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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주 운전 범칙금, ‘年소득의 10%’ → 노르웨이. 단속기준도 0.02%. 과속 범칙금은 125만원, 휴대전화 사용 21만원.(동아)
2. 건강보험 지출 1위 질환 → 고혈압. 2조 6600여억원. 진료 실인원 546만명.(헤럴드경제)
3. ‘일생동안 노력하면 개인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아질 가능성? → ‘매우 높다’와 ‘비교적 높다’ 21.8%(2015년). 1994년엔 60.1%... ‘한국의 사회동향 2016’<통계청>.(중앙)
4. 애플, 한국서 올해 매출 3조, 영업이익 8000억(추정) → 납세는 비밀... 2009년 외부에 실적 공개 안해도 되는 ‘유한회사’로 변경. 관련법 개정 필요.(한경)
5. 구글 ‘박근혜’ 연관 검색어 1위 → ‘최철순’?(축구 선수)/ 2위 ‘탄핵’/ 3위 ‘이태민’(가수)... 각 최순실, 최태민의 혼동으로 추정. 부정적 검색어 크게 늘어, 국격 훼손.(국민)▼
6. ‘커닝’ → 영어에서는 쓰지 않는 말. 우리말 순화어 ‘부정행위’. 영어로는 치팅(Cheating)이 맞는 말.(동아, 말글 나들이)
7. 25세 ~ 64세 인구중 대학 교육이수자 비율(%) → 이탈리아 17, 獨 27, 그리스 28, 佛 32, 英 42... 韓 45%.(중앙)
8. 전국 226개 시·군·구 중 산부인과 의원이 없는 곳 → 57곳, 외과는 29곳. 의사의 53% 수도권에 집중. 농어촌 지역에 활동하는 공중보건의도 여학생의 의대 입학이 늘면서 크게 줄어.(중앙)
9. 현재 임기 끝난 공공기관장 24곳 → 이달만도 국토정보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도로공사, 한국고용정보원 등 7곳 기관장 임기 만료... 후임자 인선 진행 중이거나 ‘스톱’ 상태...(문화)
10. 연말 대게, 킹크랩 값 오르는 이유 → 물량의 90%를 차지하는 러시아산 어획 감소. 지난해 비해 대게 48%, 킹크랩 11.4% 올라. 랍스터는 유럽 소비 위축으로 수입가격 내려(아시아경제)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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