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3클럽 | 여성 | 울트라게시판 | 시사게시판 | 구게시판 | 홍보게시판 | 불량게시물신고

 로그인

 "심장파열"이 아니라 "상심"의 언덕 이라고?
주랑  2018-06-28 20:24:56, H : 3,935, V : 107
- Download #1 : 존켈리.jpg (31.4 KB), Download : 0  
- Download #2 : 코스종단도.jpg (8.5 KB), Download : 0




.
.
.

# 들어가면서~

122년 역사를 자랑하는
보스턴마라톤을 이야기 하면서...
32k지점에서 만나는
"Heart-breaking Hill"을
빼놓을 수 없다.
.
.
.
속사정을 모르는 국내기자들은 직역하여
처음에는 다음과 같이 불렀단다.


# "심장파열의 언덕"이라고?~

그것도 그럴듯 한 것이
32k 지점이면
마라톤벽을 만나는 지점이고
하물며 그 지점이 언덕임에야...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 하겠는가?.
.
.
풀코스를 뛰어본 기자라면...
아니면
풀코스주자 한테 물어 보았다면..

"32K지점? 거기에다 언덕이라고?
그래, 영락없이 심장이 터질만도 하지~"

이랬을 것이다.

그래서
국내의 마라톤코스 중에는,
후반부에 언덕이 있는 경우
그 언덕을 가리켜 우리는,
"심장파열의 언덕"이라고 불렀다.
.
.
.
그런데!
그 유래가 변질 되었다고?

그러면 그게 아니면,
그게 뭔데??
.
.
.
# "상심의 언덕"이란다.

1936년 보스턴마라톤대회장.
전년도 우승자 존 켈리는,
32K지점의 뉴톤언덕에서
이 대회 우승자인 브라운을 추월 했을 때,
그의 어깨를 우호적으로 토닥거렸다.
(전년도 우승자로써의 여유?)

비록 그 위치가,
우리가 마라톤벽이라 부르는 위치이고
그것도 언덕코스라 하더라도..

전년도 우승자 존켈리 한테는
전혀 문제 될게 없었다.

그래서 그는
여유있게 앞선주자를 우호적 제스처를 보이며
추월 한 것 뿐이다.

그런데
브라운은 마지막 언덕에서
다시 선두에 나서는 것으로 화답하며 우승 한다.

존켈리는 재차 추월당했을 때
낙심천만의 표정을 지었을 것이다.
(브라운이 우승,존켈리는 5위)

그래서
그당시 보스턴 글로브誌의 네이슨 기자는..
"켈리를 상심시키다"(Breaking Kelley's Heart)라고
기사 제목을 뽑았다.
.
.
.
그 후로 그 언덕을
"상심의 언덕(Heart Breaking Hill)"이라 불렀다.

뭐이냐~
누구나 그 언덕을 통과할 때 쯤이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심장파열의 언덕"이라 부른 것이 아니란 말씀~^^
.
.
.
속사정이야 어찌 되었든
우리같은 보통의 마라토너들은...
30K쯤 가면 필히 벽을 만나고,
거기다가 그 지점이 언덕이라면 심장이 터질듯 하지~^^

그런 그 언덕을
"심장파열의 언덕"이라 부른다고 해서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다.
.
.
.
마라톤벽을 만나걸랑,
심장파열의 언덕을 만나걸랑,
그냥 슬기롭게(?)대처 하자.~^^


끝.

PS.1
 (2018-06-28 22:05:04)

# 본글의 주인공, 존 켈리(사진.1)

그는 "보스톤마라톤의 전설"이라 불린다.
왜?
1992년 은퇴 할 때까지,
두번의 우승(1935년,1945년)
2위 7번, 톱10에 16회 포함하여,
총 61회 출전, 58회 완주 하였단다.
.
.

"상심의 언덕"입구에 세워진
그의 동상 앞에 서 있는 존켈리.
(2004년 97세 영면)

동상은,
27세 때인 1935년 보스톤마라톤에서 처음 우승할 때와 1992년 61회번째 레이스할 때의 모습을 본떴다.

동상 이름은,
켈리의 애창곡이기도 한,
"마음은 청춘(Young of Heart)".


PS.2
 (2018-06-28 22:22:10)

# 손기정과 70년의 우정.

본인의 전편 글,"엄지의 힘"(18.6.17)의 댓글(Ps.3)에서 소개한바와 같이..

그는 베를린마라톤에 미국대표로 참가하여 18위를 차지.
금메달을 딴 손기정의 쪽발 러닝화에
혹하여 인연이 된다.
.
.
.
한국의 기자로 부터, 2002년에 손기정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게 인생이야~!우리가 다시 태어나 또 만난다면 역시 좋은 친구로 지낼 거야. 그러나 다시 레이스를 할 땐 나도 만만치 않을 걸~^^"
(dongA닷컴/2004.04.18/인터뷰기사)


ㅊㅈㅅ
 (2018-06-28 23:55:21)

보스톤대회만 58회 완주?
동아 14회, 춘마13회 완주한 저도 기고만장(?)한데ㅠㅠ~
그 분이 84세에 마라톤 은퇴하셨다니
저 같은 놈이
동아 춘마 합쳐 75세까지는 완주해야 비슷한 참가횟수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호회 회원님들을 보면
65세 넘어 풀 뛰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ㅠ~
번달사님의 지혜를 좀 빌릴 수 있으면 좋으련만...


PS.3
 (2018-06-29 07:14:56)

# "금세기의 주자, 존 켈리"

2000년 새해를 맞이하여,
달리기 전문지 "Runners World"誌는
존켈리씨를 "금세기의 주자(Runner of the Centry)"로 선정.
그가 93세 때의 일이다.
.
.
.
그가 보스톤마라톤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완주 한 기록이,
1992년(85세), 5:58:35.
.
.
풀코스를 저토록 오랬동안 달렸어도 백수에 가깝게 건강을 유지 한 사례가 적지 않을 겁니다.~^^

"ㅊㅈㅅ"님~
오랬도록 마라톤을 즐기시길 기원드립니다.


후암
 (2018-06-29 07:32:3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존켈리의 마라톤에 대한 여러가지 업적도 놀랍지만, 85세에 풀코스를 완주했다는 것은 그저 눌라울 뿐입니다.
나는 그 나이가 되면 서 있기나 할 지 아니 살아있을 지도 의문입니다.
마라톤을 하면 일찍 단명한다는 마라톤 극혐하는 분들은 참고해봐야 겠네요.


PS.4
 (2018-06-29 07:58:11)

# 국내 "심장파열의 언덕"은?

보스톤코스도(사진2)를 보시면 32~34K지점에
"상심의 언덕"(실제 지명 이름은 Newton Hill)보인다.

고저차라고 해봐야 150피트에서 230피트 오르는 언덕으로 24m 정도?.

영흥도마라톤대회에서 경험한 "풍력발전기가 돌아가던 바람의 언덕"이 그러하고, 잠실운동장을 출발하여 오른쪽으로 달리는 한강변 코스의 암사동 언덕이 좀 그러하다.
.
.
.
그렇다고 그 언덕을 넘나들 때
심장파열정도의 고통은 아니고, 숨이 목에 차서 걷고 싶을 뿐.

정작 돌연사의 원인인 "심정지"는,
골인지점에 기까운 라스트퍼트 지점이 아닐까요?
.
.
.
"후암"님~
마라톤을 "사랑"하고
내몸을 "사랑" 할 때 오랬토록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2018-06-29 09:52:46)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마온에 이런 종류의 글이 많이 올라오기를 기대합니다.


PS.5
 (2018-06-29 15:09:14)

# 상심의 언덕에 존켈리 동상(사진2)

보스톤마라톤에 참가하는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다는...
32K지점에 설치 된,존켈리 동상.

존켈리 입장에서는 추월 당하며 우승을 놓친 아픈 추억이 서린,달갑지 않은 곳 인데..

설마 존켈리도,
그곳에 동상이 세워 지기를 원했을까?

아닐 것이다.
.
.
.
아마도 보스톤마라톤 대회사의 상술("상심의 언덕"을 팔아 먹기 위한)이 작용 한 것은 아닐까?
,
,
,
동상의 안내판에는...
보스톤마라톤 우승모습(1935년/28세)과 마지막 완주 모습(1992년/85세)이라고 설명 한다.

다시 말해서,
추월당하여 상심했다는 1935년도 대회 모습은 없다.
.
..
동상의 안내판에는
그의 애창곡,"Young at Heart"이
큼직하게 새겨져 있을 뿐이다.
(다음)


PS.6
 (2018-06-29 15:23:24)

# "Young at Heart"(마음은 청춘/마음이 젊다면)

*1953년도에 프랭크 시나트라가 불렀다는 명곡~!

가사 내용이 궁금하다.
(보스톤마라톤의 전설이 애창 했다고 하니...)
.
.
.
"만약 당신의 마음이 젊다면,
옛날 이야기도 진실이 됩니다.
그것은 당신에게서 나타 나겠지요.
좁은 마음이라면 찾아내기 곤란합니다.

당신의 마음이 젊다면,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의 꿈이 깨졌을 때에도 웃고 있을 수 있겠지요.
사라져 가는 날들과 함께 인생은 더욱 즐거워지니까요."
.
.
.
"좋아요"님~ 엄지척~!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야월
 (2018-06-29 16:16:15)

심장파열 을 말씀하시니~^^
무식하게(기록도전) 달릴때 생각이납니다

2007년 춘마(244)달릴때~
춘천땜 언덕을 오를때 내심장이 받쳐줄지
춘천땜 지나 30km쯤 언덕을지날때
내심장 판막이 퍼지질 않을지~^^
35년을 달리면서 심장판막파열을
염려하며 달린적이 그때 그시절로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울트라는~
다가오는 7월1일부터 출발하는
부산태종대에서~임지각 도착하는 537km
울트라 마라톤~

2005년 참가대회시절~
추풍령고개를 무사히넘기고~
(지금은 코스바뀜)
선두를고수하느라 체력(심장능력)과
잠과의싸움 중~
서울입성(홍은동사거리500km)코앞에두고
남태령고개(심장파열 언덕~^^)를만나
죽을?고비를넘겼든 기억이 이제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주랑님~
좋은글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참고~
저같이 기록도전을 오래?하신분이거나
울트라를 즐기시는분은
심장판막검사를 권합니다


PS.7
 (2018-06-29 19:45:56)

# 보스턴마라톤 코스는 비공인?

세계육상경기연맹(IAAF) 규정에 따르면,

*직선코스가 코스 전체의 절반을 넘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보스턴 코스는 편도코스.

*출발지와 도착지의 표고차가 42m로 제한.(세부적으로는 1K당 1m 이내)
그런데 보스턴은 상심의 언덕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146m 내리막 길.
.
.
.
이래서,
보스톤마라톤 기록은 "비공인"이라고...

그러그나 말거나,
매년 세게의 메니아들은 연령별 기준기록을 작성하여 참가 하고자 절치부심 한다.~^^
(사진2 참조)
.
.
.
"반야월"님~
의미있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PS.8
 (2018-06-29 22:37:07)

# 영어 공부~^^

심장파열;(의학)Cardiorrhexis,
rupture df the heart

상심(傷心);
be heartbroken,
broken hearted.
.
.
.
"Heart-breaking Hill"=>"상심의 언덕"이 맞네요.~^^


ㅊㅈㅅ
 (2018-06-30 02:07:40)

반야월님은 아직도 젊으신 나이인데
마라톤에 관한한 전무후무할 이 땅의 입지전적 인물이십니다.


반야월
 (2018-07-01 01:28:22)

칭찬이든~
마라톤이든~
자주하면 늘겠지요 본인에게도
긍정적인(건강) 효과가 있을테구요~

요즘 깜빡하는일이 자주일어나지만,
ㅊㅈㅅ님의 칭찬선물은
몇년이지나도 남을듯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한다~^^
고맙습니다.


PS.9
 (2018-07-01 13:38:29)

# 뜨거운 심장엔 바로 이것!!~^^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상황은,
주로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언덕을 오를 때 뿐만은 아니다.

비록 짧은 10K라 하더라도
한여름의 달리기는,
뜨거운 심장에 불같은 태양이 더해져
심장이 터질듯 하다.~^^

해서~
한여름엔,
새벽이나 한밤중에 혼달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다보니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대충 뛰는둥 마는둥 하게 된다.
.
.
.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게 되는데...


PS.10
 (2018-07-01 14:10:58)

# 우중주로 뜨거운 심장을 식히다.

마침 장마비가 예상되는 가운데도..
오늘, 강북마라톤이 우이천변에서 개최된다고 대회일정에 나와 있다.

긴가민가 하며 찾아가니,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대회준비는 바쁘게 돌아가도 있었다.

현장접수~!!
.
.
.
간만에~
수백명의 미친(?)달림이들과
어울려 한바탕 수중전을 벌린다.

온몸을 뒤집어 씌우는 듯한 빗줄기는
나의 뜨거운 심장은 식혀주었다.
.
.
.
워메~시원한거~
기록도 삼삼하다.
48분56초.~^^
(내후년 연대별에 함 도전?)
.
.
.
오늘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회를 무사히 개최하여 주신
대회관계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PS.11
 (2018-07-03 07:10:01)

# "심장파열"에 의한 돌연사?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

"심장파열"에 의한 달림이 돌연사는
그 사례를 찾아 볼 수 없다.

다만,
일반인과 마찬가지로
평소에 "심장병"을 가지고 있는 달림이가 대회에 나가서 당한 사고일 뿐이다.
.
.
.
"심장은 생명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이르게 하는 심장동맥이 막힘으로써 일어나는 병이 <협심증>과 <심근경색>이다.
이들 병으로 대표되는 십장병은
한국에서는 사먕원인 3위.
일본에서는 2위에 올라가 있다.
(연간 약20만명 사망)

연간 7먄명 정도 일어나는 돌연사의 70~80%는
심장병에 의한 것이다."

-뉴턴(Newton)/2017.4-
.
.
.
다시 말씀드려서,
마라톤대회에서 심장파열에 의한 돌연사가 아니고, 평소에 지니고 있는 심장병에 의한 돌연사가 대부분이란 말씀~^^

좋은 아침~^^


 (2018-07-04 13:12:01)

주랑님의 글 자주봅니다.여러방면에 아는게 많으신 분이네요. 덕분에 저도 즐거워요


 (2018-07-04 13:17:50)

반야월님 모든것에 깨끗하고 긍정적인 분
마라톤은 물론 댓글에도 그대로~


반야월
 (2018-07-04 15:07:00)

오늘 사내식당~
점심식사후 물을먹을려고 줄을섰는데~
잘모르는 타 부서직원이 물컵을주길래
오늘오후 좋은일이있을려나
기분좋게 지내고있는데~^^

참~ 님께서 칭찬선물을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건강잘챙기시며 오래오래 건주하시길
바랍니다.~마음도 고우세요~

아울러 주랑님 덕분에
칭찬선물을 자주받게되네요
주랑님 고맙습니다~~꾸벅~


PS.12
 (2018-07-05 15:06:48)

# 심장병에 의한 돌연사

본인의 글(2016.6,3),
"생과사의 갈림길,골든타임"에
댓글로 이야기 드린,
아래의 "퍼온 글"을 다시 소개 합니다.

아직도 마라톤이 무섭다고, 달리기를 하지 않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아서리~^^
.
.
"달리기 도중에 갑자기 사망한 주자를 생각해 보자.
우리는 만약에 그 주자가 특별한 그 순간에 달리고 있지 않았다면
그는 아직까지 확실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장담 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은 <아니요>이다.
심장병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달리기를 하지 않아도 심장발작으로
매일 사망 한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애써 무관심 할 뿐~^^)
실제로 운동중에 급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충분히 그 사망 원인을 설명 해주는 심각한 질병, 일반적으로 심장병을 가지고 있다.
운동 중에 급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주 그들이 무시한 심장병의 증상들을 가지고 있고, 그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과학적인 도움을 구하기 보다 오히려 운동을 계속하는 것을 선택한다."
.
.
우리들의 바이블,"달리기의 제왕/
P1131/ 팀픽스"에서~
.
.
.
그러나
심장병이 없다(?) 하더라도
매년 건강검진 받는 것을 생활화 하느 것이 좋겠습니다.~^^
.
.
.
"참"님~,"빈야월"님~
감사합니다.

 

           

번호 선택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2   남성 주자와 여성 주자의 차이  [8]  번달사 2018/03/31 3849
1611   미수금(떼인돈) 관련 내용입니다. 아시는 분 답...  [5]  달림이 2018/10/23 3849
1610   마라톤은 자기자신과의 싸움?  [10]  이정범 2021/11/01 3849
1609   발바닥 물집 안나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7]  달리미 2015/02/16 3850
1608   유라시아16000km에 도전하는 한국 마라토너  [2]  다시스물 2017/09/09 3851
1607   이른 아침 훈련에 대해서..  [2]  아침형 2021/03/25 3851
1606   마라토너와 이혼  [3]  이혼 2021/05/01 3851
1605   여성 마라토너 입상자  [12]  X맨 2014/05/15 3852
1604   150만원 vs 쌀 20kg  [5]  이정범 2019/10/11 3852
1603   무르춤한 마라톤  [6]  번달사 2022/01/28 3852
1602   운영자님 봐주세요..달리기일지 관련해서  [2]  달림이 2014/03/29 3853
1601   매일 평균 14km씩 달리기 (10일차)  [10]  상위권 2014/09/17 3853
1600   주말 장마에도 뛸 흑우 손!!!    주말 장마 2021/07/01 3853
1599   달리기와 면역력의 상관관계  [7]  번달사 2020/08/26 3854
1598   15.4.12 영천벚꽃마라톤 사진    이태재 2015/04/13 3855
1597   2016 베를린마라톤 한국인참가자 기록  [10]  정보 2016/09/26 3855
1596   불쌍한사람들  [31]  씨잼 2017/05/09 3855
1595   유부남 마라톤코치와 선수의 불륜?  [7]  요지경 2017/12/05 3855
1594   속도 놀이 (Speed Play)...~^^  [8]  주랑 2021/11/14 3856
1593   의혹을 제기하기전에...  [14]  거목 2022/05/10 3856
1592   지성이 달리기에 진심인 이유  [6]  강기영 2021/07/14 3858
1591   jtbc 마라톤은 말한다  [11]  번달사 2022/11/09 3858
1590   뉴욕마라톤 초대우승자 50년만에 한 바퀴 돌아    외신 2020/09/14 3859
1589   선수들도 안믿는 봉주의 런닝머신 강도  [14]  봉달이 2020/03/15 3861
1588   보스턴 마라톤 참가 엘리트 규모 발표  [1]  외신 2021/08/12 3861
  [1]..[451][452][453][454][455][456][457][458] 459 [460]..[523]  
     

marath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