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생뚱맞은 이야기 하나 할까요
2019년이 제가 춘마에서 뛰었던 마지막 해입니다.
그때까지 총 14회 춘마출전
그런데 이번엔 포기
작년은 참가안해 어땠는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참가비 결재가 신용카드로만 가능
그래서 단념
신용카드 하나 만들면 되는 일이지만 자꾸만 제도가 빨리 바뀌는 세태가 원망스럽습니다 은행찾아 신청하면 서류작성때 신경질날만큼 써내고 서명하는 것들이 많으니 그냥 현금이나 통장으로 살아가는 방편을 택하게 됩니다.
저는 57년생으로 가급적 옛방식으로 살아가며 그게 더 편합니다
스마트폰도 자식이 하나 줘 사용하지만 뭐 앱을깔아라 업데이트하라 .다운받아라 . . 짜증납니다
(2023-10-07 04:44:49)
카드를 만드세요. 67이면 아직은 세태변화 말할 나이는 아닌거같은데요.
나도 한마디
(2023-10-07 09:00:01)
연휴 끝난 10월4일에 춘마접수 결재를 위해 신용카드 만들려고 은행을 찾았더니만 신용카드 효력이 나려면 1주일 기다려야 한다길래 그냥 포기
글 쓰신분과 거의 동년배로서 나 역시 현찰로 내고 물건사고 밥사먹는데 아무 불편없고 누구에게 송금할때 계좌이체 하면 참 손쉬워요 그러니 주위사람들이 다 카드써도 난 안써요
50대
(2023-10-07 18:05:29)
50대도 짜증납니다.
변화에 적응해야 하지만
모 산악마라톤은 회원가입하고 결재하라는데 그냥 포기
되더라구요
그냥 이체가 최고인데
컴퓨터 헤킹도 막고..ㅎㅎ
홍콩은 아직도 관공서에서 서류작업하더라구요
컴퓨터 쓰면 일자리가 많이 ㅣ사라지니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네요..
일본도 아직 팩시밀리 쓰고 일자리 줄이지 않기 위해 아날로그를 선호
하더라구요..
한국은 아잍의 나라니까..그러나봐요..
J
(2023-10-10 10:47:16)
아잍의 나라? 맞습니다. 기술이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는데요. 어르신 중에도 휴대폰 인터넷 못하는 분들 많습니다. 이게 귀챦아도 직접 유튜브 채널을 만드니까 익숙해지기는 하더군요. 자본이 기술을 내세워서...일본이나 홍콩에 그런 제도가 있군요. 검색을 해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