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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면 왜 속도가 느려질까?
이사오  2023-02-04 09:08:42, H : 648, V : 2


많은 달림이들이 열심히 훈련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50대 중반부터 속도가 예전 같지 않음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지에 대한 분석은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본다.

이제부터 분석해 보자.

우리의 근육은 크게 속근과 지근으로 나뉜다. 속근은 백근으로도 불리며 에너지 대사시 산소 없이도 대사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근육에 혈관이 별로 없으므로 백색근인 것이다. 100M 스프린트는 무산소 대사를 극대화 하기 위해 훈련 시 숨을 참는 연습을 하고 거의 모든 선수들이 경기시에도 100m 구간에서 숨을 참는다. 이 속근은 나이가 들어도 그 기능이 별로 퇴화되지 않아서 힘쓰는 일에는 별 문제가 없다.

또 다른 근육의 하나인 지근은 적근으로도 볼리며 근육에 모세혈관이 촘촘히 형성되어 있어 적색이다. 이 지근은 산소가 공급되어야먼 대사가 이루어 진다. 따라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모세혈관의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 장거리 훈련을 하면 이 모세혈관과 에너지 생산 공장인 미토콘드리아가 훈련량의 자극에 비레하여 만들어 진다. 그래서 장거리를 스피디하게 지속적으로 달릴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나이가 50대 중반에 이르게 되면 이 모세혈관 형성이 전과 같지 않다.
나이가 들수록 기능은 더 떨어진다. 따라서 속도가 예전 같지 않고 피로도도 심해진다. 이 모세혈관의 재생및 신생 퇴화가 속도가 느려지는 주 원인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를 숙명으로 여기고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야만 할까?
아니다. 모세혈관 형성에 주된 역할을 하는 엔자임(효소)나 그 밖의 미량 요소(미네랄)가 있지 않을까? 하는 근본적인 탐구심에 따라 좀 알아보니,

모세혈관 형성에 주된 역할을 하는 요소가 바로 모래 속 성분인 규소라고 한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우리 몸 속에 축적된 규소가 빠져나가는데, 이 때 혈관 속의 규소도 빠져나간다. 이온화된 규소를 섭취하면 혈행이 개선되고 혈관 내피세포 속의 줄기세포를 활성화하여 모세혈관 재생을 돕는다.

지금 옥션에 규소를 검색해보면 너무 비싸다. 규소수 500ML 5병에 17만 6천원이라고 나온다. 한 번 먹으면 그 기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고 규소가 그 역할을 하고 배출되므로 지속적으로 섭취해 주어야 한다.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그렇다면 돈 여유가 없는 사람은 포기해야 하나?

언젠가 쇠뜨기 풀이 만병통치약처럼 회자된 적이 있다. 이 쇠뜨기는 주로 모래밭에서 잘 자란다. 따라서 인간이 섭취 가능한 규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쇠뜨기를 말려서 차로 우려먹으면 규소 섭취가 가능하다. 쇠뜨기 풀이 무성해지면 그것을 뜯어서 말린 다음 차로 우려서 그 효능을 한 번 시험해 봐야겠다.

!!!
 (2023-02-04 11:36:09)

왜 이러지 왜 이러지 하고 있어는데 내 몸을 정확히 진단 해주신 느낌입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림니다


이사오
 (2023-02-04 16:06:24)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이사오
 (2023-02-04 16:24:04)

글을 쓰다 보니 오류가 있었네요. 지근에서는 산소가 있어야만 대사가 이루어진다가 아니고요, 혈액에 녹아든 포도당 대사에는 무산소,유산소 대사 공히 가능 하고 , 지방분해 물질은 반드시 산소가 있어야 합니다.


단도직입
 (2023-02-04 20:48:46)

나이가 들면 속도가 느려지는 이유는 폐일언하고 나이가 들면
체력 등 모든 기능들이 노쇠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짐은
자연적인 현상이라 하겠다. 물론 사람에 띠리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본다.


이사오
 (2023-02-05 11:23:36)

노화로 인한 것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면 연구고 뭐고 필요 없겠지요.
왜 느려지는지를 운동생리학적으로 분석해서 그 원인을 밝히고, 원인에 대해 해법을 찾는다면 컴컴한 어둠속에서 등불을 밝히는 것이 될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발전이 현상타파에서 오는 것입니다. 현실에 안주한다면 무슨 발전이 있겠는지요?


행인
 (2023-02-05 21:37:21)

나이가 들수록 최대심박수가 떨어지면서 동시에 최대산소섭취량이 떨어집니다. 심장이 약해져가는 것이지요.
그와 동시에 근력과 회복력도 같이 떨어질 것이구요.
뭐, 아무튼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스피드만 본다고 하면 최대산소섭취량 떨어지는게 큽니다.


80대
 (2023-02-06 23:21:22)

최대심박수(쵀대산소섭취량)이 떨어지면 일단 일단 숨찬 현상이 나타나
속도를 내지 못하게 된다. 허지만 80대 초반인 이 사람의 경우 아무 빨리
달려도 숨차진 않는데 기력{힘)이 딸려 천천히 달리곤 한다.
따라서 고령자의 속도가 떨러짐은자연현상이며, 이 자연현상을 막는 방법은
노화를 막는 방법밖에 없다고 본다. 노화를 막지 못하면 고령자의 속도가
떨려짐은 필연이고 잔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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