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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 왜 배신자인가? |
| 진짜배신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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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15:39:03, H : 11,102, V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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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 왜 배신자인가?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대구출신이다.
부친은 고등고시를 합격해 대구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재선의원을 지낸 유수호씨다.
부유한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란 유 대표는 경북고를 나와 서울대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땄다.
귀국 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을 지내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에게 발탁돼
경제핵심 참모로 활동한다. 이 총재에 이어 당 대표가 된 박근혜씨가 초선인 그에게
파격적으로 비서실장 자리를 제안하지만 마다한다. 박근혜씨의 계속되는 삼고초려에
“할말은 한다는”조건을 달고 대표비서실장직을 수락한다.
이런 유대표가 왜 박근혜 대통령에게 ‘배반자’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듣게 되었을까?
박대통령은 유 대표를 비난하며 “여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경제살리기 정책에 협조하지 않는
다”고 비판했다. 각종 경제살리기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노력을 등한시한다는 것이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이는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럼 유 대표는 왜 현 정권의 경제정책 법안 통과에 비협조적인 걸까?
경제전문가인 유 대표가 보기에 현 정권의 경제정책이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하는 소신 때문이다.
현 정권의 경제수장은 최경환 부총리다. 유 대표는 최 부총리와 위스콘신 대학원 동문이다.
하지만 둘의 경제정책 노선은 확연히 다르다. 최 부총리는 ‘성장’을 우선시하지만 유 대표는
‘복지’를 우선시하는 편이다.
유 대표가 박 대통령과 멀어지게 된 결정적인 사건은 박 대통령의 대표적인 대선공약인
‘증세없는 복지’에 대해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재벌에게도
개혁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며 현 정권에서는 성역시 되는 법인세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해
최 부총리와 마찰을 빚곤 했다.
최 부총리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의 법안을 국회 제출한 것을
보류시키고 금리를 계속 인하하는 것에 대한 비판도 서슴치 않고 있다. 부동산 경기 활성화가
경제 살리기의 주요 정책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지론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박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내가 보는 관점에서 유 대표가 박 대통령의 심기를 가장 불편하게 한 것은 따로 있다.
바로 ‘세월호’ 때문이다.
유 대표는 세월호사고의 진상규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백주대낮에 수천톤의 거대한 여객선이 연안에서 침몰한 원인이 뭔지, 사고가 발발하자 말자
대통령의 다급한 구조 명령을 직접 받았다는 해경이 왜 침몰을 지켜보고만 있었는지 원인 규명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7시간 증발’ 의혹을 받고 있는 박 대통령 입장에서 유 대표의 진상규명 소신이 달가울 리 없다. 그런 유 대표가 야당의 요구대로 세월호 시행령 수정에 합의했으니 박 대통령 입장에서 유 대표의 ‘저의’를 의심하고 ‘배반자’ 운운하며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판단을 해보자, 박 대통령의 질타를 받고 있는 유 대표의 소신에 대해서.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주장이 그런가.
가난한 자 편드는 척하면서 부자 표도 얻겠다는 선거용 말장난 아닌가.
서민만 허리띠를 졸라맬 것이 아니라 재벌도 개혁에 동참해야 하며 법인세 인상은 당연하다는 주장이 그런가.
부동산 투기 조장이 경제살리기 정책이 되면 집없는 서민들만 죽어나기에 반대한다는 소신이 그런가.
계속되는 금리 인하로 가계부채가 늘어 가게파산과 금융부실로 제2의 아이엠에프사태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그런가.
수 백명의 학생이 선실 창밖으로 보이는 해경구조함을 애타게 바라보며 영문도 모른채 죽어갔다.
세월호 침몰 진상규명으로 망자와 유족들의 한을 풀어주어야 한다는 소신이 그런가.
왜 이런 소신들이 박 대통령에게 질타를 받아야 하며 ‘배반자’ 소리를 들어야 한단 말인가?
더구나 박 대통령은 대구시민더러 “유승민은 나를 배반한 배신자이니 다음 선거에서 떨어뜨리라”는 막말까지 해대고 있다.
결국 유 대표는 박 대통령의 터무니없는 겁박에 굴복해 고개를 숙였다. 자신도 왜 고개를
숙여야 하는지 모르면서. 유 대표가 이처럼 굴욕적으로 두 번이나 고개를 숙인 데는 김무성
대표의 충고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니 참읍시다..”
하지만 유 대표는 고개를 숙여서는 안된다.
노회한 정치꾼 김무성의 꼬득임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김 대표는 유승민이 쓰러지면 다음은 자기 차례라는 것을 알고 있다.
내년 총선 전 대표직 자리에서 쫓겨나는 수모를 겪게 될 가능성에 직면한다.
당대표로서 내년 총선에 자기 사람을 심고 대거 당선시켜 대권가도를 탄탄히 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게 물거품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더구나 박 대통령은 유 대표가 고개 숙인다고 들어줄 여자가 아니다.
계속되는 분노 표출에서 보듯 아예 죽이려고 작정하고 있다.
굴욕적인 사죄를 더이상 한들 자신만 더 추해질 뿐이다.
따라서 유 대표는 노회한 김무성의 충고를 무시하고 박 대통령과 정면 승부를 펼쳐야 한다.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의 심정으로 옳고 그름을 따져가며 정도를 가야 한다.
다수 국민들이 당신을 새누리당에서 거의 유일하게 서민 걱정을 하는 정치인으로 여기고 있다.
새누리당을 ‘한시바삐 없어져야할 수구집단’ 정도로 치부하는 나 역시 당신만은 인품도 학식도 지식도 인정해 드리고 있다. 유 대표 우리를 더 이상 실망시키지 마시고 힘을 내시길-.
다윗적 지혜와 용기를 지니시길-.
이런 언약이 사면초가에 직면한 당신께 힘이 되려나.
만약 차기 대선에서, 새민련 돌파리들이 결국 문재인 흔들기에 성공하고, 새누리당에선 당신이 후보로 나선다면, 당과 노선을 떠나 무조건 나는 당선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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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5-06-28 17: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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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냥저냥 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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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 (2015-06-28 17: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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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밥에 그 나물이다!
조직에서 보스의 말을 안들으면 당연히 짤린다!
유씨는 정치 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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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2015-06-28 2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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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고개만 숙인게 아니라
납작 엎드렸더구먼그려~
사내대장부라면
그렇게 처신하면 안되쥐~~~
자신의
소신이 옳다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당당혀야지..
자식놈이 아버지를 워떻게 보것시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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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없는복지 (2015-06-28 2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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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없는복지가 공약으로 나올때 나 또한 허구라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생각해보면 증세없는복지가 허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한 예로 공무원들에게 계속 퍼주고 있는 국민혈세를 줄이려 하는것도 그동안 관행으로 낭비 되었든 돈만 줄여도 복지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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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2015-06-29 0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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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의 말씀에 동감!
공무원 연금만 제대로 개혁해도
굳이 증세할 이유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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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5-06-29 07: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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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지금의 유리지갑 월급쟁이들만 탈탈 떨리고 불공평한 조세정책을 바꿔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고소득 자영업자(의사,변호사 등등)들, 이런저런 구실로 감면받는 법인세만 잘 조정해도 꽤 많은 세수가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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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2015-06-29 07: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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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변자 입장에서만 말하시네요. 다른건 몰라도 공무원 연금개혁과 이번 국회입법안은 여당과 국민입장에서 잘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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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에 (2015-06-29 08: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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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용의 리더쉽을 보여주지 못하는 박그네의 속좁음을 비판하는 입장 이었는데,
위 댓글을 보니 이번사태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는 군요.
복지 자금 마련 관련 드러나지 않는 수입에 대해 국세청이 세금징수 기술을 더 개발해야 된다는 점.
박그네가 유승민에 대해 사퇴하라는 것은 국회법 개정안에 대하여 거부권을 행사하게 만든 책임을 묻는다기보다는, 국정운영에 대한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같이 갈 수 없다는 뜻으로 이해가 됩니다.
이걸 두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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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2015-06-29 08: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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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한명 한명이 입법부 입법기관인데 행정부에서 입법부를 장악 할려고 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본인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과 독제자 행보는 무엇이 다른가????? 여,야를 떠나서 국회는 입법부 소속에 국회의장 산하에 있는것.... 청와대에서 당 인사에 관여하면 일당 독제 북한 하고 무엇이 다른가???? 삼권분립 이란 입법 행정 사법 삼권이 서로 견제하고 서로 존중하여 보다 공정한 권력 행사로 정확하고 공정한 국가 운영을 위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유승민 대표.. 힘내시고 돋제 권력 앞에서 당당한 의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 대표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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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2015-06-29 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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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윗분의 생각과 다르네요.
든든한 남편도 없고..
마약이나 하는 띨딜이 남동생과
언니를 호구로 생각하는 여동생만 있는...
가냘픈 여성을 만만하게 여긴 국회의원들이..
이 참에 대통령을 깔아뭉게고 행정부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려한 저의(?)가
엿보인 사건.
대통의 고유권한인 거부권까지 막으려하는
국회야말로
삼권분립의 헌법정신을 외면한 입법부 독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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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70년대? (2015-06-29 09: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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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받아야 할 사람은 박그네 당신이다. 진정한 리더는 부하의 쓴소리에도 귀기울일줄알아야한다. 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인간은 없다. 아무리 자신이 높은 지위에 있더라도 부하의 용기있는 충언을 귀담아 듣고 자신의 국정운영 방향키를 수정해야 한다. 국회가 괜히 존재하는게 아니다. 한국은 독재를 하는 나라가 아니다. 부디 북녘돼지저럼 조금이라도 눈에 거슬리면 내치는 공포정치를 하지 마시길 바란다. 민주주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지금 젊은층 대다수가 현정권의 부정과 독재에 분노하고 있다. 60대이상 지지층이견고하지만 잠시뿐이다. 폭군과 독재정치자는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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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 (2015-06-29 09: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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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꼬라지 참. 세월호덥히고, 성완종덥히고, 메르스 덥히고, 무능은 아직도 안덥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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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온팔불출 (2015-06-29 1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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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니 게시판이 또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네
마온독자님들 심신을 피로하케하는글은 제발 삼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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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이 (2015-06-29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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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마라톤하고는 아무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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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2015-06-29 1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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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입법기관이라는 무식한 소리는 처음 듣는다. 헌법기관이라고 하면 맞는 말이지만.
대통령이 입법기관이라니?
땡감아저씨, 뭘 잘못 알고 계신 듯.
거부권은 행사할 수 있습니다. 여태껏 몇번의 사례가 있구요. 문제는 거부권을 행사했을 시 국회는 재의를 해야 하는데 이걸 못하도록 찍어 누르는게 문제지요.
이게 삼권분립을 무시한 독재지요. 입법부의 독재가 아니라...
황우석때문에 우리나라 국민의 BT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면 이번 일로 우리가 헌법이 뭔지 이해를 높이는 참 좋은(?) 기회를 선사하시는 그 센스...
그점은 높이 살만하겠네요. 딱 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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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면 (2015-06-29 1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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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정부에선 자기가 동의해서 같이 제출한 법안에는 지금 거부한 법안보다 더한 강제성이 있는 걸 까먹은 걸까요? 그 땐 왜? '아 그땐 자기가 대통령이 아니었으니까!'
생각이 짧은 건지? 기억력이 안좋은건지?
아몰랑 내가 그렇다면 그런가야! 딱 그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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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허 (2015-06-29 12: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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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마라톤 얘기나 합시다~!
정치 얘기는 종편을 보던 아고라를 뒤지던 알아서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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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2015-06-29 13: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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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 새정치민주연합 으로
박근혜 -> 문제인 으로
친박 -> 친노 으로
김무성 -> 이종걸
유승민 -> 조경태 으로
바꿔도 틀린말이 아니다.
왜일까?
남이 하면 스캔들 내가 하면 로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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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2015-06-29 14: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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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 대통령도 헌법기관이 맞아요.
내가 입력실수로 그렇게 되었는데 그렇다고 좋은 말투로 충고하지 못하고 품위 없는 비판을 하는 사람도 좋은 사람을 못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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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5-06-29 1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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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대통령의 꼬봉이 아니다. 지애비가 독재를 해서 그런지 배운게 독재마인드다~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공산주의가 아니고 독재다..북한의 개정은이는 더 심한놈이지만 박근혜도 민주주의에 대한 개념이 0~다. 오죽하면 선진국에서 최근의 국내사태-박근혜대통령각하가 발끈하신-를 코미디에나 나올일이라고 비웃었겠는가?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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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2015-06-29 1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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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평소에는 국회가 일은 안하고 세금만 축내는 잉간들이라고 비판하던 양반들이..
이번에는 국회의원들이 잘했다고 하는구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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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 (2015-06-29 1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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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이러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나의 생각입니다.
1.
국회에서 입법한 것을
행정부에서 입법취지에 벗어난 시행령으로 집행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 시행령의 위법여부를
국회에서
먼저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구하면 됩니다.
그것이 순서이지요.
2,
그런데..
국회에서 시행령에 대해 수정요청을 할시에는
행정부에서
대법원이나 헌재에 판단을 구하면
아무 문제가 없으므로 거부권 행사는 독선이다.
이렇게 주장을 하더군요.
일면 일리가 있지요.
결론입니다!
2.번의 논리에 따르면...
행정부는 사사건건 법원의 판단을 구하느라..
허송세월하면서
아무일도 못하는 식물정부가 되는 것이니라~~~~~
그래서,
박통이 거부권을 행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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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2015-06-29 21: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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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지키기에 야당까지 합세한걸 보면 박대통령이 느끼는 분노는 상당할것으로 본다. 유승민이 계속 버티기를 한다면 정계개편이 불가피 해 보일 듯 하고,극단적으로는 박대통령이 탈당도 불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왜냐하면 박대통령은 유승민이 배신을 넘어 자신을 공격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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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여자 (2015-06-30 0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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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닭가여자만세
만수무강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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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2015-06-30 1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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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대통령이 잘하고 있는데 주위사람이 못해서 그런다고 하시는분들은 도대체 어느 뉴스를 보고서 글을 쓰는건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감. 세월호도 박근혜가 책임을 왜지냐고 한다? 이유는 현직 대통령이 박근혜 이니깐...어느 누가 수행을 했어도 그 사람이 책임자는 맞는거다. 소신있게 발언한사람을 배신자? ㅋㅋㅋ 내 말뜻에 반대하면 좌파~ ...그게 지금 보수집단에 심보다. 지들만 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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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2015-07-01 1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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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배신자보다 바보가 맞다.
배신자라기 보다 어딘가 모자라면서 나서기를 잘하는 사람중에 하나이다.
여당대표가 야당과 일을 도모하고 있으니 여당과 정부로서는 당혹스럽기 이룰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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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룡꽁머니 (2015-10-19 0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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