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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겹다...코로나....
봉쥬르  2020-03-18 22:16:27, H : 3,906, V : 116


더이상 여기에 코로나얘기 올리지 말라...

마라톤얘기만 올려라....지겹고...지긋지긋하다....

알겠느냐....?

oo
 (2020-03-18 22:17:28)

ok...


무짜
 (2020-03-18 22:25:25)

코로나는 전문가 아니면 올리지 마세요.
퍼나르지도 마세요.
잘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이 이상한 것을 올려서 더 짜증나요.
어느 유투브하는 놈이 분사기 소금물을 올려서 엄청난 확진자 생기게 한것도 잘 알지도 못하는 놈의 책임이 큽니다. 찾아내 죄를 물어야합니다.


황영죠
 (2020-03-19 10:17:10)

알겠습니다...형님....


러너
 (2020-03-19 12:43:24)

세월호가 더 지겹던데...
곰탕 우려내 듯
선거철 되면 기여 나오는
선거용 세월호 ~고마해라 마이 묵어따 아이가 ㅡ


VaporFly
 (2020-03-19 15:16:07)

이 나라의 발전의 토대가 된 분들이 바로 1940년대생들. 지금은 70~80대 사이의 어른이시다.
미국 원조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1961년 군사혁명 정부시절 라인강의 기적을 배우고자 정래혁 상공부장관이 독일을 방문했고, 독일국비유학생으로서 대한민국 경제학 박사 1호이셨던 백영훈 박사의 독일대학 교우들과 그 인맥으로 1억 5천만 마르크 차관을 빌리는데 성공했고, 그 인맥중에 독일 정부 과장급으로부터 광부를 보내줄 수 없느냐는 부탁을 받고, 긴급 전문을 박정희 의장에게 타전했고, 정부는 대대적으로 독일 광부 공모를 했는데 5000명 모집에 46000명이 모였다. 대졸자는 고졸로 학력을 낮추어 보냈다.
이들의 근면 성실함이 독일 정부 관계자들을 감동시켰고, 이제는 간호사까지 부탁해서 간호사들도 파독되었다. 이러한 인적 교류가 결실을 맺어 독일 뤼브케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을 국빈으로 초청했다.
한독 정상회담을 하는데 독일 수상 에르하르트가 “각하, 라인강의 기적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닙니다. 히틀러가 만들었습니다. 히틀러가 산을 뚫어 아우토반을 깔았습니다. 도로가 만들어지면 물동량이 있어야 하므로 자동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철강산업이 있어야 합니다. 고속도로, 자동차, 철강 이 세가지는 국가의 운명이 달린 일이므로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라고 했다.

독일을 방문한 박정희는 제일 먼저 파독 광부들을 찾아갔다. 석탄가루가 시커멓게 묻은 광부들이 모인 가운데 독일 땅에 애국가가 울리자 연설을 할려던 박정희는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울었고, 이를 본 광부들 간호사들 모두가 울었다. 가까스로 감정을 추서린 박정희는 “여러분들 우리 합시다, 후세를 위해 나라를 일으켜 세웁시다. 해야겠습니다” 하고 국가재건의 의지를 다짐했다. 연설을 마치고 나서도 박정희는 울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를 본 뤼브케 대통령이 손수건으로 박정희의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 “울지마세요 각하, 우리가 돕겠습니다.”
이어서 아우토반 고속도로를 달리게 되었는데, 박정희가 차를 멈추라고 하더니 내려서 독일 아우토반 고속도로에 입을 맞추었고, 수행원들도 따라 했다. 박정희는 아우토반에 입을 맞추며 조국의 땅에 고속도로를 깔겠다고 결심했을 것이다.

현재의 경부고속도로, 자동차 산업, 포항제철등 철강산업이 광부들의 파독. 그로 인한 대통령의 독일 방문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어찌 선배 세대를 욕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나라의 발전사를 공부해 보라 곳곳에서 눈물 없이는 읽을 수 없는 장면이 너무 많다. 그리고 선배 세대를 존경하게 될 것이다.


VA~님!
 (2020-03-19 17:00:11)

제대로 말씀하시네요!
넘 와닿는 말입니다


시방새
 (2020-03-19 17:30:19)

요즘 트을딱이니,왜구니,늙은이라 칭하면서 나이먹은 사람들을 비하하는 말로 조롱하는 젊은이들은 이 어르신들의 곤경과 노력으로 이룩한 급격한 경제 성장의 단물을 빨아대면서 기생충처럼 행동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자제좀 하면서 살아갑시다.


...
 (2020-03-19 18:26:51)

나라의 성장을 앞세워 옆의 사람이 죽어나가고 고문으로 폐인이 되고 자유를 박탈당해도 내가 먹고 사는게 나아졌다고 그 시절을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시대에 기생충처럼 행동해서 살아남은 것이지. 정작 시대를 바꾸려 노력한 사람들은 빨-갱이로 몰리어 죽어가며 지킨 민주주의의 단물을 빨아대면서 살아있는 부끄러운 기생충이 할 말이 아니다


시방새
 (2020-03-19 20:01:36)

그 시절은 먹고 살기에 힘들었다.
옆의 사람이 죽어나가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었지. 왜? 일하느라 힘들었고 내 가족을 굶기지 않을려고 죽도록 일을 했으니까.
그런 것들을 폄하시키면서 경제 성장의 부유함의 단꿀을 빨아대면서 선대의 고단함과 노력을 하찮게 폄하시키려는 인간들이 정작 기생충이 아닌가


일반 국민들
 (2020-03-19 21:38:10)

지난 세기, 우리나라가 경제성장을 이룩한 그 '공'은 당시 '일반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 당시 '정치인'에게 돌아가서는 안 된다.

내가 태어난 해, 7.4 남북공동성명으로 "우리도 '독재'할 테니, 너네도 '독재'해라." 하는 식으로 결론내기 위해 남북이 모였고, 같은 해 '10월 유신'으로 그 '독재'를 확고히 했다.

2년 뒤, 그때 암살당했으면 좋았을 것을, 제 마누라가 대신 죽게 되었다(또, 오발탄으로 애먼 여고생도 죽었음). 그럼에도 그는 알지 못했다. 그래서...... 이후는 다 아는 내용.


말라제트
 (2020-03-19 21:47:39)

60대 70대 형님들
감사합니다..


일반 국민들
 (2020-03-19 21:55:44)

누군가 '흑백논리의 오류'를 설명하면서, 지난 세기의 그 '군바리 출신 대통령'('군인'의 낮춤말이 '군바리')을 예로 들었다.

'군바리'는 그 '생리'(? 또는 '심리') 자체가, "적(적군), 아니면 친구(아군)"라는 생각을, 일반인한테도 적용을 한다고 한다. 자기한테 '뇌물 기타 뒷돈'을 갖다바치면 '친구',

안 갖다주면 '적'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가. 상식적으로 봐도, 세상에는 '적'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그러나 지난 세기, 그가 대통령이 되고난 후, 또 암살당한 후 신군부의 그 '투스타 장군'과 그 이후 그 대통령이 되고(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하고 싶으면, '별 두 개까지만' 달아라."라는 말이 생김)......

그래서 그때부터, 대한민국에서는, '정경유착'이라는 네 글자의 말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늙은이들가라
 (2020-03-21 15:57:28)

나도 나이를 먹긴 하겠지만 경제부흥시절 잠자고 먹기만 해도 되는 세상과 지금과 비교 하는 늙은이들 제발 글좀 쓰지말아라.


ㄴ?
 (2020-03-21 16:29:14)

<잠자고 먹기만 해도 되는 세상> 이라?
반대로 말씀 하시는 것 같군요.

요즘 젊은이들 힘들다고 나라에서 돈을 꽁짜로 뿌리는 세상이야 말로, 놀고 먹는것 아닐까요?


시방새
 (2020-03-21 16:39:07)

잠자고 먹기만 해도 되는 세상?
천국이 따로 없구만~~
기생충 같은 젊은 노므시키들이 그 때의 시절을 몰라도 너무 몰라.
니 애비 애미 한테 잠자고 먹고 살았는지 물어보아라.
제대로 배우지 못해 기생충보다 못한 인간이로구만


쫌~
 (2020-03-21 22:56:01)

시방새....올드보이...조용히...시나브로.... 지구를 떠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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