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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기능과 마라톤...
초보자  2014-04-07 14:10:08, H : 4,096, V : 322


초보자입니다.
아내랑 같이 매주 2~3회 정도 조깅을 즐깁니다만
아내의 신장 기능이 떨어졌으니 앞으로 요주의 관찰하자는 진단을 받았는데요.

신장 기능이 떨어지면 러닝은 삼가는 게 좋을까요?
경험자 계시면 경험을 듣고 싶군요.


글쎄요
 (2014-04-07 15:19:36)

그런 질문은 담당 닥터 한테 여쭤 보는게게 안 나을까요??


초보자
 (2014-04-08 00:28:34)

dd님, 말씀 고맙습니다.
의사와 상담하는 게 정도인 것은 알지만
피로를 피하는 게 상책이라는데...그렇다면 땀 흘리는 운동은 포기해야 하나 싶어서 문의드려 보았습니다.


xyz
 (2014-04-08 04:54:28)

색다른 시각에서의 제 경험담을 들려드릴까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 중학생시절 심한 신장염을 앓았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던 증상으로서 몸 전체의 살이 너무 부어올라 눈이 안떠질 정도었습니다. 병원을 찾았어도 당장 입원시키라는 의사의 권유가 있었지만 당시 너무 너무 가난했던 제 부모는 입원시킬 형편이 전혀 안돼 발만 동동 굴렀죠. 일단 집에 와 집에서 그냥 죽을 먹이고 약국에서 이런 저런 약을 사다 먹였습니다. 병세의 호전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저의 집을 찾았던 어느 누가 호박(커다란 가을 호박)의 위에다 구멍을 뚫고 씨앗이 있는 가운데 부분을 긁어내고 거기다 꿀을 넣어 삶아 먹여보라는 말을 하더군요. 좀 황당한 소리처럼 들렸어도 당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그렇게 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웬일... 먹은 즉시로 나았습니다. 보름간 심히 부어올랐던 살이 서너시간만에 정상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로부터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다시는 콩팥에 아무 이상이 없읍니다., 여기 마온을 찾는 사람 어느 누구못지않은 마라톤의 매니아일 만큼 아주 건강합니다. 제가 그때 치료받은 방법은 민간요법이었다고 보는데 - 다시 말해 학계의 검증이 된 것이 아님 - 그리고 또 사람마다 신체조건이 다를 것이고 저의 경우 갑작스레 발병한 상황이었던 만큼 귀하의 아내와는 다른 경우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어쨌든 신장에 관한 것이니 한번 시도는 해보십시요.


오래전
 (2014-04-08 13:54:54)

제가 국민학교 입학하기 전에 신장이 안좋아서 오줌이 빨갛게 나왔습니다.
물론 몸이 약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약했습니다.
제가 몸이 좋아진 것은 헬스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몸이 좋아진것이 헬스때문일까? 헬스라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인간은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반드시 해야할 운동이 무산소 운동, 근력운동입니다.
이것을 병행해야 우리 몸이 더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산책하듯이 러닝하시고 자전거 타시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수염할배
 (2014-04-09 06:14:08)

위에 "xyz" 님의
말씀대로 해 보세요

제가 알기로는 그 방법(호박 중탕)이
신장기능을 좋게한다는 의학적 검증이 되었다더군요.

그리고,
옛날부터
호박이 여자들의 오줌소태를 낫게 한다는 말이 있었던 거 같고요.


건강원이라고 하는 한약 달여주는 가게에 가서
그 증상을 말하면,
바로 알아듣고 호박중탕을 해줍니다.

가격도
한 달 치가 10만원 이내로 아주 싸다고 하더군요.

친구 부인이도 그걸로 효험을 봤다며
제가 호박농사 지은 것은 몽땅 친구가 가져갑니다.

꼭~ 그렇게 해보세요.


HtbktSWURj
 (2015-02-05 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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