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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3대 마라톤중 2개가 없어진다
외신  2021-03-31 10:34:28, H : 3,887, V : 224


일본 3대 마라톤 대회 중 2개가 사라진다.

1947년 일본 마라톤의 아버지로 불리는 가네구리 시조의 공적을 기리는 '가네구리상 아사히마라톤'으로 출발한 후쿠오카국제마라톤선수권대회가 제75회인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26일 주최의 아사히 신문과 일본육련 등의 발표에 육상계에 충격이 가했다.

■41%가 10% 이하로 떨어짐

후쿠오카 국제마라톤은 66년부터 국제육련(현 세계육련)이 세계에서 유일 「선수권」을 자칭하는 것을 인정한 대회로 과거에는 세계의 톱러너가 다수 참가했다.  세계기록도 두 번(67, 81년) 나왔다.서울올림픽 선발전으로 열렸던 87년 대회는 나카야마 다케쓰가 독주 우승.  평균 시청률은 41%(비디오리서치 조사=칸토지구)나 됐다.

시대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지난해 시청률은 9.8%(같은 조사).  스폰서 기피 등에 고민하는 주최인 아사히 신문은 3년 전부터 철회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  작년에 특별 협찬인 마이네비등의 계약은 만료했다고 한다.  엘리트 주자만의 대회이기 때문에 광고 대리점은 대기업의 스폰서도 찾을 수 없다.  주최자는 시민 참가로 실시되고 있는 후쿠오카 마라톤과의 통합도 생각했지만 힘든 업다운이 있는 등 여러가지 사정으로 실현되지 못하고, 금년을 마지막으로 끝났다」(관계자)

이 결정에 고민의 표정을 보이는 것이, 제2회 대회때 고교생부에 출전(3위)한 전 육련 부회장 히로아키씨다.  히로아키씨는 일찌기 이 대회의 코스 디렉터를 맡기도 했다.

■신문사의 약체

신문사는 전후 일본 마라톤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그러나 마이니치신문이 주최하는 비와코 마이니치마라톤도 올해(76회)를 끝으로 시가현에서 개최하고 내년부터 오사카마라톤과 통합된다.  일본 3대 마라톤이 사라지게 됐다.  이제 신문사가 엘리트 주자만의 대회를 백업해 주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시민 참여 도쿄마라톤의 주최는 도쿄마라톤재단, 미디어인 후지TV, 산케이신문사, 요미우리신문사, 니혼TV, 도쿄신문은 공동개최한다.  주니치 신문사가 주최하는 나고야 위멘즈는 엘리트 러너도 달리지만 2만 명 이상의 여성이 참가하는 대규모 시민 마라톤이다.

앞에 언급한 히로아키씨는..

"나는 1991년부터 2010년까지 460여 개의 세계적인 장거리 레이스로 구성된 회원제 조직인 AIMS(국제마라톤 디스턴스 레이스 협회) 회장이기도 했다.  AIMS 가맹의 레이스로 소멸한 것은 일본의 대회(요코하마 국제 여자, 사이타마 국제, 비와코 마이니치, 후쿠오카 국제)뿐이다.  주최사는 모두 체력이 쇠약해져 온 신문사다.  그곳이 자금난에 빠지면서 국제대회 대표 선발회인 주요 대회에도  사라진다.  마라톤 강국으로서는 부끄러운 일이다.  육련은 이번 기회에 엘리트와 시민 참가 병합, 코스 선정, 개최 시기, 자금 모금, 상금 공표 등 대회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마라톤대회도 돈에 따라 생존이 가름된다는 것인가.

당연
 (2021-03-31 15:53:17)

마라톤대회가 열리는 데가 일본 밖에 없으니까 일본 뉴스가 올라오는 거죠. 4대 마라톤 하지를 않는데 무슨 뉴스가 있겠습니까?


No Japan
 (2021-04-01 08:58:02)

지발 쪽빨이꺼는 올리지 마라!!!
관심없다...


좋아
 (2021-04-01 16:08:06)

이런거 자주 올려줘.....일본마라톤대회에 나.....관심이 많으니깐.....


내신
 (2021-04-02 00:39:26)

외신아, 쪽발이 소식은 그만좀 올리라.. 하든지말던지..
올림픽 강행하려고 아조 발악을 하는 섬나라 원생이들&&


감사
 (2021-04-02 07:46:25)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다양한 정보 계속 올려주세요. 일부 뇌 용량이 모자라는 놈들의 헛소리는 무시하구요.


추서
 (2021-04-02 08:14:49)

생각좀 하고 삽시다.
우리가 일본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부딪치고 살지만, 국제적 협력관계에서 공생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무작정 일본을 경멸하거나 무시하는 태도가 애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러
 (2021-04-04 23:23:34)

하루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데 외국 마라톤 하거나말거나~~
쪽빠리나라에 갈일도 없고 관심도없으~~


맘대로
 (2021-04-05 09:10:08)

우물안 개구리로 살겠다는데 누가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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