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
6위 성적에 일본 육상계도 떠들썩 |
| 소식통
|
2024-08-11 07:44:30, H : 11,162, V : 551 |
|
 |
|
|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6위로 입상한 일본 선수의 선전에 일본 언론도 떠들썩하다.

남자 마라톤(10일, 파리 시청 앞 출발, 베르사유 궁전 반환점, 앙바리드(폐병원) 앞 골=42.195km)
10일 파리올림픽 마라톤 남자부에서 첫 출전한 아카사키 아키라(赤崎暁, 26)가 올림픽 일본 남자 역대 최고 기록인 2시간 7분 32초의 개인 최고기록을 세우며 6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일본 마라톤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카네쿠라 시조 이래 쿠마모토현 출신으로는 100년 만에 쿠마모토현민 출신으로 마라톤 대표로 출전한 26세 선수는 25km를 1위로 통과하는 등 선전했다. 나이키의 오사코 스구루(33)는 13위, 혼다의 오야마 나오키(28)는 23위였다. (날씨: 맑음. 기온 17도, 습도 74%, 무풍=시작 시)
상쾌하게 맑은 파리에서 6위 입상이다. 양손을 활짝 펴고 상쾌하게 피니시한 아카자키는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레이스였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심해 올림픽 역사상 가장 어렵다는 난코스에서 2시간 7분 32초의 자기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25km 지점을 1위로 통과했다. '일본 마라톤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카네쿠라 시조이후 쿠마모토 출신으로는 100년 만의 쿠마모토 출신 올림픽 주자인 그는 "평소처럼 도전할 수 있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메달도 노려볼 수 있는 좋은 달리기였다. 약 15km부터 시작되는 오르막길 앞에서 '뒤에 있으면 선두를 따라잡기 힘들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나아갔다. 약 25km 내리막길에서 그룹 페이스가 떨어졌지만 '내 리듬으로 달리자'는 생각으로 선두로 치고 나갔다. 그 뒤에도 시상대가 보이는 좋은 위치에서 계속 달렸지만, 약 28km의 급격한 오르막에서 양 다리의 허벅지 뒤쪽이 당기는 것 같은 느낌에 "쫓아가서 후반에 크게 실속하는 것보다 내 리듬을 유지하자"며 침착하게 달렸다.
언덕 대책은 만반의 준비를 했다. 최고 지점은 20.3km 부근의 183m로 오르막은 최대 13.5%, 내리막은 13.4%였다. 하코네 역전의 5, 6구간과 거의 비슷한 격렬한 코스였다. 지난해 11월에 시주했을 때 "비명을 지르며 올라갔다"며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그래서 고저차가 85.8m인 2월의 오메 마라톤 출전을 결심했다. "여기서 제대로 뛰지 못하면 파리에서는 도저히 경쟁할 수 없다"며 일본인 최고 기록인 1시간 29분 46초(30km)로 완주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같은 고향 출신인 카네쿠라 시조(金栗四三)는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중도 기권했다. "완주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농담을 던진 아카자키는 "일본 기록(2시간 4분 56초)을 세우기 전까지는 나는 아직 멀었다. 일본 신기록을 세우고 나서 나는 강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파리 올림픽이 아카사키의 진정한 시작이다. (데지마 리코)
아카사키 아키라(赤崎 暁)1998년 1월 21일, 구마모토현 오쓰마치 출생, 26세. 쿠덴코 소속. 중학교 1학년부터 육상을 시작해 개신고 3학년 때 전국 도도부현 역도 4구 10위, 2016년 타쿠대학에 입학해 하코네 역도에 4년 연속 출전했다. 첫 마라톤은 22년 2월 벳푸 오이타에서 2시간 9분 17초를 기록했다. 파리 올림픽 전까지의 자기 기록은 같은 해 12월 후쿠오카 국제에서 2시간 9분 1초, 23년 10월 마라톤 그랜드 챔피언십 2위로 파리 올림픽 대표로 첫 내정, 170cm. |
|
|
|
여자마저 (2024-08-11 18:24:06)
![]()
6위를 했으니 더 시끌벅쩍 할라나?
아냐, 여자종목은 내심 금메달을 기대했는데 아쉬울거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