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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타는 근육단련을 하지 않는다 (뭔소리?)
주랑  2018-04-24 19:52:32, H : 6,717, V : 366
- Download #1 : 치타1.jpg (6.5 KB), Download : 1  
- Download #2 : 플라이오메트릭스.jpg (47.2 KB), Downloa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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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 가면서~

글을 쓰기에 앞서
우선,
몸짱달림이 이거나
근육지향형 달림이 에게는,

본글 내용이
읽기에 상당이 불쾌하거나
못마땅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점을 참고하여,
그냥 패씽~하는 것이 어떨까?

이런 말씀을 드리고 나서....~^^


# 사자,치타는 근육 단련을 하지 않는다.

야생 동물은 당연히 근육 단련을 하지 않는다.
체력,운동력이 가장 뛰어난
자연계의 맹수, 사자와 치타도 마찬 가지다.

자연계는 고사하고
인간세계에서도 근육을 단련하는 사람은
선진국으로 불리는 곳에 사는 이들뿐이다.

그런데 이처럼 근육을 단련하면
체력이 좋아진다는 주장은 과연 진실일까?

부분적으로 근육을 억지로 강화하다 보면
인간의 몸에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근육 단련이란, 근육 중에서도
의식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을 단련하는 것을 말한다.

수의근이 늘어난다는 것은
뇌가 몸의 움직임을 더 많이 통제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즉,
몸 전체에 대한 뇌의 지배가 더 강해진다는 말이다.

그런데,
생명을 지키려는 순간적,반사적인 행동은,
뇌의 명령없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난다.

따라서,
뇌의 통제를 받는 근육을 늘리는 일은
사실은 몸을 더욱 "부자연스럽고","부자유하게"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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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이 근육단련을 하지 않는 이유는?
어리석어서 일까. 아니면 반대로 현명해서 일까?
이지적이지도 현명함도 아니다.

동물이 근육단련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이며
다시 말해서 전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바로,
이"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는 말 속에는
동물의 감성,지혜가 함축되어 있다.~^^

탁월한 인간의 지혜가 담겨있지 않은 이상,
부자연스럽고 무리가 되는 일, 즉 과도한 근육단련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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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학자, 월터케논씨는,
"몸는 뼈의 지렛대 원리로 움직인다"는 말을 했다.

근육을 지나치게 단련 하면,
근육이 이 지렛대 원리를 무시하고 지렛대를 움직이려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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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단련을 절대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다.

지금 현대인들이 가장 필요한 것은,
뼈의 지렛대 원리를 최소한의 에너지로 지탱할 수있는
에너지 절약형 근육(지근?)이 아닐까 싶다.


# 뼈를 튼튼하게 하는 "뼈운동"이 근육단련 보다 중요

근육을 필요이상으로 키우는 것은,
뼈의 존재감이 희박해져서
뼈가 약해 진다.

뼈가 약하다는 것은
기둥이 약한 겉모습만 번드르르한 건축물과 같다.

새삼,
겉보다는 속~!
뼈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출처: 뼈운동/유라키 요시오)


PS.1
 (2018-04-24 21:10:36)

# 뼈의 중요한 역활

1.피가 만들어진다.
즉, 뼈의 내부에는 적혈구,백혈구 및 혈소판을 만들어내는 세포들이 존재한다.

2. 뼈에도 지방이 저장되어 있으며 운동이나 휴식시 세포에 필요한 에너지 생성원료로 사용된다.

3. 뼈는 칼슘과 다른 무기질의 보관 장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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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하체뿐아니라 상체에도
보기좋게 적당한 근육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최소한도 아내로 부터,
싫은 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니까...~^^


ㅊㅈㅅ
 (2018-04-24 21:26:32)

그럼 뼈운동은 어떻게 하지요?
달리기 열심히 하면 뼈가 튼튼해진다고 하던데 사실일까요?


주랑
 (2018-04-24 22:05:31)

"ㅊㅈㅅ"님~
두 말하면 잔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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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의 중력이 물속의 약6배.
따라서,
수영은 근력을 키우는데 좋은 운동이지만, 뼈를 강하게 하는데는 그다지....

뼈를 별로 쓰지 않거나
뼈에 중력이 충분히 걸리지 않게 되면
뼈 스스로 강해질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여 파골세포를 활성화 한다고....

저 책의 저자는
과도한 근력단련의 폐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뼈운동>의 구체적인 내용에는..
발가락으로 물건잡기에서 부터 뼈호흡까지 다양한데...
저역시 아직 공부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소견
 (2018-04-25 00:24:50)

근육을 키우는 것보다
근신경계를 키우는것이 중요합니다
민첩성,순발력,근파워 등은 고중량 저반복의 트레이닝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구력은 저중량(체중)으로 고반복을 통해 형상 시킬수 있죠

이 중간에 위치한게 근비대 입니다
근비대는 근육내에 저장된 에너지를 일시적으로 최대한 소모시켜 근육의 부피를 증가시키는 것인데요
이는 몸의 민첩성과 유산소성지구력을 둔화시킵니다

떠라서 마라토너에 적합한 근력운동은 고강도 저반복, 혹은 저강도 고반복 훈련입니다

예로는 체중을 이용한 운동 중 플라이오메트릭스가 있습니다
이는 실제 연구결과로써 중장거리 선수를 대상으로 탁월한 효과가 증명되었습니다


주랑
 (2018-04-25 06:15:45)

플라이오메트릭스(Plyometrics)~^^
(사진2.참조)

"소견"님~
달리기 관련 각종 근력강화훈련을 소개하고 있는 이곳 마온의 <훈련법>에도 없는(어디 숨었나?, 아니면 다른 명칭?) "플라이오메트릭스"를 소개 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PS.2
 (2018-04-25 07:25:14)

# 뼈호흡(발호흡)?

지금으로부터 2,300년전
무위자연을 주창한 장자는 말한다.

"진인(眞人)의 숨(息)은 발꿈치를 통하고, 중인(衆人)의 숨(息)은 목으로 통한다"

여기서
"발호흡"을 중요성을 발견한다.
예를 들면,
발뒤꿈치로 걷기.
뒤꿈치를 맞대고 발끝 세우기 등등.

한편으론,
문자 그대로 발뒤꿈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을 깊숙한 곳에 집중한다는 뜻에서 비유적으로 들어 설명한 것이라고...
.
.
본글의 주제를 고려하면,
발꿈치=용천혈(발바닥)이 아닐까?

발호흡(뼈호흡)으로 뼈를 튼튼하게~^^


PS.3
 (2018-04-25 18:34:47)

# 뼈운동?

제가 참고한
책 제목,"뼈운동"보다는,
"사자,치타는 근육단련을 하지 앟는다"라는 부제에 이끌리어 책을 집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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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그러하다 보니...
책내용은 평법한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 가도록 씌여있기 때문에,달림이에겐 솔직이 "이거다" 하고 소개 할만한 내용은 없다.

*뼈에 자극 주기
-털기,비비기,두드리기,돌리기,흔들기 등등
*(요가)자세 취하기 등등 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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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다양한 "필라테스"를 소개하는 책을 보거나, "요가"관련 책을 보시는게 더 나을 것 같다.


PS.4
 (2018-04-25 19:31:52)

# 과도한 근육단련의 20가지 폐해(P43)

*금새 숨이 차고 흥분하게 된다.
*호흡이 흉부에 집중되어 항상 긴장하게 된다.
*몸이 딱딱해저 동작이 어색해진다.
*뼈의 존재감이 희박해저 뼈가 약해진다.
*동물성 식품만 먹어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하기 쉽다.
*관절 전반이 손상되기 쉽다.
*노화가 빨라져 단명하게 된다.
*몸의 지속력이 떨어저서 끈기가 없어진다.
*호흡이 얇아저서 깊은 사고를 하가 어려워 진다.
.
.
등등입니다.

일부 내용이 검증되지 않은
개인 의견도 있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읽고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PS.5
 (2018-04-26 07:07:32)

# 플라이오메트릭스(Plyometrics)란?
(사진2.참조)

한마디로 설명하면,
순발력을 키우는 운동.

근육을 확 접은 다음 확 펴서 다시 펴주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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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Tuck jump; 제자리에서 최대한 빨리 무릎이 가슴에 닿도록 점프 뛰기.
*Depth jump; 상자를 놓고 그 위를 점프를 하여 오르락 내리락 반복 하는 운동.

나머지는
각종 보조기구 이용 및 자세 변형~^^


PS.6
 (2018-04-27 07:26:44)

# 마온 훈련법 소개~^^

"몸짱"은 아니더라도
근육유지를 위한 필요한 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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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나이에,
근육손실을 막기 위하여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해마다 1/3~1/4의 근육이 손실된다.

근력은 칼슘의 손실을 막아주는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이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어쩌다 부상을 당하여,
장기간 달리기를 접어야 한다면..
어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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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마온의 <훈련법>,
맨 이래에 "기타훈련법"에 그 해답이 나온다.

<서키트(CIRCUIT)훈련과 아이소메트릭스(ISOMETRICS)>라고...

욧점정리 하면...

*서키트훈련
5~10종류의 근력보조운동을 휴식하지 않고 연속해서(예,1분x2~5세트) 실시하는 방법.
달리기에 필요한 근육뿐 아니라 다른 부분의 근육을 균형있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조합시킨 것이다.

*아이소메트릭스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근력흔련이 가능한 정적 근력훈련.
예를 들면, 양손을 합쳐 좌우로 서로 밀거나 위로 보고 누워 양다리를 든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운동(가가 약 5~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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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되십시요.~^^


hulk부부
 (2018-04-27 18:39:19)

한마디로 헬스장에서 키운 근육은 인조근육..거기다가 스테로이드까지 처 빨면 터미네이터가 됨(간혹 헬스장 관장이나 트레이너가 지는 현역시절 네츄럴이라고 해도 00% 믿으면 안됨)


사람이 아니다
 (2018-04-27 20:18:08)

위에 근육운동 폐해 중에 '공격적으로 변한다'..
그래서 몸짱대회가 보면 그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면 안되더라..으르렁 대면서 날 잡아 먹을 기세


닷컴웃통까가
 (2018-04-29 06:35:51)

이글을 읽으면 기분이 나쁘겠다.ㄷㄷㄷㄷ~


오늘
 (2018-04-29 12:29:41)

서울하프마라톤 참가들을 유심히 관찰 해본 결과, 역도선수같은 장딴지나 굵은 종아리는 아예 찾아 볼 수 없다.
다들 잘 빠진 허벅지와 종아리 소유자들뿐이었다. 일부 룰루랄라 주자를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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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9 18:32:29)

역도는 운동이라기 보다 과학기술에 가까움 굽있는 역도화신고 탁력봉의 탄력을 이용하고..역도코치들은 역도를 하면 키크는 데 상관 없다지만 역도를 안했다면 더 컸을 듯..박태환이나 최홍만 보고 같은 체중의 역도선수가 드는 거 들라 하면 절대 못듬
역도는 올림픽에서 영구히 퇴출되야 할 종목임


smarsednefe
 (2020-12-01 07:08:00)

http://zionschool.info - test pages #1


smarsednefe
 (2020-12-01 2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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