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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냄새
수염할배  2014-09-06 08:47:59, H : 3,949, V : 135



아내와 방을 따로 쓴지
꽤 오래된다.

금실이 나뻐서가 아니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컴퓨터에서 글쓰기를
거의 매일이니...

늦잠을 즐기는 아내가
도저히 참을 수 없다하여 합의하에.. 허허허


늙은 영감탱이가 혼자 쓰는 방
1년.. 2년..  지나면.....


홀애비 냄새 + 늙응탱이 냄새 = 상상이 가것지유?


얼마 전에
아우 내외가 와서 내방에서 잠을 잤다.

이 튿날 아침
제수씨가 아내와 함께 아침상을 준비하면서
나 들으라는 듯이 큰소리로..

와~ 홀애비 냄새나서
한 숨도 못잤대나.. 워쨌대나..?


오늘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걷으려고 하는데

서울에서 직장다니는 딸아이가 들어왔다.
귀성길이 막힐 것같아서 일부러 새벽에 온 것이다.


아빠!
이부자리 걷지마!
피곤해서 바로 잘거야!

잉?
늙은 홀애비 냄새나는 이 방에서 잘려고?


응! 괜찮아!
나는 아빠냄새가 좋아!


순간,
수염할배 눈시울이 불그레~~~~~





그건
 (2014-09-06 22:40:43)

따님이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홀아비 냄새 정도는 감내해 낼
수 밖에 없진 않았겠는지요... ㅋㅋㅋ

추석 잘 쇠시고 건강하십시요.^^


no 人(노인)
 (2014-09-07 11:45:22)

늙으면 왜 꼬리꼬리한 냄새가 날까?
괄약근이 문제일까
땀이나 오줌 대변통로의 막아주는 역활이 제대로 안되면 조금씩 밖으로 나와서 냄새를 유발하는데 별로 좋은 냄새는 아니다.
이런 냄새가 좋타는건 변태성 기질이 있을수도 있고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한때는 땀냄새가 페르몬 향이래서 이성을 자극하는 향수라고 하여, 땜냄서 꼬질꼬질하게하여 여자들 주변에 기웃기웃 거려보니 모두들 피하기만 하더라.
요즘도 러너들을 보면 청국장을 몸에 달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타.
땀에 쩔어서 냄새가 박힌 옷은 버리든가.
아니면 푹 삶아서 해결을 해보든가
어지간한 방법으로는 청국장 냄새 나는 옷은 해결이 안된다.
식초어 담구어도 보고 락스도,,, 해빛에 여러날 말려보고 해도
냄새는 사라진듯하다가 땀만 묻어 나고나고 코를 진동한다.
뛰는 사람들끼리 같이 잘 어울릴려면 메주 뛰우는 냄새가 안나도록 남을 배려해주는것도 예의가 아닌가 생각한다.


 (2014-09-07 16:27:00)

갑자기 밀려오네요~ㅠ수염할배님 연휴 잘보내시고, 롱런 하시길....^^


궁금
 (2014-09-07 18:09:14)

남자가 혼자 있으면 밤꽃 향기 가득 한가요?


사실
 (2014-09-12 13:42:39)

오줌이 질질새고 있으니 냄새가 꼬리해짐니다.


UoWEkzvSIv
 (2015-01-08 06: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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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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