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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장수 및 약 중독자님들 보세유.
자연식품  2015-09-20 11:35:35, H : 3,862, V : 142


1. 박병주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자연식품을 섭취해 얻은 영양소들은 몸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이지만, 보충제들이 천연식품과 화학구조가 같다고 해서 효과까지 같다고 말할 순 없다”고 말했다. 원료 추출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될 수도 있고 제품화 과정에서 투입되는 성분들로 인해 부작용이 유발될 가능성 등이 있다는 설명이다.

체내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기 위해 보충제를 투여하는 경우도 수치는 올라가지만 궁극적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오승원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가령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이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면 수치는 올라간다. 하지만 비타민D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영양제는 부작용이 없다는 믿음 역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2.확실히 몸이 좋아졌다” 플라시보 효과?

비타민C 보충제나 홍삼 등을 먹은 후 몸이 좋아졌다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건강기능식품 무용론을 주장하는 의학자들은 이를 “플라시보(위약) 효과”로 설명한다. 약효가 전혀 없는 거짓 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해 환자에게 복용케 했을 때 병이 나을 것이라는 환자의 긍정적 믿음 덕분에 실제로 병세가 호전되는 심리적 효과라는 것이다.

질병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의학계에선 위약으로 20~30%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2006년 의학학술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이를 뒷받침하는 보고서가 실렸다.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40여명의 천식 환자들을 상대로 위약과 실제 치료제의 효과를 비교한 연구결과였다. 천식환자에게 실제로 처방해주는 진짜 흡입제(알부테롤), 가짜 흡입제(위약), 가짜 침 치료를 차례로 받게 한 뒤 환자가 느끼는 증상척도(주관적 지표)와 폐기능 검사(객관적 지표)를 치료 전후에 각각 측정했다. 측정결과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 증상에는 별 차이가 없었다. 진짜 흡입제를 썼을 때 증상이 50% 좋아졌다고 느꼈고, 가짜 흡입제나 가짜 침 치료를 했을 때에도 45% 좋아졌다고 느꼈다.


3.강제헌 인제대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음식으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최선이지만 특정 영양소가 결핍됐다면 부족 부분은 건강기능식품으로라도 채워주는 게 필요하다는 게 개인적 견해”라고 말했다. 강 교수는 “그러나 결핍을 보충한다는 개념과 건강기능식품을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건 전혀 다른 얘기”


4.비타민 보충제의 원료는 무엇일까. 모든 영양분을 채소나 과일에서 추출해 응축시킨 ‘천연 제품’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현재 시판되는 비타민제의 80~90%는 ‘합성 비타민’이다.

원료의 대부분은 값싼 콜타르(석탄에서 얻는 액상 물질)·석유 등 유기화합물을 정제해 추출하거나 옥수수·쌀의 전분 등을 기본으로 해 화학적으로 합성한 것이다. 천연식물 추출 성분이 10%만 포함돼도 ‘천연 원료’라고 표시할 수 있다. 나머지 90%는 합성성분일 수 있다는 얘기다.


여러분들은 균형잡힌 식사를 통한 건강한 식습관,생활을 영위하시겠습까?
각종 합성보존료,값싼 화학원료,인공 착색료,감미료 등으로 범벅된
보충제 구입에 비싼 비용을 들여가며 내 몸을 망치시겠습니까?

보충제가 어디가 싸고 비싸고, 누가 많이 남겨먹고를 따지기 이전에
과연 효과가 있는지, 내 몸에 좋은것인지를 먼저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2015-09-20 13:35:01)

군시절 그러니깐 1979년 봄 졸병시절에.
제가 어느날 갑자기 몸에 힘이 없고
자고 일어나도 피곤한 정도를 넘어
일어나지를 못하겠는 겁니다.
졸병이 갑자기 얼굴이 창백하고
비실비실하니.
결국은 위생병을 따라서
사단병원에 갔었고 검사결과는
영양실조 즉 비타민 부족이라는 겁니다.
그때 위생병 고참이 하는 말이
(군의관이 직접 내 증상을 설명하는 게 아니고)
얀마 영양실조란다.
하면서 무슨 알약을 (아마도 군용 비타민제 같음)
다섯개인가 봉지에 주면서.
좋은 거는 00들이 다 쳐먹어서 없으니 이거나 먹고
나중에는 니가 사 먹어.

그후로 한병에 3천원 그떼 내 월급이 2700원 이었던가??
비타민 b 복합제를 사먹으며
군복무를 무사히 마쳤는데요.
이것도 플라시보 효과인가요?

지금도 이해 안가는 것이 똑같은 짬밥먹고 다른 전우들은 멀정한데 저만
영양실조에 걸렸었는지 아리송.


잘 먹으면 약
 (2015-09-20 13:47:13)

여에스더 박사, 건강기능식품은 국민건강에 기여하는 훌륭한 수단 기사입력 2015-09-16 17:01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수단입니다"

영양전문가이자 방송인으로 널리 알려진 여에스더 박사(에스더포뮬러 대표)가 14일 식약처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참고인 자격으로 참가한 여에스더 박사는 건강기능식품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양과잉시대이므로 건강기능식품이 불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여에스더 박사는 "칼로리는 넘쳐나지만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소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2013년 보건복지부 국민영양조사결과 권장 섭취량 75% 미만을 섭취하는 사람의 비율이 칼슘 68.0%, 비타민C 58.8%, 비타민A 43.5%, 비타민B2(리보플라빈) 39.0%나 된다"고 말했다. 이 경우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는 것은 의학적으로 지극히 합리적이란 설명이다.


부작용도 건강기능식품이 본질적으로 약물이 아닌 식품이므로 용법과 용량을 지킨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밥을 많이 먹고 체했다고 해서 밥에 부작용이 있다고 말하진 않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설명이다.

메타분석에서의 사망률 저하 등 건강기능식품의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는 일부 학계의 주장도 잘못이라고 반박했다.

여에스더 박사는 "오늘날 가장 널리 처방되는 콜레스테롤 저하제도 사망률을 평균 14% 밖에 떨어뜨리지 못 한다"며 "약물이 아닌 식품인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불과 수년간의 짧은 기간 동안 사망률 저하로 효능 유무를 따지는 것은 잣대를 잘못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은 특정 질병의 치료나 사망률처럼 약물에 적용되는 효능의 잣대보다 부족한 영양소의 보충에서 오는 컨디션과 인체기능의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야한다는 것이다.

국민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이 올바른 평가를 받아야하며 인허가와 광고, 판매에서 규제완화를 강조했다. 1994년 미국 연방의회가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약물과 달리 미국 식약처(FDA)의 규제 없이 자유로운 판매를 허용하는 법안을 만든 것도 식품에 관한한 국민들의 자유로운 건강권 추구를 인정했기 때문이라는 것. 과대광고를 일삼거나 질 낮은 제품은 옥석 가리기를 통해 퇴출되어야 하지만 좋은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은 국민건강 증진차원에서 적극 장려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가정 의학 전문의이자 예방의학 박사인 여에스더 박사는 진료현장을 떠나 직접 에스더포뮬러 대표로 건강기능식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당연히
 (2015-09-20 13:51:08)

건강식품회사를 운영하는데
당연히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라고 말씀 하시겠죠?
무엇이든 자연적인게 제일 좋은것임을...


마기도틀리기도
 (2015-09-20 14:00:44)

누가 그걸 모르나요.
바뿐데 음식으로 다 챙겨 먹기 힘들죠.
내 말은 무조건 건강기능식품은 효과가 앖다느니 나쁘다느니 그건 아니라는 애깁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도 과식하게 되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오히려 나쁘잖습니까.
다 알고 있어요.개인의 선택문제지.


예전에 님
 (2015-09-20 14:03:24)

닷컴에 그분 냄새가 많이 나네요~
평생 약 많이 드시고 턱쓰리 많이하세요!
그동안 어마어마한 양의 방부제를 드셔서 그런지 안 늙고 항상 젊음을 유지하시는거 같아여 ㅎㅎㅎ


런너
 (2015-09-20 14:25:53)

비타민은 이로운 설도 많고 그리 해롭지 않으나 그외의 마라톤 보충제들이 안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인 듯 합니다.


꼭 필요할때
 (2015-09-20 14:42:55)

업자들의 얄팍한 상술
-매 훈련마다 젤 섭취/약 복용, 식사대용으로 에너지바, 잦은 풀대회 참가가 최고의 연습...
에 속지말고 꼭 필요할 경우만 먹읍시다.

풀코스 대회 30km 이후 체내 에너지 고갈시점을 대비하기 위해서 에너지 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연습주 20km 안팍으로 달리면서 젤을 먹는다?? 체력이 부족하다는 증거이니 젤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훈련을 더해서 지구력을 기를것.
얄팍한 상술에 속지 맙시다!!!


위에 예전에 님이라
 (2015-09-20 14:47:23)

그분이 누구 말씀입니까??
저 건강식품 판매 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텃쓰리도 못해 봤고요.
실명 밝힐까요?

제가 심박벨트를 차고 오늘 32km를 뛰었는데 그래프가 하도 이상하게 나와서
질문입니다.
맥박과 시장 박동수는 똑같이 뛰나요??

오늘 심박 그래프를 보니
거의 4분50초대로 정속 주행을 한 것 같은데 심박 그래프는
한 180정도로 높게 뛰다가
그 뒤로 갑자기 40-50으로 낮아져서
더구나 중간에 수시로 끊기는 부분까지
있는데 저는 뛰는 중에 아무 증상도 못 느꼈거든요.
마지막 10km는 힘에 부쳐서 5분20초대로 갔는데 그때는 정상으로 나오고요.
그런데 이 심박벨트가 gps시계에 딸려온거라. 달릴때만 측정치가 나오고
평소 심박은 알 수가 없습니다.


시장 박동수
 (2015-09-20 14:49:45)

심장 박동수.
수정이 안 돼서


제 오늘 기록을
 (2015-09-20 15:13:35)

바로가기 복사로 올릴렸더만.
내용에 적합하지 않은 단어 콤(영어) 이
들어갔다고
올려지지가 않네요.
이런대는 어떻게 링크를 거나요?


마온짱
 (2015-09-20 16:27:47)

마온 게시판이라서 볼수있는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전문가의 의견이 담긴 내용이네요
닷컴에선 운영자의 정서, 사업과 반대되는 이런내용의 정보를 볼수가 없죠.
매일 그저 그런내용들.... 지겹다 지겨워


ㅇㅇ
 (2015-09-21 09:22:05)

지들이 선수나 의사들보다 더 잘아는 좆문가들이야 ㅋㅋㅋ
미국 국가대표 마라톤 선수들도 보충제 다 먹으면서 운동하는데 웃긴다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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