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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연맹 회장 올림픽 육상 시범대회 점검
외신	2021-05-09 23:05:44, H : 4,418, V : 290

육상의 도쿄 올림픽 테스트 대회 「READY STEADY TOKYO」가 9일, 도쿄·국립 경기장에서 무관객으로 행해져 시찰하러 방문한 세계육상연맹(WA)의 세바스찬 고 회장이 회견했다. 신형 코로나화로 개최 여부가 흔들리는 도쿄 올림픽. 반대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분이 안심해 달라"고 기원했다.

고회장은 5일에 삿포로에서 행해진 마라톤의 테스트 이벤트도 시찰했다.  도쿄로 이동해 이번 대회의 시찰을 방문했다.  "도쿄의 조직위원회 사람들과는 수년간 긴밀하게 일해 왔다.  나는 런던 대회에도 관여했는데, 도쿄 대회의 준비에 관해서도 설비도 갖추어져 왔다.  그것을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신형 코로나의 어려움에 직면했는데 선수들도 빨리 이 대회(도쿄 올림픽)에 매우 나가고 싶어 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이번 대회 해외에서 건너와 출전하는 선수는 9명.  본선에서는 더 많은 선수, 관계자가 일본에 오게 된다.  감염 대책에 대해서는 「불안은 이해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도 모두 가정이 있다.  세계육련회장으로서도 거기는 존중할 것이.  확실히 심각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제대로 순서, 룰을 마련해 정리하고 있다」고 코멘트했다.  1년 이상의 시간을 들여 감염증 대책을 강구해 온 것을 강조했다.

"실제 대회에는 많은 선수가 모인다.  얼마 전에는 세계 릴레이 갔었다.  31개국, 300명의 선수가 있었지만 양성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불안하긴 하지만 행동에 관한 엄격한 규칙이 있다"

이날 올림픽 개최에 대한 반대 데모도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는 개최할 수 있도록 협의하여, 감염 확대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러분이 안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이브닝 세션이 열려 오후 8시부터 남자 100m 결승을 치렀다.


원숭이 (2021-05-10 01:52:31) 코로나 확진자가 일본은 연일 7천명대.. 총 확진자는 65만명에 사망자는 2만명에 달한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하루6백명대, 총11만여명에 사망은 1800명이다... 즉, 수치상으로만 단순 비교해봐도 현재 일본은 우리나라의 10배이상 위험국가이다.. 또한 알려지지 않은 일본 내부의 현실은 더 더욱 심각하다.. 코로나에 관한한 현 상태에서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나라가 드물다.. 이런데도 계속 올림픽을 뉴스감으로 올리는 이는 무슨 의도인지? 이 상황에서 그대 같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미치는 막대한 위험을 감수하고 단지 본인의 욕심만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섬나라로 뛰어 들고 싶은가?


저팬. (2021-05-11 14:50:05) 그라게요.. 일본내에서도 반대 여론이 더 많고 취임 1년도 안된 스가총리의 지지율은 30%도 안되요.. 즈그 땅도 아닌 바다에 폐오염수나 함부로 방류하고 아직도 2차대전이나 종군위안부등에 대해선 일절 부인하고 있는 사꾸라족속들.. 아무리 몸부림쳐도 이번 올림픽은 절대 열릴수도 없고 열려서도 안되지요.. 우리나라도 북한처럼 선수쳐서 보이콧을 해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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