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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에휴	2014-08-27 22:55:59, H : 4,490, V : 170

참! 이라는분한테 저는 어떤말도 한적 없었습니다.
저는 다른분에 대하여는 말을 하였어도 참님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도 말하질 안았는데 왜 갑자기 저분이 저리 날뛰는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제가 전반적으로 제뜻에 반하는분에 대한 것으로 오해할수도 있다 칩시다.
그렇다고 제가 ㄱ ㅐ노무시키라는 욕까지 얻어먹어야 하나요?
이런 욕설을 하는글에 대해서는 애시당초에 삭제조치를 해야하는게 아닐런지요.
이렇게 욕설을 하는분을 그냥 둔다는것은 분명 문제 있습니다.
이거야 말로 진정한 불량게시물이라 판단됩니다.
한번 문제삼아볼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저까지 입이 더러워질까봐 더이상 문제삼지 않겠습니다.
운영자님께서도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 바랄뿐입니다.

아래는 참!님이 쓴내용과 운영자님의 댓글내용입니다.

참!  2014-08-23 08:35:49, 조회 : 1,097, 추천 : 0



마온에 로그인 하도록 하자는 의견이 많았는데,운영자는 이유는 밝히지 않고 여러가지 생각 끝에 그냥 두기로 햇다 했는데
그냥 막 두는 이유가 뭡니까 도대체

내가 왜 글을 왜쓰냐하면, 요 밑에 기소권,수사권 요구 관련글에

"에휴"라는 ㄱ ㅐ노무시키가 이유 없이 비웃고 잇다 이거요.나는 기소권,수사권을 허용하면, 원칙이 무너져, 이후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진다고 햇는데 알바하느냐며 비웃는데 나 참을 수가 없더이다.

로긴제도를 시행하던지 , 에휴라는 놈 추적해서 IP를 막던지, 할수잇는 조치를 취하던지 하시오.

사람이 진정을 다해서 의견을 말하면 그에 대에 합리적인 반론을 하던가 해야지 이걸 비웃고 재뿌리는 ㄱ ㅐ 같은놈들의 짓거리를 그냥 두고볼거요?

운영자

자유게시판은 비실명을 원칙으로 하되, 이로 인한 폐해를 막기위해 실명게시판을 따로 두고 또 댓글로 인한 피해를 구제하기위해 [불량게시물신고] 제도를 두어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삭제조처하고 있습니다.

물론 운영자가 심한 욕설과 비난 등은 삭제하고 있습니다만 삭제 등의 개입은 가능한한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명백한 욕설이 아니면 어디까지를 허용하고 어디까지 삭제해야 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잡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댓글로 인한 피해자 신고 제도를 두어 이 신고가 들어오면 바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왜 지우지 않느냐고 운영자를 나무라시기 보다는 비실명으로 인한 피해구제를 위한 시스템, 예를 들어 실명게시판에 글을 올리거나 본인이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판단될 경우 불량게시물로 신고하는 등의 장치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본글로 지적하신 '에휴'님의 글은 삭제조처 했습니다.


마온도 (2014-08-28 00:02:10) 이젠 문제입니디ㅡ 상술에 치우치고, 예전 운영진이 아니고 다른 분이 운영하고 있죠 마라톤 전혀 모르는 분이


운영자 (2014-08-28 06:48:37) 운영자의 판단으로는 '에휴'의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두 분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본인이 쓰고 싶은 닉네임이 이미 사용되고 있을 경우 수자 2등으로 구별하는 것(예를 들면 에휴2 등)이 상식입니다만 욕설로 댓글을 올린 것을 보면 남의 닉네임에 편승하여 상대방에게 욕을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운영자가 지운 '에휴'(본 글의 게시자 에휴님은 아닌 듯합니다) 아이디의 글은 반말과 욕설이 들어있어 삭제조처한 것입니다. 욕설을 지우라는 항의성 글을 올리신 참!님 또한 욕설로 글을 올렸습니다만, 이 분의 모순성 또한 이용자 여러분이 지적하셨기에 본인 스스로도 부끄러워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에휴님의 항의가 있으신 만큼 해당글 또한 운영자가 삭제했습니다.


에휴 (2014-08-28 10:56:36) 운영자님의 어렵지만 현명한 판단을 존중합니다. 본글도 삭제 바랍니다.


희망사항 (2014-08-28 13:16:44) L 운영자라도 해도 삭제가 만연하게 되면 게시판 엉망이 됩니다. 상처가 나면 치유는 하되 흔적은 남아야 되는게 차후 여러 일들을 위해 좋습니다. 운영자님은 지속적으로 잘 관리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로그인 (2014-08-28 17:16:26) 닉네임을 사용 하기도 하고, 저는 그때끄때 연결 되는 글의 앞자리를 사용 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로그인이 안된 상태에선 모든글 작성이 안되도록 하시면은 서로의 의견차가 있더라도 글 내용이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저는 아직 마온 가입을 하지 않은 사용자 입니다. 운영자님 죄송 합니다 아직 가입을 하지 않아서요....)


경읽기 (2014-08-28 21:42:30) 소귀에 경읽기 란...... 자유게시판에 글 남기고 반대하는 사람있다고 마음 아파하지 마시고 글 올릴때 신중을 기하세요. 댓글이 어떤글이 달리든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고 소양이 부족한 사람이 쓴글은 그 사람의 부도덕함이라고 생각하세요. 얼굴이 안보인다고 남을 비방하고 욕하는 사람은 그 만큼이 그 사람에게로 돌아 감니다. 부모가 욕을 먹든가 자식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던가 하닌깐 걱정안해도 됨니다.


쓴사람 (2014-08-29 19:36:45) 글쓴 사람미 지워야지 왜 운영자에게 지우라고 하지? 짝퉁 에휴인가?


한사장 (2015-10-25 06:44:47) 국세청이 최근 글로벌 한식기업인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탤런트 소유진씨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백 대표는 최근 SBS '삼대 천황' 등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해 '먹방(먹는 방송)'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에 있는 더본코리아 본사에 서울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투입해 세무 및 재무 관련 자료를 확보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서울청 조사 4국은 국세청의 '중앙수사부'로 불리며, 주로 대기업의 탈세 의혹이나 비리 사건에 투입되는 조직이다. 국세청은 더본코리아뿐만 아니라 백 대표에 개인을 대상으로도 이례적으로 세무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본코리아 측은 언론을 통해 "지난 2011년 정기세무조사 이후 4년 만에 받는 정기세무조사로 알고 있다"며 "두 달 이내에 조사가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백종원 대표 측 관계자는 "현재 국세청의 추징 처분을 기다리고 있으며, 추징액 규모에 대해서는 전달받은 바가 없다"면서 "국세청이 검찰 고발까지 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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