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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칼럼
시상제도	2019-05-10 11:02:45, H : 4,988, V : 152

요즘 시상금을 놓고 말이많타

일부 매니아들은 시상금을 지역상품권이나 특산물 위주로 하자는등..

말인 그럴경우 저는 대찬성이다

외국인이 글쎼 ?? 참가율이 적을것같다
그들에겐 현금이 필요하지 특산물이니. 지역상품권은 실용성이 업다
(지역상품권 현금으로 바꿔주는 싸이트 있나??)

암튼 이부분은 중요한 부분이거같다


칼럼리스트 (2019-05-10 11:33:51) 쪼옥바리님 풀기록이 어찌되시나요? 서브4 는 하나?


마라톤 (2019-05-10 12:06:21) 저도 동감 합니다~~ 일본처럼 아마추어 대회는 상금이 없는것이 좋지않을까요 대신 연대별 시상 많이 해주고 간단한 선물 정도 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글쎄 (2019-05-10 12:27:40) 최저시급도 올랐는대 시상금도 올려라 물가상승율 반영해서 상금 올려라


달림이 (2019-05-10 13:31:01) 동감아요 상금 없애고 연대별시상 많이 늘려주세요


달리기신 (2019-05-10 14:01:04) 운동도 보상이 따르지 않으면 열심 하지 않게 됩니다.상금 제도가 있은뒤로 잘하는 사람 늘엇고 지난날 상장에 도금 메달 줄적엔 몇번 받으면 열심 안하게 되더라고요 상금 많이 주는 대회 강자들 많이 참가 하는것 보이지요 보상이 있어야 의욕도 생기지요


정부지원 (2019-05-10 14:44:56) 건강기금 지원받아 상금을 대폭올리자 1등 1천만원 참가자격 무제한(엘리트, 아마추어 구분없이) 연령대별 시상제도도 강화


에궁~ (2019-05-10 15:20:18) 열심이라고라? 돈독오르면 몸은 망가져가능겨~ 몇년은 반짝 하다가 사라지능겨~


김무조 (2019-05-10 15:52:50) 입상권에는 죽어도 못들어가는 처지이지만 시상제도는 대회주최측의 전략일 수도 있고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드는 만큼 현금이든 선물이든 추최측의 재량에 맡기는 것이 좋으며 싫으면 참가하지 않으면 그만이지 다른 사람이 수상하는 것을 시샘하는 것은 옳지 못해요.주최측이 능력만 된다면 삼금이든 선물이든 많을수록 좋지요. 말이 난 김에 한마디 한다면 기를 쓰고 뛰는 꼴찌에도 감투상이라도 주면 좋겠네요.전에 오대산마라톤에서 100명이 뛰어서 100등을 해서 꼴찌상을 받았는데 기분이 나쁘지 않던데요.


아마 (2019-05-10 17:54:14) 한 종목 대회상금이 100만원이라 가정하면 1.서브쓰리급 500~1000명이 좋아할 시상내역 : 1등 : 50만원 2등 : 30만원 3등 : 20만원 2. 100만명이상 대다수 동호인이 좋아할 시상내역 1등 : 30만원 2등 : 20만원 3등 : 10만원 4등(아차상) : 5만원 5등(감투상) : 3만원 기타 이벤트상(예) 100등 : 2만원 150등 : 2만원 200등 : 2만원 0시간 00분 00초 기록자 : 2만원 가족전체 참가자 : 2만원 외 2만원*11명 이렇게 하자는 의견이 많은 것 같아요


우리는 ㅎ (2019-05-10 21:52:01) 상금 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그래도 전마? 대회에서 100 등 트로피에 최선을 위하여 뜁니다 ! 그나마 엄청 고맙지요..


엘리트 (2019-05-11 06:00:19) 차세대 이봉주를 키울려면 엘리트를 대중속으로 이끌어 참가대회를 늘려야 한다. 아마대회때 같이하고 시상을 엘리트부와 아마부, 연령대 일본은 기록세우면 10억을 부상으로 준다. 한국도 한국마라톤을 할성화 시켜야 한다.


아마츄어 (2019-05-12 11:39:55) 무슨 마라톤으로 돈벌이를 하려 하나? - 상장과 트로피 정도만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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