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마라톤에서 압권의 주행을 보였던 엘리우드 킵초게(케냐)는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올림픽은 연패, 그리고 37세가 된 지금도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으며 자신의 세 번째 기록인 2시간 2분 40초로 도쿄의 거리를 누볐다.
우승 회견에서 「강함을 보여 주었다」라고 하는 것과 달리는 것에의 애정, 그리고 평화를 향한 마음이었다.
"정말 해피하다. 일본에 오게 되어 기쁘다. 대회 기록으로 이길 수 있어 기쁘고, 응원해 준 사람, 도쿄 도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이틀 전 회견에서도 말했지만 힘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36km 지나 치고나와 좋은 기록이 나왔고 즐거웠기 때문이다. 달리기에 대한 애정으로 뛰쳐나온 것이다.
도쿄를 달릴 수 있어 정말 기뻤다. 원래는 (올림픽에서) 도내를 달릴 예정이었는데 지금도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삿포로로 옮겼다. 전부터 도쿄에 오고 싶다고 약속했었다. 이번에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받았다. 팀으로 뭉치면 뭔가 변화를 보여줄 수 있다. 목표를 향해 정리되는 것의 중요성을 전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도쿄에서 대회기록을 깨겠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다음에는 다시 계획을 세워 매니저와 어떤 목표를 세울지 의논하겠. 우리는 단독이 아니라 집단으로 노력하고 있다. 팀으로 뭉쳐야 이길 수 있다. 그래서 팀에서 다음 목표를 설정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오늘 정말 고마웠다. 하나로 뭉쳐서 평화를 가져가자.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스포츠밖에 없다. 지금 세계는 어려운 상황에 있다. 전쟁 따위는 물리치자. 뭉치면 반드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세상에는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라는 두 가지가 존재한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자. 그게 우리의 목적이다.
마라토너
(2022-03-07 10:53:05)
달리기, 마라톤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철학도 바른 정말로 모범적인 마라토너의 우상입니다!
불꽃러너
(2022-03-07 16:00:47)
15전 13승 2패....마라톤 같은 변수가 엄청많은 스포츠에서...한번은 3위까지 세계기록이었는데 당시 3위했고, 얼마전 런던...본인이 무너지지 않으면 절대 목누구한테도 마라톤에선 지지않는 전무후무한 마라토너로 기억되겠네요. 6대 메이저 다 우승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