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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FK 공항 관제탑과 교신내용
파일럿  2014-12-10 00:04:30, H : 3,781, V : 157


JFK 공항: 대한항공 203기, 호텔 줄루에서 활주로 3-1 좌측으로 진행하세요.
(항공용어 모름. 앞의 교차로 조심인듯). 출발은 1-20-3.7에서 확인. 좋은 하루.


대한항공 203기: 알겠다 관제탑, 호텔줄루에서 활주로 3-1좌측으로 진행중. 1-20-3.7에서 출발하겠다.


대한항공 203기: 관제탑, 여기는 대한항공 203기. 어... 우리는 이륙을 포기하고 게이트로 돌아가야 한다.


JFK 공항: 알겠다 대한항공 203. 돌아가는 이유가 무었인가


대한항공 203기: 어... 조 여사님의 땅콩이 봉지에 들어가 있어서 돌아가야 한다.


JFK 공항: 대한항공 203기, 다시 말해달라


대한항공 203기: 관제탑, 우리는 지금 당장 게이트로 돌아가야 한다. 조여사님의 땅콩이 봉지에 들어가 있다.


JFK 공항: 대한항공 203기, 지금 암구어로 답하는건가? 응급상황인가?


대한항공 203기: 아니다 관제탑. 응급상황이 아니다. 조 여사님의 땅콩이 봉지에 있었고, 그로인해 굉장히 화가 나 있는 상태다.


JFK 공항: 알겠다 대한항공 203기. 난동을 부리는 탑승객이 있다는 점을 이해했다.  줄리엣 브라보를 통해 게이트로 돌아가라. 게이트에 공항보안요원들의 대기가 필요한가?


대한항공 203기: 아니다 관제탑. 보안요원들은 필요없다. 난동을 부리는 탑승객도 없다.  다만 새로운 사무장이 한명 필요할 것 같다. 조여사님의 땅콩이 봉지에 있었다.


JFK 공항: 알겠다 대한항공 203기. 다친 승무원이 있다는 말인가.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가?


대한항공 203기: 아니다! 다친 사람, 아픈 사람도 없고 보안요원도 필요없다. 사무장이 새로 필요하다. 또 땅콩도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ㅋㅋㅋ
 (2014-12-10 00:14:02)

아주 소설을 잘 쓰시네^^.


수염할배
 (2014-12-10 06:17:11)

허허허~
아주 재미있게 풍자했네유~
허허허~


고만
 (2014-12-10 08:00:39)

합시다 하도 나오니까 지겹네~


허참!
 (2014-12-10 08:39:53)

아주 재미있게 표현했네요. ㅎㅎㅎ.
대한항공은 여객운송사업으로 영위되는 회사입니다.
제일 우선 가치는 승객의 안전과 정시운항, 편안한 서비스 일 것 입니다.
조양의 갑질횡포로 항공기는 지연 도착햇습니다. 그 회사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못할 짓을 한 것이죠. 저러한 마인드를 갖고 있는 경영자 회사의 항공기를 누가 이용하고 싶어할까요?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주의 정도로 하면될 것을, 승객은 안중에도 없이 개인 감정으로 항공기를 회항시킨 것은 자기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이며,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할 만한 사건입니다.

경영자가 저러한 태도를 갖고 있다면 누가 그 앞에서 소신있는 말을 하겠으며, 설령 회사가 잘못될지라도 불구경만 하게될 것 입니다.


대한항공
 (2014-12-10 09:32:18)

죄송합니다 다 제 책임입니다 물러나 근신하겠습니다 그러나 등기잇인 관계로 부사장직은 유지 후다닥~~~~~~


ㅋㅋ
 (2014-12-10 09:5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신
 (2014-12-10 10:35:12)

참 기가막히는 일이 일어났군요.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참 개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군요
이제 한진그룹과 관련된 이용은 자제해야 할 듯 합니다.

그 버릇 고쳐질때 까지


ㅎㅎㅎ
 (2014-12-10 12:47:44)

그런데요.
저 위에 기장과 관제실과의 대화가 허구라면..
상당한 비약이 아닐수 없습니다.
잘못한 사람이 있더라도 더 깍아내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잘못에 대한 평가는 약자가 강자나 동일하게 적용해야 하는 겁니다.


땅코
 (2014-12-10 12:55:00)

바로 그 땅콩과자? 진짜 먹고싶다~~


이코노미
 (2014-12-10 13:24:37)

이코노미석에서 땅콩 봉지채로 던져줘도 넵다 받아먹는 서민은....참


장애자
 (2014-12-10 16:21:26)

스스로가 위라는 의식적 결함,
기업은 직원들을 섬겨야 한다는 의식적결함,
최우선시 되는 승객을 섬겨야 한다는 3결함이 이런 장애아닌 장애자를 탄생시켰네요.

그년 장애자? 생각의 장애자가 맞습니다.
정말 이런 그릇된 생각을 가진자가 부사장이라니 끔찍.


명문대
 (2014-12-10 16:26:05)

명문대를 나왔다고 머리 좋다고 생각은 버립시다.
명문대 생이 머리 좋지는 않아요.
다만 그들은 정리를 잘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그거 하나에 플러스 기억력이 좀 좋다. 이게 공부 잘하는 비법이라면 비법입니다.

머리는 좋다. 이거 정말 아닙니다.

조양의 이번 건은 기본적인 생각의 부실입니다. 이것은 쉽게 배워서 고쳐지기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판단력도 부실하다고 봅니다.
부사장 헉. 니가 부사장이면 난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아이큐200
 (2014-12-10 18:31:04)

아이큐200이라고 머리좋다는 생각은 버립시다.
아이큐 높다고 천재는 아닙니다.
다만 그들은 정리를 잘하고 빠르고 흡수하는 기억력이 좋다는 거지요.

이런 능력은 사회에서 긴요합니다.
허나 천재는 아닙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뇌가 20개를 한시간내에 암기한다고 할때 아이큐 200은 100~200개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기기억이지요.
현실속에선 와~~~. 천재다 합니다.
허나 천재는 아닙니다.
일반인의 처리속도보다 2~5배 빠른 것이니까요.


천재는 생각의 기발함을 가진자라고 생각합니다. 색깔이 다른 사람중에 천재가 있을 확률이 높죠.


조현아
 (2014-12-10 20:01:33)

말안들어 우리아빠에게 일러 버린다 ㅋ


오나전또라이구먼
 (2014-12-10 20:17:28)

일명 ‘땅콩 리턴’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사건 당시 승무원 등에게 욕설을 하고 사무장이 내릴 것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게 사실이라면 대한항공이 사과를 통해 알린 당시 상황도 거짓이 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8일 밤 발표한 사과문에서 ‘사무장이 규정과 절차를 무시했고, 매뉴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변명과 거짓으로 적당히 둘러댔다는 점을 들어 조 부사장이 사무장의 자질을 문제 삼았고, 기장이 하기 조치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는 10일 오후 서울서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부 증언과 대한항공 노조 등에 따르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조 부사장은 이미 상당히 흥분한 상태로 여성 승무원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고함을 퍼부었다”며 “오너의 친딸이 화를 내자 다른 직원이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입니다’라고 말을 했고, 그러자 이번에는 ‘너는 또 뭐냐’며 욕설과 고함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대한항공은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한 것이 기장과 협의한 행동이었다고 해명하지만, 이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일방적으로 사무장에게 ‘야 이 XX야, 빨리 기장한테 연락해서 후진하고 너 내려’라는 식이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6일 오후 한국에 도착했는데 대한항공 측이 직원들에게 당일 밤 늦게까지 거짓 진술을 강요하고 경위서를 받았다는 진술도 확보했다”며 “당시에는 병가를 허용해주지도 않다가 8일 사과문을 발표한 뒤 사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이자 그때야 병가처리를 해줬다”고 전했다.

참여연대 측은 기자회견 후 항공법 위반·항공보안법 위반·위력에 의한 업무방해·강요 등의 혐의로 조 부사장의 주소지인 용산구 이촌동 관할인 서부지검에 고발했다.

김현섭 기자


김서경희
 (2014-12-10 22:02:04)

광화문 돌진녀도 그렇고 이런 게 다 여성부의 작품들이란 거다.

반드시 박살내 버려야할 부서인 거다


ㅋㅋㅋ
 (2014-12-10 22:29:44)

땅콩 때문에 뱅기 빠꾸시킨 희대의 똘년


자슥
 (2014-12-10 22:49:30)

대단한 사람 사무장이 잘못했으면 나중에 고가 점수에 반영을 하던지 승진에 누락을 하던지 해야지 비행기를 후진시키는 는 사람이나 후진한는 기장이나 똑같은 사람이라고 대단하다.

비행기는 공짜로 탄건가?(조 부사장)


아마도
 (2014-12-11 01:21:09)

봉지에서 받침이 빠졌다는 거.


그러니 조ㅅ ㅏ장이 화나지.


그런데
 (2014-12-11 13:40:53)

비행기가 자체적으로 후진할 수 있나요???


그럴걸
 (2014-12-11 14:03:47)

봉지에서 받침이 빠지면 뭐가대남요?
남성들이 제일조아하는 곳 아닙니꼐?
아마도님의 예리한 상상력 굿입니다요?
봉지보다는 받침이 빠진게 훨씬듣기 좋구만요


酒님
 (2014-12-12 12:00:29)

요즘 참으로 신은 공평 하다란 말을 실감 하네요
아무리 천재라도 인간이면 한계가 있다는 거..


봉지녀
 (2014-12-12 15:43:17)

아버지 잘 만난것 외엔 별볼일 없는 녀.
무뇌아


사무장협회
 (2014-12-12 15:47:16)

사무장한테 독박 씌우지마
참 더럽다.
일방적으로 을에게 뒤집어 씌우려 할까?
지저분한 것들
쓰레기들


땅콩카라멜
 (2014-12-12 21:26:44)

현아는 땅콩뿐만아니라 모든것을 까줘야한다 좆도까조야하고 팬티도 벗겨줘야 한다 감히공주를 업신여기다니 때끼 모가지가 두개면 봉지째던져줘도 좋지만 처자식이 있으니까 무조건 시키는대로 까줘라. 사무장이 감히 어느안전이라고 공주에게 까먹으라고 던져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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