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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경찰분 계신가요? 아주 소소한 이야기...
달림이  2014-06-20 09:24:08, H : 5,869, V : 292


어제(19일) 아침 지하철역에서 교통카드(지하철 정기승차권)을 분실하였습니다.
정기승차권으로 승차 후 하차역에서 승차권을 찾으니 없더라구요.

충전(46,200원)을 그저께(18일)에 한 터라
무지하게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터에
충전한 영수증에 카드번호가 있길래
지하철역에 정기승차권의 사용내역을 문의해본 결과
제가 분실한 이후, 누군가가 습득하여 사용한 내역이 확인 되었습니다.

(제가 아침에 분실하였는데, 저녁 퇴근시간 승,하차 한 기록이 나와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제가 그 카드를 회수하고, 회수한 사용분에 대하여 청구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소액이라, 적은 경찰인력으로 이러한 사안까지 요청 드리는거 죄송한거 압니다만,
카드를 주웠으면,(사실 주웠는지, 훔쳤는지는 현재로서는 모르는 사실이구요)
당연히 유실물센터에 맡겨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해서요.
주워서 냅따 쓰고 있는게,
또한 그 쓰고 있는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상황인게
짜증나네요..

자문 또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인생 너무 빡빡하게 사는건가요?^^)


김영원
 (2014-06-20 09:48:17)

제가 알기로는 교통카드 티머니는 일종의 현금이라
분실하면 어쩔수없는걸로알고있습니다.
다만 전에 일례로는 편의점에서 티머니를충전하고 카드를두고갔는데 찾으러오자 편의점알바생이 그거를 습득한후 찾으러오자 없다고 한후에 편의점에서 그것을 사용하여 cctv를 확인했는데 편의점알바생이 사용한것으로 확인되어
경찰문제로번질뻔했다가 현금만받고 끝냇던일이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풍월
 (2014-06-20 10:16:59)

엊그제 전국교통카드가 생기면서 방송에서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위 김영원님 말대로 교통카드는 현금과 같아 분실하면 그걸로 끝이라네요.
다만 범죄와 연관이 있다면 형사들이 조사는 하겠죠...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본인이 직접 나서야 할텐데 협조받기가 어려울겁니다.


바람소리
 (2014-06-20 13:33:17)

습득시 신고하여야함 카드번호가 있으면 발급자 확인되고 습득자 알면은 점유이탈물 횡령죄로 형사처벌 가능함.


지하철 직원
 (2014-06-20 14:39:40)

우선 승하차한 해당역에 가서 직원에게 상황을 설명하십시오. 정기권 번호를 알려주면 직원이 해당역에서 정기권 사용여부를 즉시 조회 가능하며 조회는 해 줍니다.그러면 역에는 게이트를 감시하는 CCTV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CCTV는 개인정보 관계로 직원 맘데로 달림이님에게 보여줄 수 없으니 현장에서 지구대로 신고하십시오. 그러면 경찰이 나와 역직원과 함께 CCTV화면 보고서 게이트에 달림이 님의 카드를 사용하는 자의 모습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달림이님이 원하면 경찰이 잠복했다가 그 사람을 잡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금액이 적면 구태여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지???달림이 님이 판단하세요.


참고
 (2014-06-20 14:45:31)

유실물을 습득하여 신고하지 않고 사용하거나 장시간 소유하고 있으면 점유이탈횡령죄로 고소고발됩니다. 예전에 지갑을 습득하였는데 3일간 신고하거나 돌려주지 않고 그냥 가지고 있다가 연락하여 돌려주었는데,,, 잊어버린 사람이 고의적으로 돌려주지 않으려고 3일간이나 가지고 있었다며 고소하여 벙금 물은 신문기사 본적이 있네요.


ㅇㅇ
 (2014-06-20 15:32:04)

지하철역사는 역장의 관리감독하에 있을것이므로 달림이님의 교통카드를 누가 훔친게 아니라 줏었더라도 역무원에게 신고하지 않고 사용하였다면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아닌 절도죄에 해당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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