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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와 "요한"이 달리기 하면, 누가 이길까?
주랑  2018-10-18 19:03:41, H : 5,668, V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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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nload #2 : 요한과_베드로3.jpg (37.6 KB), Download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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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요한이란 세례명을 가진
어느 달림이들 이야기가 아니고...

성경 속 12제자 중에 두 제자,
"베드로"와 "요한"의 달리기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두사람이 달리기 시합을 한다면,
누가 이길 것인가?
란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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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요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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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에 그 답이 있으니까요.

확인해 봅시다.~^^

요한복음,20장,
<1절> 안식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을 때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가니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절>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였던)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기를 사람들이 주인을 무덤에서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모릅니다 하니
<3절>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갈새
<4절> 둘이 같이 달음질하더니 그 다른 제자가 베드로 보다
      더 빨리 달려가서 먼저 무덤에 이르러...
.
.
위 성경 구절 속에,"다른 제자"는
바로 요한복음의 저자인,"요한"입니다.

그러니까,
요한이 베드로보다 더 빨리 두덤으로 달려갔다고
성경 속에 씌여 있으니...

둘이 달리기 시합을 하면
요한이 베드로한테 이기는 것은
당연 하다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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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번째 질문입니다.

그렇다면.....
요한이 베드로 보다 빠를 것이다는 근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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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PS.1
 (2018-10-18 19:11:08)

#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가는 두 제자.(사진1)

유명 화가들도 즐겨 그렸던,
성경 속의 명장면 중 하나.

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으로 달려 가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질문의 답이
위 성화(사진1) 속에 있습니다.
함 맞혀 보시죠.~^^


PS.2
 (2018-10-18 19:41:31)

# 또 다른 그림(사진2)

다른 화가 그린,"무덤으로 달려가는
베드로와 요한"입니다.

사진1의 복장이 고급스러운 반면,
사진2는 그 당시의 복장에 가깝게(?) 그린 그림같습니다만.....

그냥 상상의 그림이니
화가 맘데로죠.


ㅊㅈㅅ
 (2018-10-19 03:03:41)

성경은 잘 모르니 패쓰하고요~
이기고 지는 문제?
우리의 가치 기준이 더 빠른데 의미를 두는 이상
순서는 나눠지게 마련?
간혹 박애정신(?)이 투철하신 분이 계신다면
아마도 기꺼이 앞 순서를 양보하리라 믿습니다.
상대를 기쁘게하려는 갸륵한 마음이 작동해서 말이죠.
베드로의 속 깊은 마음이???


PS.3
 (2018-10-19 06:29:12)

# 정답; 요한이 베드로보다 젊으니까~

요한이 20대초반이었고
베드로는 결혼한 중년(?)입니다.
(사진1은 왼쪽이 요한, 오른쪽이 베드로, 사진2는 구별하기가 어려움~^)

요한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들은 후 제자들 중에서 제일 먼저 무덤으로 달려갔습니다.
베드로와 함께 소식을 들었으나 그가 먼저 달음질 하여 무덤으로 도착하였지요.
물론 요한이 베드로 보다 젊기에 잘 달렸겠지만 그가 빨리 달음질한 이유는 또 있었던 것입니다.
.
.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그의 발길을 재촉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무덤안으로 먼저 들어간 사라은...
베드로라고 하네요.
.
.
"ㅊㅈㅅ"님~
"마라톤"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무조
 (2018-10-19 11:58:43)

제생각엔 들이 손잡고 같이 들어 갈것 같아요.


ㅎㅎ
 (2018-10-19 15:47:17)

이 따위글 올리지 마라
전재산 갖다 바치고도 목사*에게
빰따귀를 맞지를 않나
명*교회는 아들에게 세습하지를 않나
대한민국은 교회도 많고 목사도 많아도 너무 많아


ㄴㅎㅎ야~
 (2018-10-19 16:10:32)

븅싱같은 넘이네.이게 니 눈깔에 종교 야그같이 보이냐? 소재만 성경에서 가져왔다 뿐 달리기 이야기이구먼~~~~,


주랑
 (2018-10-19 19:39:46)

저의 멘토이신,"김무조"님~
이렇게 실명으로 댓글을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작년인가요? 칠순을 훌쩍 넘기신 연세에도 풀코스(혹서기마라톤)를 뛰신다는 기사를 접하고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주로에서 뵈면 인사올리겠습니다.


PS.4
 (2018-10-19 20:04:19)

# "요한"과 "베드로"의 직업은?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잡이 하던 어부였다네요.
어부들은 근본적으로 팔다리가 튼튼하니 잘 달렸다는 이야기가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
.
.
성경(Bible)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60억부)이기에, 상식인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본 책입니다.

자칭, 마라교(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전도사인 제가 성경 속에 단 하나뿐인 달리기 이야기를 끄집어 낸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요 위에~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ㅎㅎ"님은 양해바랍니다.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합니다.~^^


PS.5
 (2018-10-19 21:44:32)

# "요한"이 잘달렸슴에도 불구하고~

<요한이 자랑한 빠른 발걸음은 기독교의 시대,중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미덕이었는지도 모른다.
본디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경기와 볼거리인 살육에 대해 반대 했던 주요 세력이었다.
안티오키아시대(서기108년)의 주교였던 이그나티우스는 "로마의 볼거리는 기독교인들이 싸워야 할 악이 행하는 가장 잔인한 고문의 하나"라고 주장했다.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한 다음, 올림피아의 제전이 종막을 고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을 것이다.
로마의 기독교는 스포츠를 쾌락을 추구하는 방편으로 간주하여 경계하였다.
즉 영혼을 순결하게 하기 위해 신체가 어떤 형태로든 쾌락을 즐겨서는 안된다는 믿음이다.
이러한 분위기에서는 체육의 가장 가치있는 이상 조차도 존재 할 수 없었다고 <세계체육사>를 쓴 밴댈렌과 브루스베네트는 말했다.
.
.
.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중세의 민중들이 다양한 형태로 스포츠(마상 창경기등)를 즐겼으며 신체를 단련했으리라고 짐작한다.
호모루텐스는 결코 멸종되지 않는 족속이므로...>


출처;<스포츠,역사로 읽는 호모루텐스,놀이인간>, P130


PS.6
 (2018-10-20 09:49:16)

# 두 주자(走者)의 분석~^^(1)

성화 속 두 주자의 달리기 능력을
파악하기위해 좀더 그에 대한 신상털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
.
*시몬 베드로(Simon Petros,?~ AD64?)
예수의 12제자중 한명으로 초기 그리스도교회의 중심적 지도자.
형제인 안드레(예수의 첫번째 제자)로 소개로 예수를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예수는 그를 보자마자 "네가 세례자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반석)가 되리라"라고 함. 게바라는 아랍어이며 힐라어는 베드로(반석)라는 뜻.
이는 시몬(본명)이 장래에 베드로,즉 반석이 되리라는 예수님의 청사진을 보여주는 대목임.
그는 형제인 안드레와 마찬가지로 어부였으며, 이미 결혼도 하였고 장모님도 모시고 살았음.

용감하고 헌신적이며 역동적이고 모험심이 많고 명량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조급하며 서두르다가 실수하여 후회하고 자기 중식적이라 교만하고 의리가 약한 단점도 있다.


PS.7
 (2018-10-20 10:19:39)

# 두 주자의 분석~^^(2)

*요한(John,?~?)
흔히 사도요한으로 부름. 세배대의 아들로 야고보의 동생 임.
부친과 함께 어부였음.
그는 제자들중 제일 어린 나이인 10대후반에 예수님를 따르기 시작하여 유일하게 순교 당하지 않고 자연사(90세)한 제자임.

그는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하여 배타적이고 성미급하고 야심만만하고 이기심 많던 사람이 친절과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하였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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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은 영어권 이름,"존(John)"으로 제일 많이 쓰이는 친근감있고 인기있는 이름이 됨.
.
.
결론,
두 주자의 달리기 능력은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는.....~^^


아닐수도
 (2018-10-20 12:17:18)

요한이 초반 오버페이스 한다면 결과는 알수없음 ㅡ..ㅡ


PS.8
 (2018-10-21 06:11:39)

# 사진2 교체합니다.(추가는 불가)

무덤으로 달려가는 사도 베드로와 요한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이 그림에 대한 설명은 자세하게 나와있기에 우선,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작품명; <부활의 아침>-유화,1898-
*전시 ; 프랑스,파리-오르세 미술관
*화가 ; 뷔르낭(스위스,185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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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림에선.
요한이 젊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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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위에 재밌자고 댓글 주신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무래도 짧은 거리에서는
요한이 먼저 도착 할듯....


PS.9
 (2018-10-21 17:32:55)

# 작품(사진2) 설명- 어느 성직자-

이 그림은 성서를 근거로 하여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뷔르낭은 찬란한 부활의 새벽을 표현하기 위하여 화면을 황금색으로 채색했다.
단조로운 화면에 무덤을 향하여 왼쪽으로 달려가는 두명의 사도를 그려 넣음으로써 보는 사람들에게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요한은 주님에 대한 믿음을 맞잡은 손을 통해서 표현하고 있고,
베드로의 모습은 주님에 대한 신앙고백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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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화는,
그 배경을 알고 보면 고개를 끄떡거리게 만든다.~^^


PS.10
 (2018-10-21 18:43:33)

# 작품(사진2) 해석- 어느 달림이-


골인점을 향하여 전력 질주하고 있는 두 사도는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요한; 제발 이번에는 제 옆의 베드로를 꼭~이기게 해주소서.두 손 모아 기도 드리나이다. 이번만은 제~발~.

베드로; 저 젊은 요한이란 놈은 어른을 배려 할 줄 모르네~ 내가 어떤 놈인가? 이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놈이야~ 너 한테 질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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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황사가 몰아치는 속에서도
서로 질 수 없다는 각오를 하며 치열 하게 내달리는 모습을 그렸다는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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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란 해석하기 나름~~

한 주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며...~^^


배드러워
 (2018-10-23 14:58:50)

둘이 손도 잡고 들가서 껴 안꼬 서로 풍성한 수염이랑 찌찌털에 부비부비도 하고 사랑도 나누고 뽀뽀도 하고 똥꼬도 처 핥아주고 발에 무좀도 빨아 주고..


ㄴ?
 (2018-10-23 15:47:08)

여기 저기 싸돌아다니면서 더러분 댓글을 싸지르고 다니는 너는 도데체 어떻게 생겨먹은넘이냐? 니 아구창에 니 분뇨를 쑤셔넣기전에 니 쓰레기 댓글을 잽싸게 지우렸다.


smarsedne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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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sedne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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