼발치에서 뵙기도 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6.28
18:31:41




청풍

후암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후암님 말씀대로, 선수들의 기록 향상을 위해, 패널티를 부과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부적 반발이 거세지 않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한국 마라톤 선수가 많은 편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선수층을 얇게 하는 부작용만 커질 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로, 예전 한국 마라톤의 전성기 때처럼, 선수들간에 연대의식과 팀워크를 더욱 강화해서 선의의 경쟁을 이끄는 마라톤 체제를 갖추고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이전에 나이키에서 주최한 2시간 깨기 프로젝트에서 킵초게가 혼자 달렸나요? 수많은 동료선수들과 함께 달리며, 킵초게의 날개가 되어주었습니다. 킵초게가 혼자였다면, 절대 2시간 벽을 허물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나라 마라톤 선수들도 주력 선수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달리며 서로 상부상조 할 수 있는 마라톤 문화와 분위기 형성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수, 지도자, 관계자 모두가 협력하고 인식 변화가 필수겠죠.

누군가를 떨어트리기 위한 경쟁은 그만해야합니다.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고 지금은 다소 뒤떨어지라도 선수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어, 마라톤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새로운 마라톤 교육과 시스템 정비가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20.06.29
02:36:55




청풍

큭님! 여러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큭님의 글을 읽기만 하는데, 그저 따뜻한 기운이 화면 밖 저에게 바로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제일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현재 마라톤을 뛰고 있는 선수들분들과 선수들을 지도하는 지도자분들이 이제는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소리 좀 듣지 않게, 변화와 도전에 민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분들 누구나가 반기는 마라톤이 되었으면 하는데, 이 기대와 응원에 화답하는 시기는 언제 올까요?

그런데, 그 케냐!
제가 가고 싶네요 ^^! 하하..
20.06.29
03:05:50




청풍

전마협 회장님께서 직접 글을 달아주시니, 정말 영광스러울 따름입니다! 대한민국 마라톤의 발전과 여러 가지 일들에 힘쓰고 계심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전마협 주최 대회에도 참가해보고, 앞으로 열릴 대회들도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취소와 연기가 계속되어, 여러모로 아쉬운 감이 많았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모두가 아무 걱정없이 즐겁게 뛰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라톤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질수록, 마라톤 강국으로 다시 달려갈 수 있겠지요?
전과 달라진 새로운 대한민국 마라톤을 부탁드립니다!
여건이 되는 한 저도, 다른 분들도, 분명 전마협과 함께 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날 훈련하고 있을 케냐선수분들도 응원하며! 앞으로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20.06.29
03:46:56




청풍

다른 분들도 어떠한 의견이라도 말씀해주세요~! 제가 아무리 여기서 떠들어 댄다고 해도, 각자 느끼시고, 받아들이는 것은 전부 다를테니까요!

다양한 목소리가 나와야
다양한 생각과 시도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선진국은 토론 문화가 엄청 활발하고 활성화 되어 있다고 하죠?

부족한 저에게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0.06.29
04:01:17




ㅎㅎ

불가함..ㅎㅎ 20.06.29
10:45:38




청풍

ㅎㅎ님! 안녕하세요?

어떤 점이 불가한가요?
20.06.29
12:31:40




응원?

저는 이 나라 마라톤 발전을 위해 애쓰는
청풍님을 응원합니다^^~
20.06.30
15:18:48




글쎄유~

답 안나오는,"ㅎㅎ"한테 물을 것이 아니라...몬주익 영웅, 국민체육진흥공단 황감독한테 직접 정중하게 물어보시길 바랍니다.(아니면 메일로~) 20.06.30
15:34:40




청풍

응원님, 안녕하세요!

사실, 제가 직접 마라톤 발전에 관여하는 것은 없네요.

그저, 키보드 하나로 떠드는 게 전부입니다.

말씀 감사하고!
이번 한 주도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06.30
16:37:22




청풍

글쎄유님, 안녕하세요!

ㅎㅎ님을 잘 알고 계신가요?
어떤 분이라도, 좋은 의견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황영조 감독님께 제가 직접 말씀드리지 않아도 대한민국 마라톤의 영웅이시고, 감독까지 하고 계시니 저보다야 대한민국 마라톤에 대해, 훨씬 더 잘 알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마라톤은 누구 한 명만 바껴서는 달라질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마라톤에 몸담고 계시는 분들 대부분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쎄유님은 직접 메일을 보내보셨나요? 직접 일반인들과 소통을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메일은 어디서 찾으셨나요 ㅎㅎ?
20.06.30
20:46:52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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