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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을 결산하며  
이정범 조회 : 860, 추천 : 2

  2019년을 결산하며
  -가을에서 겨울까지

            이 정 범

시 쓰기 좋은 계절이다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시 쓰는 일은
가을에 불이 붙기 시작하여
겨울이면 절정을 이룬다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고
갈수록 서늘해지고 추워지면서
집중과 몰입이 잘 되기 때문이다

집중이 잘 될수록
몰입이 깊어지면서
마음도 더욱 맑고 환하게 밝아지며

세상만사
세상만물이
더욱 투명하게
더욱 빠른 속도로
내 눈에 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11월 12월 두 달에만 각각 100편이나 되는 시를 썼다
그 여세에 힘입어 2019년 한 해에 560편이 되는 시를 썼다

그 어느 해보다
내나라 정치는 뒤죽박죽이고
내 마라톤은 불운의 연속이었지만
詩는 大豊이었다

詩가 내 영혼을 먹여 살린 한 해였다




VaporFly

한 말씀드립니다.

여기 마온에 고정닉으로 글 올리는 분들. 앙가주망을 아시나요?
영어로 Engagement라고 하죠. 사회참여라는 뜻입니다.

나라가 올바르게 돌아간다면 모두 자기일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가 않죠.
권력을 잡은 자들이 국민알기를 개,돼지로 알고, 나라야 어찌되든 지들의 권력강화에만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습니다.

이런 시국에서 지기글만 올리고, 토론에 한발 물러서 있다면 과연 의식이 있는 글쓴이라 할 수 있을 까요?

앙가주망이 무엇보다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19.12.31
08:25:21




평론가

앙가주망
좋은 말이죠

몇 문장 안 되는 댓글이지만
댓글 쓴 이의 정치성향을 대충은 알 수 있는데

그대는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과
얼마만큼의 수준으로
얼마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토론을 벌일 수 있나요

어떤 정치적인 사안을 두고
정치평론가들도 각기
관점이 다르고
분석과 해석도 다른데

조국 정국을 두고
천하의 논객
유시민과 진중권도
의견을 달리하며
감정적인 싸움으로 치닫고 있는데
19.12.31
09:10:11




김씨

어허 난세로고
이전투구 하는자들은 내비두고 마라톤 애기만 합시다 할애기거리가 많을것같은데
19.12.31
13:07:12




평론가

그리고 한 가지 더
글쓴 이는 닉네임을 사용하지 않소

이 마온에서 지금까지
실명이요

또한 닉을 사용하는 그들과
한묶음으로 넣지 마시오

글쓴 이가 그대의 댓글을 본다면
말은 하지 않지만
속으로 코웃음을 칠 거요

글을 바라보는 안목도
치밀한 논리력도 없으면서

앙가주망 운운하는 그대가
한심하게 보일 거요
19.12.31
13:18:38




평론가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우리 마라토너에게 요구되는 앙가주망이 그대는 무엇이라 생각하오

정치현실이요?
사회현실이요?

그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우리에게 요구되는 앙가주망은 마라톤 업계에 만연한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이나 의식의 개선이 아니겠오?

지금까지 거의 10년 가까이
이 마온에서 그에 대하여 줄기차게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잘못된 마라톤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글을 올린 이가 글 쓴 이를 빼놓고 누가 있소.

글쓴 이가 최근에 몇 년
그 어이없고 한심한 비난의 댓글에
할 말이 없어서 침묵을 지키고 있는 줄 아시오

상대할 가치도 없고
상대해봤자 시간 낭비일 것 같아서
묵묵히 본인의 일에 매진하고 있을 뿐이요

그대가 그런 저간의 사정을 알고 있다면 그렇게 글쓴 이에게
함부로 앙가주망을 요구하지는 못할 것이요.
글 쓴이를
19.12.31
17:37:59




그런데

대단 한 분 이십니다 !
금수산 대회 잠실 에서 셔틀 버스 3번 정도 같이 탑승했나??
버스 출발 하고 어느정도 가니까 창 밖을 보시면서 노트 에 메모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나이 도 많으신데 정말 대단 하십니다...
19.12.31
17:59:01




VaporFly

어디서 이런 어줍잖은 자가 나와서
개소리를 지껄이는가?

진중권의 말과 개시민의 말이 왜 다른지 아는가?
진중권의 논리는 상식과 양심에서 출발한 것이고, 개시민의 개소리는 법리.정의, 공정과는 동떨어진 오직 지들 패거리 편들기에서 출발하니까 나오는 소리가 다른거야.

이렇게 하나하나 설명을 해야 하나?

뭐? 이정범씨가 마라톤계의 앙가주망을 위해 힘써 왔다고라?

그렇다면 뻐구기 참가 문제, 부정기록,부정입상 게시글에 어떤 댓글을 달았는가?

존마협까기, 입상타령, 애국가 제창폄훼가 그대가 말하는 앙가주망인가?

평론가라? 한마디로 조까고 있구만.
20.01.01
11:48:37




평론가

이자가 시작부터 예의없이
개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구먼

유시민과 진중권의 논쟁을
그런 편향된 눈으로 바라보니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야

그리고 글 쓴 이는 다른 사람이
올린 글은 거의 보지 않아

읽을만한 글도 별로 없겠지만
다른 사람 글에는 관여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무엇보다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니어서

그대가 진중한 토론을 원한다면
그대의 그 지저분한 입부터 세척하고 나오시게
20.01.01
12:07:49




VaporFly

앙가주망이라는 것은 힘 없는, 권력에서 먼 일개 시민이 사회부조리를 고발하고, 이를 바로 잡기위한 투쟁을 일컫는 것이다.

그런데 조구기란 놈은 적와대의 민정수석이라는 자리에서 죽창을 들자며 반일을 선동하고, 페북질을 하며 혹세무민하는 것을 앙가주망으로 포장을 했다.

데체로 조구기, 개시민이 하는 짓이 이런수준이다.
댓글 수준을 보니 조구기, 개시민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구나.

니들은 빠져라. 나라를 보전할 자질도, 역량도 없는 것들이니.

나라를 말아먹는 문재앙 역도와 같은 편이니 니들은 반역자다. 따라서 여기서 나는 쌀한톨, 물 한모금도 먹을 자격이 없는 것들이다. 조용히 꺼져 있으라.

나라는 깨어있는 자유,애국 시민들이 지켜낼것이고, 문재앙 역도들은 감방으로 보낼것이다.
20.01.01
12:12:49




VaporFly

"이자가 시작부터 예의없이
개거품을 물고 달려드는 구먼

유시민과 진중권의 논쟁을
그런 편향된 눈으로 바라보니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야"

이런 수준 낮은 자들은 꼭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지. 한 번 혹 하고 들어가니 얕은 본색이 들어나는거지.

글 꼬라지 하고는, 정곡이 찔리니 고작 한다는 소리가 편향된 눈 이야?
뭐가 편향됐다는 거냐? 이 찌질아.

어디 할짓이 없어 혹세무민하는 개시민들 빨아대는가?

토론할 상대가 안되는 줄은 알지만 니가 원하는 주제를 내놓아 보거라 그러면 내 상대 해주마.

글고, 니말에 의하면 이정범씨가 마온에 올라온 글을 보지도 않는데, 무슨 앙가주망을 해왔다는 것인지 한 번 설을 풀어 보거라.

앙가 주망이란 현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자기 글만 쓰는 사람이 앙가주망을 한다고라?
지나가는 소가 웃것다. 이 어줍잖은것아.
20.01.01
12:30:39





발놈들 시끄럽다
잘난척들 은 고마해라
달리기 야그 나 하자구
20.01.01
13:01:46




VaporFly

뭔 말을 할려면 왜그런지 찬찬히 살펴보고 말을 해야지. 원론적인 말을 해서야 무슨소용인가.

나는 가만있을려고 했지. 그런데 왠어중이가 나와서 이정범씨 대변인인양 행세하고, 나라가 기울어지고 있는데도, 나라를 말아먹는 역적놈을 빨아대니, 건전한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찌 가만 있을 수 있겠나?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도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 하는 듯 한데,
진정 이 나라가 어떤 지경에 빠져 있는지 모른단 말인가?

이 좌빨들이 하는짓을 알고나면 아마 이러한 풀뜯어 먹는 한가한 소리가 나올까? 싶다.

부탁하건데, 유튜브 정규재의 팬앤드마이크 프로그램 중 대전지역 김소연 시의원 대담을 한 번 시청해보고 말을 했으면 좋겠다.

김소연시의원은 한때는 더불인민당 소속이었다가, 공천 관련 돈을 요구하는 박범계 부당한 요구에 맞서 투쟁하다, 탈당해서 무소속으로 있다가 여성인권 관련 일을 하기위해, 그러한 아젠다가 있는 바른미래당에 입당햇다고 한다.
그녀의 절절한 이야기를 들어보라 좌빨들이 얼마나 썩어있는지를 알게 될것이다.
20.01.01
13:24:38




VaporFly

위에 이런자가 바로 나라를 말아먹는 자요.
공개된 토론장을 당신이 보기 싫다고 삭제하라 마라 해서 되겠나.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될것을.
아무리 이야기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가보군,

신음하는 시민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상가 공실율이 사상최대라 하는구만.

상가가 돌아가야 식자재가 소비되고, 건물주는 임대료를 받고, 세금내고 이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나라 경제가 돌아 간다.
그런데 이러한 사슬들이 끊기고 있다. 그래도 모르겠는가?
20.01.01
13:49:37




VaporFly

이런 한심한 자를 봤나?
정신병동에 있는 사람이 나라걱정하고 좌빨을 성토하는 글이 있으면, 제시해보라.
어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함부로 지껄이는가.
네가 정녕 자유와 민주를 아는자인가?
20.01.01
13:58:56




VaporFly

내가 오늘 특별히 시간을 내서 반박글을 올리는 것은, 비논리적이고, 온당하지못한글들만 올라오기 때문에 그것이 문제삼는 것이야.

논리적이고, 받아들일 만한 글이 올라오면 내기 왜 이런글을 달겠나.
다 감정적이고 ,귀차니즘에 쩔은 귿들이니 그 점을 지적하지않을 수가 없다.
20.01.01
14:03:02




Wlwlfdl

dk!tlqEoddl. duschqnxj wotndjqtsp.rhosgl rhostlfl emfdjdhkTdj. 20.01.01
20:14:27




시칠리아암소

조국 정국이전만 해도
나역시 진중권을 많이 좋아했지요

그에 대한 나의 사랑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20년 전 진중권은 '시칠리아의 암소'란 책 한 권을 냈지요

이 책을 읽고 너무 감동하여
책 한 권을 더 사서는
내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최근의 진중권은 지금까지 내가 알았던 그 모습에서 너무 확 바꼈어요. 실망이란 표현으로는 모자랄 만큼

최근에 쏟아낸 무차별적인 말도 그렇지만, 어제 JTBC에서 있었던 토론에서도, 도대체 내가 알고 있었던 진중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토론의 자세는 냉정하고 차분하고 진중해야 하는데, 뭔가 굉장히 화난 것 같고, 쫒기는 것 같고, 독이 바짝 오른 살모사 같은 느낌이었어요.

한 마디로 축약한다면,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한 것 같아 보였는데, 그러한 상태에서는 상대방의 견해를 경청해서 소화시킬 수 있는 정신적 개방성과 균형있는 사고가 거의 불가능하지요.

자기주장만 옳다고 우기거나 덤벼드는 독단적인 폐쇄성만 보여주지요.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어, 실망감을 넘어서 무엇이 진중권을 저토록 변하게 했나 측은한과 안타까움마저 느낄 정도였었요

그에 대한 나의 실망감이나 느낌이
나 혼자만의 것이길 바래요.
20.01.02
08:08:26



이 름
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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